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page=3&divpage=113&no=61674...
이쯤이면 개인적인 감정으로 고문한거 맞는듯...
죽어나갔으니 멈춘건지 아니면 계속 고문 했겠죠?
지금 집에 숨어서 잠잠하길 기다리겠네요.
될 수 있으면 아들 군대에 보내지 마세요.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page=3&divpage=113&no=61674...
이쯤이면 개인적인 감정으로 고문한거 맞는듯...
죽어나갔으니 멈춘건지 아니면 계속 고문 했겠죠?
지금 집에 숨어서 잠잠하길 기다리겠네요.
될 수 있으면 아들 군대에 보내지 마세요.
살인자
군대 가 있는 아들 꺼내오고 싶을 정도로 처참하네요.
채상병 특검 거부를 대통령이 한다는 것도 참으로 웃기는 일이구요
국방부 장관이 붕짜자 붕짜인 것도 개그네요.
뭘 바라겠나요.
참 나라 잘 돌아간다는 말 밖에는 ...
그깟 중대장 하나 보호하려고 그러는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잔인하네요. 살인죄로 처벌 받아야 합니다. 아빠가 판사라 휴가갔다는 루머도 있던데 아빠가 판사든 대법관이든간에 옷 벗고 처벌 받아야죠
국가를 믿고 자녀를 군대 보내겠어요?
현실이 이런데
아직도 수사전인가요?
나락보관소 다음 타겟..희망 이라고..
나라가 책임져주지 않으니 국민들이 찾아내서 응징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정신혼미한 것들은 타인 죽여놓고도 죄책감 없으니 평생 따라다니며 알려줘야줘.
[단독]'얼차려 중 사망' 12사단 훈련병에 여초 커뮤니티 "축하한다" 조롱글
https://www.fnnews.com/news/202406061413477843
검사도베르만 보는 중인데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네요.
여자라서 봐주는것 말고는 이유가 없어요.
빌어먹을 군대에서 아들 빼오고 싶네요..
이 사건 보자마자 페미니즘 성녀 판테온에 이름 올라갈 줄 알았어요.
중대장은 아직도 휴식중인가요?
이것도 한 번 보세요.
군법무관 출신 변호사의 얘기예요.
기가막힙니다.
https://youtu.be/jN_bAV_MBZU?si=3FkqJrRamqPnf_lD
이사건 큰 이슈엿는데 갑자기 밀양사건 난리나서
쏙 묻혔어요
이거 관심있게 지켜봐야해요
앞으로는 청년들 억지로 끌려가다시피해서 범죄자 취급 받는일 없어야죠 나라에서 고생한다 우대는 못할망정 에휴
봐도봐도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아팠을지...........
그와중에 니가 왜 죄송하니................ㅠㅠ
제가 부모면 가서 저년 잡아 죽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지금 부모님 심정은 갈기갈기 찢어지고 있을텐데...
제발 명명백백하게 사실관계 밝혀서 한치의 억울함도 없게 해주세요.
끔찍해서...
에휴....
훈련병은 죽어가면서도 죄송하다니...ㅠ
그런데 죽인 사람은 아직도 휴가 중인가 본데
사죄의 말 단 한 마디도 없고,
부모랑 뒤처리 모색 중이겠죠.
적어도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말 한 마디라도 했으면 모를까.
언젠가는 천벌 받을 거라 제가 장담합니다.
어휴~저 중대장 휴가내고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리고 있겠죠?어림없어요. 우리가 두눈 똑바로 뜨고 어떻게 처리되는지 지켜볼거에요
죽어가면서도 죄송하다 했다니 듣고있는 저도 가슴이 아픈데 부모심정은ㅠㅠ
절대 관심에서 멀어지면 안됩니다
저 중대장 처벌 받게 해야합니다
지가 죽인 훈령병은 부모가슴에 묻었는데 지는 휴가내고 집에 숨어있으면 되나요?
어휴~열받아. 도대체 사죄의 말 한마디 없이 시간이 가서 묻히기만 기다리는것 같아요 밀양사건 보세요. 세월이 흐른다고 잊혀지는지
채상병, 훈련병의 억울한 죽음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
계속 요구해야 해요.
이제알았네요
훈련할때 여자상사짐을 병사들이들어주는거
에혀~
이번이 과연 한번인가
죽을때까지했을
가만히 여기서 글적을 때가 아니라 대모 해야되요 인터넷 상에서 욕한다고 될일이 아니예요 직접적으로 문제를 제기할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어디 전화하며 되요?
고문기술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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