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대 병원 휴진하면 약타셔야 하는 분들은 어디로 가시나요?

... 조회수 : 2,393
작성일 : 2024-06-07 09:56:56

의사나 정부에 대한 정치적인 글 아니구요.

어젯밤에 82에서 관련 글 보고 머리가 지끈 아프더라구요.

입원 예정 환자도 아니고, 가족 중에 중증이 있는건 아니지만

저는 17일부터 서울대 병원 휴진 예고된 병원에 가서 정기적으로 약타는 환자 중 하나에요. 

하필 이번에 몇달에 한 번 가는 약타는 날짜랑 겹쳤네요. 

오늘 병원에 9시 반쯤 전화해봤는데 전화 폭주하는지 아예 통화중으로 나오고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사실 약만 타는거라 병원에서 기다렸다가 약 처방전 받도록 해주면 좋겠지만 그럴 것 같진 않네요. 

약처방전 예전거 받아놓은거 가지고 동네 의원 가서 같은 약으로 처방 해달라고 하면 해줄까요?

약이 바뀌면 힘들더라구요.

한 번 가면 몇달치 약을 받아오는데 일반 병원도 막 길게는 처방 못해주거나

자기네 병원에서 쓰는 약이 다르다거나 해서 여러번 오라든지 하는 귀찮은 과정이 좀 있을 것 같아요. 

 

혹시 같은 상황이신 분들 있을까요?

IP : 121.143.xxx.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줍니다
    '24.6.7 9:58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다만 문제는 동네병원에서 안 해 줄까 하는 게 아니라
    혹시 조금 특수한 약이라면 원글님 거주지 부근에서 그 약을 취급하는 약국이 없을까 하는건데
    그 경우 동네병원에서 처방 받고 대학병원 근방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 2. ...
    '24.6.7 10:08 AM (211.218.xxx.194)

    1일 휴진이면,
    약똑떨어진거 아닐테니
    월요일날 전화 문의하셔요.

  • 3. ...
    '24.6.7 10:10 AM (175.116.xxx.96)

    저도 가족중에 환자가 있는터라 애가탑니다. 아이가 먹는 약이 3차병원급에서만 주로 처방이나가는 약이고, 한달에 한번 주사맞고 혈액검사도 해야하는 케이스라 동네병원에서는 어려울것 같아요.

    지금 다른 2,3차병원을 예약한들 예약 될리도 없고, 다다음주 진료라 불안하네요..

    정치와는 상관없이 정부든 의사든 도대체 일을 이사태까지 오게 한 사람들에게 너무 화가 납니다

  • 4.
    '24.6.7 10:18 AM (14.32.xxx.227)

    개인 병원 근처 약국에 주문이 되는 지 확인 해보세요
    저는 대학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도 오래 기다리는 게 힘들어서 동네 약국에서
    주문해서 받거든요

  • 5. ...
    '24.6.7 10:22 AM (121.143.xxx.68)

    여러분들 답글 감사합니다.
    1일 휴진하진 않을거 같고 해결될 때까지 장기전이 될까봐 조금 염려하고 있어요.

    처방 받은 후 대학병원 근방 약국에서 타는 방법 일러주신거 감사합니다.
    개인병원 근처 약국에다가 말해놓고 기다리는 것만 생각했는데 그 방법도 괜찮네요.

    근데 저는 어쨌든 약만 그러니 번거로워도 해결책은 있겠지만
    지금은 돌아가신 부모님들이 응급에 실려가기도 하고, 여러가지 상황이 있었는데
    그때랑 겹쳤다면 얼마나 암울했을까 상상해 봤어요.

  • 6. 저도
    '24.6.7 10:39 AM (222.120.xxx.177)

    그날 약처방받고 보험심사해야하는날이라 너무 걱정예요 신약이라 의료보험이 매우 까다로워서 임의로 다른 병원못가고 처방날짜 늦어져서 안먹는 일수 비면 보험탈락인데 하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6391 박은정 의원이 추미애 의원을 맞이하는 태도 2 2024/06/11 3,901
1576390 네이버줍 30원 받으세요 6 ..... 2024/06/11 2,448
1576389 이연희,결혼 4년 만에 엄마 된다"9월 출산 예정&qu.. 3 ... 2024/06/11 4,393
1576388 결국 ‘배우자’는 명품백 받아도 된다는 권익위 10 zzz 2024/06/11 3,068
1576387 거실에서 자는습관... 30 인생 2024/06/11 10,203
1576386 방금 결혼지옥 남편분 6 대단 2024/06/11 6,461
1576385 성장판이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닫힌다네요 15 00 2024/06/11 4,428
1576384 재수생은 수시 어떻게 봐요?정시만 가능? 15 .. 2024/06/11 4,023
1576383 장아찌가 짜게 되었어요 4 뿌뿌 2024/06/11 1,128
1576382 자, 재혼에 관한이야기 제말을 들어보세요 123 ... 2024/06/11 21,126
1576381 피자치즈 건강에 안좋죠? 5 .. 2024/06/10 3,540
1576380 자꾸 배가 살살 아프고 무른 변을 봐요 7 ... 2024/06/10 3,415
1576379 재밌는 유튜브 채널 하나 추천해요 4 2024/06/10 2,138
1576378 조선사랑꾼 김지호 부부 46 ㅇㅇ 2024/06/10 21,533
1576377 에어프라이어, 실외기실에 두면 위험할까요? 7 고민 2024/06/10 2,463
1576376 휴가 호캉스 정보좀 부탁드려요 1 캔디 2024/06/10 1,171
1576375 모자가 싸웠는데 봐주세요 16 점점 2024/06/10 3,775
1576374 나이들수록 타인과의 여행 힘드네요 10 dd 2024/06/10 6,744
1576373 왜 기독교인이 되셨나요?왜 하나님 믿으시나요? 22 2024/06/10 2,411
1576372 혹시 지금 댁에 에어컨 틀어두셨나요? 7 .. 2024/06/10 2,572
1576371 오은영 리포트 보면서 충격이너요. 19 .. 2024/06/10 24,322
1576370 두유제조기는 vs 삶아 갈기 15 콩물 2024/06/10 4,055
1576369 마스크 쓰는 아이 14 답답하다 2024/06/10 4,119
1576368 결혼생활의 고비를 넘기기 위한 방법 6 버티기 2024/06/10 3,549
1576367 건조기 털기는 옷감 안상하나요 4 땅지맘 2024/06/10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