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모 언어학자가
한국어는 단어하나로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게
가능하다고 하네요
'어'라는 단어로도
어!=여보세요
어?=그래?
어.-그렇구나
어어.=네 말 듣고 있어
어~-끊을께
이거 보고 저는 빵 터졌어요
https://youtu.be/TH5wO4Ggjb8?si=4VRplJevk-839-XU
3분51초부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어의 특징이라는데
JHGHFD 조회수 : 4,271
작성일 : 2024-06-06 20:45:42
IP : 61.10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4.6.6 8:47 PM (61.39.xxx.119)자매품
쫌
거시기가
있습니다만2. 네?
'24.6.6 8:50 PM (223.62.xxx.225)다른 언어도 그렇습니다만..?
3. ????
'24.6.6 8:56 PM (211.58.xxx.161)다른언어도 마찬가지
국뽕에 빠지는건 위험4. 그
'24.6.6 9:14 PM (110.70.xxx.243)국뽕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한글이 단어수가
제일 많다고 알고 있어요.
독일어 같은 경우는 합성어가 많고5. ㅇㅇ
'24.6.6 9:24 PM (175.121.xxx.86)어~어~어 ~ ==아니 라는뜻이고요
높인말로는 어언지예!!!! 하고 도 씁니다6. 공감하는
'24.6.6 9:54 PM (106.102.xxx.138)부분도 있지만 영어를 제치고 세계어가 될 수 있다니
그건 좀 지나친 과대평가네요. 한국인 인구수를 봐도 그렇고..7. ㅋㅋ
'24.6.6 10:51 PM (1.240.xxx.179)거시기 ㅋ
8. 123123
'24.6.7 12:23 AM (116.32.xxx.226)유투브 저런 컨텐츠는 거르세요
근거도 없고, 아무 영상이나 가져다가 국뽕 버무려 편집9. oo
'24.6.7 9:59 AM (219.78.xxx.13)각 나라마다 저런 컨텐츠로 만든 유투브 많아요.
즉 다양한 모든 언어에 적용된다는 말이죠.
저 벨기에 어학자라는분 공부 좀 더하셔야 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