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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처리 실수가 많아요 ㅠ

스트레스 조회수 : 2,374
작성일 : 2024-06-06 17:44:30

제가 시가, 친정 온 집안 일을 독박으로 다 감당하며 살아왔어요

자식들 일로도 힘든게 많았구요

원래 일 잘하는 사람은 일복이 많은 법이라는 말을

저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염치없는 가족들로부터 늘 듣고 살았어요

꽤 영민하고 빠릿한 편이었고,

뭘 해도 정확했는데요,

몇년 전부터 총기가 떨어지고

일처리 실수가 많아졌어요

가령 돈을 이체할때 실수를 하기도 하고

서류를 작성할 때에도 잔실수가 많아졌어요

이런 증상, 현상이 예사롭지가 않게 느껴져요

자꾸 엉뚱한 실수가 나오고,

여기저기 오류가 생겨요

내가 나를 못믿겠어요

치매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50대 중반입니다

IP : 116.125.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24.6.6 5:46 PM (1.229.xxx.73)

    나이가 집중력이 떨어지는 나이에요
    천천히 하세요
    몸에 붙은 속도로하면 안돼요
    한 번 더 확인

  • 2. 나이먹으면
    '24.6.6 5:50 PM (123.199.xxx.114)

    체력이나 집중도가 떨어지는게 당연해요
    그러니 노인들 급발진이 나오는거에요.

  • 3.
    '24.6.6 5:54 PM (121.185.xxx.105)

    노인들 합창하는거 들어보니 반박자씩 늦더라구요. 나이 먹으면 그리 되는구나 싶었어요.

  • 4. .....
    '24.6.6 6:15 PM (220.118.xxx.37)

    일을 줄이라는 신호로 보여요.

  • 5. 거절
    '24.6.6 6:26 PM (116.125.xxx.21)

    싫다 못한다는 거절을 자꾸 해야할것 같아요
    사람이 한번 이미지나 관계가 설정되면
    바꾸기가 힘들어서
    계속 일을 도맡아 하는 입장인게
    나이 먹으니 큰 스트레스에요
    늘 해왔던 일을 갑자기 안한다, 못한다 하면
    난리가 나고 불평 불만 비난이 쏟아집니다ㅠ
    그런데 이제는 한계를 느껴 어쩔수 없다 싶어요

    저의 실수 많은 변화가
    나이 먹으면 누구나 생기는 현상일까요?
    치매까지 걱정할 필요는 없는걸까요?

  • 6. . ..
    '24.6.6 6:59 PM (1.228.xxx.227)

    비슷한 나이인데 저도 그러네요
    동생도 언니 왜그러냐고 ㅋ
    실수가 잦으니 저스스로도 어이가 없어요

  • 7. mm
    '24.6.7 6:24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직장일 아니면 하기싫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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