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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pt걸린 동서 후기

.. 조회수 : 39,590
작성일 : 2024-06-06 16:42:14

어제 글쓴인데 밤중에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이거저거 더 많이 나와서요

수업료는 남편돈이고 전세집도 시댁에서 해줬고요

알고보니 pt에 쓴게 9천만원 넘고 

명절에 친정일로 못온다던것도 어린애랑 피티수업하느라고 거짓말한거랑

맨날 죽는소리 앓는소리하며 뜯어가던 돈으로 수업료 낸게 걸려서 

괘씸죄 가산세 붙어서 시모가 밤에 가서 뒤집어 엎어놨다네요

내일 변호사 상담하러 교대역을 가네마네 이러는 중이고요 

걸린 본인은 사는게 답답해서 그랬네 하는 중이고

 

아 몸평 얼평 이런거 싫어하는데 궁금해하시던 동서 몸매는

신혼땐 통통한 초딩몸매였는데 지금은 올곶고 빤빤?한 초딩몸매에요

땀빼고 수업후 사우나를 자주해서 그런지 얼굴에 광이나고 예전보다 모공은 더 커진듯요

IP : 106.255.xxx.50
1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h
    '24.6.6 4:43 PM (59.12.xxx.232)

    변호사상담은 왜요?

  • 2. 그러나저러나
    '24.6.6 4:4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신나셨네요...

  • 3. ..
    '24.6.6 4:44 P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

    원글은 시누이?
    같이 욕해 달라는건가요?

  • 4. 소름이다 진짜ㅋ
    '24.6.6 4:45 PM (211.234.xxx.243)

    원글님, 근래 본 글 중 젤 싼티작렬~~~~

  • 5. ..
    '24.6.6 4:45 PM (211.243.xxx.94)

    이혼시킨다는 거에요?
    근데 외벌이 전업한테는 사치 같아요.

  • 6. ㅇㄷㆍㄱㅅ
    '24.6.6 4:45 PM (223.38.xxx.250)

    저 정도는 유책도 아닌데
    시모 오바육바
    아들 평생 델고 사쇼
    섹파도 구해다주고

  • 7. ....
    '24.6.6 4:45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이런후기 뭐가 궁금한다고올려요.????

  • 8. ooooo
    '24.6.6 4:45 PM (211.243.xxx.169)

    걸렸다는 표현보고,
    아 구라치고 있었구나 했어요.

    사는 게 답답 ㅋㅋㅋㅋ
    미친 쳐 하는 게 없으니 답답이지

  • 9.
    '24.6.6 4:46 PM (223.38.xxx.253)

    근데 걸렸다는게 남편도 몰랐다는 거에요?
    시모한테 돈을 타다가 피티하는데 썼다는 거에요?
    9천만원은 어떻게 정산된 금액인지?
    그간 카드 내역을 다 조사했다는 건지?
    정작 남편 이야기는 쏙 빠진게
    이 글에 공감할 수 없게 만드는 포인트인 듯.

    남편 몰래라면 좀 인정.
    약간 시가 식구들이 더 흥분해서 당사자인 남편에게
    등신아 넌 빠져있어 이런거라면 완전 꼴불견.

  • 10. ㅡㅡㅡㅡ
    '24.6.6 4:46 PM (118.235.xxx.220)

    저 돈아끼느랴 골병들어서 병원비 엄청많이나가는데

    젊은 분들 운동에 돈아끼지 마세요

    어디가서 샬림해줘도 한달에 운동에 40만원 쓰는거 사치 아닙니다

  • 11. ..
    '24.6.6 4:46 PM (211.234.xxx.246)

    그 남편은 등신 호구인가요?
    남편이..괜찮다는데
    왜들 그러시지.

  • 12. 그나저나
    '24.6.6 4:46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PT로 9 천이나 쓸 정도면 지식이 PT쌤 뺨 칠 정도는 돼야하는거 아닌가요?
    운동하는 사람들 좀 배우면 혼자들 하던데 좀 그렇긴 하게요.

  • 13. hh
    '24.6.6 4:46 PM (59.12.xxx.232)

    저번글도 남자바꿔가며 pt
    이번애도 어린애랑 pt
    음....

  • 14. ooooo
    '24.6.6 4:47 PM (211.243.xxx.169)

    사는 게 힘들다. 그래서 보조해줬는데
    그 돈으로 어린놈에게 PT 받는다고 노닥거리면 막상 집안일에는 친정 핑계 대고 구라치고.

    눈 뒤집어질 만하죠.
    진짜 아무리 며느리 편 82라지만,
    댓글들도 진짜 웃겨요.

  • 15. 그래서요
    '24.6.6 4:47 P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동서가 그러든지 말든지 원글님이랑 뭔 상관인지. 하는 짓이 참 못났고 추해요.

  • 16. gma
    '24.6.6 4:47 PM (175.120.xxx.236)

    14년동안 9000이래봤자 1년 650이고 1달 50만원 정도인데, 대체 뭐가 문제인가?
    동서가 전업이라 그런데 쓰면 안되는건지...
    동서가 참 고생이 많다..
    형님이란 사람도 이런 글 쓰고..

  • 17. ㅁㅁ
    '24.6.6 4:47 PM (125.181.xxx.50)

    어이구… 그 시모는 며느리 이혼시키고 아들 끼고 살려고 그러나 아니면 새며느리 보고 싶어서 그러나 결혼했으면 알아서 사는거지 동서가 남편돈 훔쳐서 운동했나 암튼 웃긴 집이네 싶네요

    그 시모는 피티 안받고 시모 심정에 동감 많이 하는 원글이랑 합가해서 살면 되겠구만요 ㅋㅋㅋ

  • 18. 그러게
    '24.6.6 4:47 PM (222.106.xxx.219)

    원글님, 근래 본 글 중 젤 싼티작렬~~~~ 222

  • 19. ooooo
    '24.6.6 4:48 PM (211.243.xxx.169)

    이 글은 원글이 아니라 글 속에 있는 그 여자가 추한 거예요

    차마 편은 못 들겠으면 꼭 하는 말이
    그냥 냅두라고 아이고 진짜 ㅋㅋㅋ

  • 20. 웃겨
    '24.6.6 4:48 PM (39.7.xxx.29)

    근데 pt로 9천만원 쓴건 어찌 아셨어요?

  • 21. ㅇㅇ
    '24.6.6 4:50 PM (58.29.xxx.148)

    시어머니는 화나고 괘씸해할수는 있는데
    괘씸죄로 이혼할수는 없어요
    14년 피티 받은게 유책사유는 안되니까요
    오히려
    시어머니가 이걸 가지고 갑질하고 이혼 종용하면
    시부모의 갑질로 유책사유가 될걸요

  • 22. 나참
    '24.6.6 4:50 PM (175.120.xxx.173)

    날도 더워 죽겠는데 뭘 이런글을
    시리즈로 써 올리고 앉아있어요...

  • 23.
    '24.6.6 4:50 PM (210.117.xxx.44)

    님 신나셨네요 ㅋ

  • 24. ㅠㅠ
    '24.6.6 4:50 PM (210.222.xxx.215)

    그러거나 말거나 그 집 사정인데 왜 시집 식구가 간섭인지 못됐다.

  • 25. 불쌍한여자
    '24.6.6 4:51 PM (211.234.xxx.208)

    여자도 능력있어야해요
    본인돈이거나 친정이 능력있으면 몰라도
    남자돈으로 근근히 사는거면 눈치보고 살아야죠
    주제를 모르고 살았네요

    하나를보면 열을 아는데 다른 살림은 어떻게 했는지 뻔하죠
    남자들도 여자볼줄 알아야해요
    친정가난하고 본인 능력없는 취집녀들 양심도 없이 살면
    이혼당하죠

  • 26. ..
    '24.6.6 4:52 PM (114.200.xxx.129)

    원글님 엄청 고소하기는 한가봐요.. 완전 신났네요 ....

  • 27. 뭐랭
    '24.6.6 4:52 PM (218.155.xxx.188)

    한번에 9000도 아니고 14년에 걸쳐 쓴 걸
    취미로 운동한 건데 뭐가 문제?

    그래서 PT샘이랑 동서가 놀아나기도 했다는 건가요?
    시집이 전세해준 얘긴 왜 나오고.

    남편 몰래 한 거라면 남편하고 해결볼 일이지

  • 28. 오우
    '24.6.6 4:53 PM (1.225.xxx.193) - 삭제된댓글

    전세집도 시모가 해줬는데 전업에 본인 PT로 매달
    150만원 쓴 게 진짜 별일 아니예요?
    가정 경제에 문제가 있으니까 발각됐을 거 같은데요.

  • 29. ...
    '24.6.6 4:53 PM (211.230.xxx.187)

    죽는 소리 앓는 소리 하며 돈 가져갔대잖아요.

  • 30. 82가좋아
    '24.6.6 4:54 PM (211.234.xxx.173) - 삭제된댓글

    괘씸제 가산세요? ㅋㅋ 뻘하게 웃기네요

  • 31.
    '24.6.6 4:55 PM (115.92.xxx.174)

    바람핀 것도 아니고 운동한 걸 이렇게 할 일은 아니지 않나요.

  • 32. ,..
    '24.6.6 4:56 PM (58.142.xxx.29) - 삭제된댓글

    와... 진짜 연구 대상 많네요. 댓글들 보면 느낀게 있을텐데..
    후기 올릴 성의는 있네요. 오늘도 댓글 모으나?

    이혼에 왜 이리 시누가 신났지? PT 했다고 시모가 뒤집어 놔요? 친정엄마 그러는거 좋아요? 딸이면 말리고 싶진 않구요?
    맘에 안들어도 뭘 어쩌겠어요 다른 살림인걸..

  • 33. 오우
    '24.6.6 4:56 PM (1.225.xxx.193)

    괘씸죄에 가산세가 붙었대요.
    넘 웃겨요ㅎㅎ

  • 34. ㅎㅎ
    '24.6.6 4:57 PM (222.100.xxx.51) - 삭제된댓글

    압색한거에요? 9천만원 어찌 계산 했는지....
    그리고 pt를 무슨 빤스입은 기생오래비랑 놀아나는 걸로 아나봐요
    이런 시모와 동서 있는 집이랑은 갈라서는게 인생 구하는 길

  • 35. zzz
    '24.6.6 4:57 PM (116.42.xxx.133)

    ㅋㅋㅋ그래도 다른 사람들 궁금할까봐 후기까지 올려주는 원글님 쵝오!

  • 36. 난독증
    '24.6.6 4:57 PM (223.62.xxx.42) - 삭제된댓글

    제목에 동서라고 쓰였는데 왠 시누 타령.

  • 37. 남편한테
    '24.6.6 4:58 PM (121.130.xxx.247)

    걸려서 집안이 뒤집혀졌다면 몰라도
    시모가 왜...????
    이혼 시켜서 아들 데리고 살게요?
    아님, 며느리 흠 잡아서 평생 갈구며 살 생각으로?
    이러나저러나 모른척 하는것보다 나은 해법이 없음요

  • 38.
    '24.6.6 4:58 PM (122.36.xxx.14)

    동서 잘못 맞는데 형님이란 분도 뭐이리 신났다고 살 붙여서 글을 쓰나요?
    신나셨네

    원글님아 3탄도 나와요?
    글 던져 놓고 수많은 댓글 보고 즐기는 느낌

  • 39. 어휴
    '24.6.6 4:59 PM (14.53.xxx.152)

    너무 없어보여서...

  • 40. ㅁㅁ
    '24.6.6 4:59 PM (223.38.xxx.49)

    사는게 답답해서 운동으로 풀었다니, 아짐 되게 건전하네요.
    14년이라니 근성도 대단하고.

    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 동영상들 추천합니다.
    나중에 들어갈 간병비+병원비 같은 비용들이랑 운동비용이랑 비교자체가 안된다는 내용.
    pt비용 비싸다고 노인들 죄다 걷기만 하는데 다른데 쓰지마시고 pt들 받으세용.

  • 41.
    '24.6.6 5:00 PM (211.234.xxx.247)

    PT가 죄는 아니잖아~~~

  • 42.
    '24.6.6 5:01 PM (121.163.xxx.14)

    동서가 트레이너랑 바람 피운 거 아니면
    뭐가 문제죠???????

    바람 피운 거면
    원글 편 좀 들어주는데
    아니면

    원글님
    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 43. ....
    '24.6.6 5:01 PM (175.213.xxx.234)

    14년 9천만원이면 한달에 53만원정도인데 바람난것도 아니고 건강챙긴건데..나중에 아이들도 같이하고..
    이게 14년을 모아놔서 커보이는 금액이지 ..
    다른곳도 명품사고 사치하는거 아니면 왜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 44. 한달에
    '24.6.6 5:01 PM (222.100.xxx.51)

    pt로 매달 50만원 정도 쓴거네요. 위 150만원은 산수를 어떻게 한건지..
    1회 보통 5만원 치니깐 한달 10회 정도. 주 2-3회.
    가정 형편에 따라서 과소비는 될 수 있지만
    어디가서 노름을 한것도 아니고 서방질을 한 것도 아니고 명품백을 쟁인것도 아니고
    괜찮지 않나요 별걸 다 상관하네요.
    중간에서 신난 사람이 젤 없어보여요

  • 45. 아마도
    '24.6.6 5:0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 시어머니 앞으로 며느리들 단속 들어가시겠네요. 물론 원글님 포함. 과거도 털고 사사건건 트집잡겠죠. 지금은 남일이라 불구경으로 신나시겠지만 앞으로 원글님도 고난 예상되네요.

  • 46.
    '24.6.6 5:03 PM (211.235.xxx.194)

    시모, 원글인 윗동서 모두 싸이코

    남자가 못 살겠다는 것도 아니고
    왜 본인들이 난리 부르스?

    한달 40만원 투자가 뭐 어떰?
    명품백 사치한것도 아닌데
    본인 건강 위해 월 40만원, 1주 10만원 투자한게 뭔 상관
    피부과, 성형외과에 돈 쓰는것도 아닌데
    뭐 어쩌라는건지

  • 47. 몬스터
    '24.6.6 5:03 PM (125.176.xxx.131)

    14년동안 9000이래봤자 1년 650이고 1달 50만원 정도인데, 대체 뭐가 문제인가?
    동서가 전업이라 그런데 쓰면 안되는건지...
    동서가 참 고생이 많다..
    형님이란 사람도 이런 글 쓰고.. 2222222

    한달 50만원, 자기 건강 챙기고 체력 키우는데 운동하는 값으로 썼다고 부들부들 떨고, 괘씸하다고까지 하는 시모는
    며느리를 무슨 집안일만 하는 소,돼지 몸종쯤으로 여기나?
    저런 시댁과 엮어사는 동서가 불쌍하네요.
    차라리 이혼하는게 나을지도...
    숨막힌다 진짜..

  • 48. 가장
    '24.6.6 5:04 PM (110.8.xxx.59)

    잘 쓴 돈 같은데요...

    술을 먹은 것도 아니고
    쇼핑을 한 것도 아니고

  • 49. .
    '24.6.6 5:04 PM (58.142.xxx.29)

    아 동서면 남편 동생 와이프? 맞아요? 재밌을만 하네요..
    다들 그러더라구요. 시댁 흉보는 여자들 눈 보면 뭔가 신나 있달까.. 기왕이면 자세히 좀 써봐유.

  • 50. ...
    '24.6.6 5:04 PM (222.108.xxx.94)

    모질이 시어미에 더 모질이 큰며느리.....
    둘이 짝짝꿍 맞아서 조으시겠다.

  • 51. 그냥
    '24.6.6 5:05 PM (222.100.xxx.51)

    원글이 쌩 무식한듯....
    pt를 서방질하는 망측한 일로 여김 ㅎㅎ

  • 52. ...
    '24.6.6 5:07 PM (211.204.xxx.189)

    명절에 친정일로 못온다던것도 어린애랑 피티수업하느라고 거짓말한거랑
    맨날 죽는소리 앓는소리하며 뜯어가던 돈으로 수업료 낸게 걸려서 
    ===========
    명절때 거짓말 하고 남편돈으로 쓴게 아니라 시부모 돈 타가서 쓴 것 같네요.

  • 53. ...
    '24.6.6 5:07 PM (118.235.xxx.100)

    그 동안 거짓말 하고 시모에게서 돈 받아갔다잖아요
    어렵게 사는 줄 알고 돈 해준 건데 당연히 열받죠

  • 54. ooooo
    '24.6.6 5:08 PM (223.38.xxx.247)

    여기 아줌마들 진짜 착각 오지네 ㅋㅋ


    pt값 벌어다줄 사람 없는 그 여자 인생이 아니라
    왠 남자 걱정???

  • 55. ..
    '24.6.6 5:08 PM (58.236.xxx.52)

    동서가 뭐 죄졌어요?
    PT받은게 어때서 무슨 법원을 가니어쩌니.
    이혼사유 안되요.
    그걸로 기꺽어놓고 싶은가본데, 어지간히 열등감 느끼나보네.
    심뽀 그리 쓰지마세요.

  • 56. 여적여
    '24.6.6 5:12 PM (122.36.xxx.14)

    남자들은 다 조용한데?

  • 57.
    '24.6.6 5:17 PM (222.239.xxx.240)

    근데 운동해서 돈쓴건 건강한 지출 아닐까요?

  • 58. ...
    '24.6.6 5:1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사는게 답답하기는 하겠네요..ㅠㅠ 이런 동서랑 시어머니가 있는 시가라면..ㅠㅠㅠ
    멀쩡한 사람도 답답함을 느낄것 같네요
    원글은 시어머니랑 꿍짝은 잘 맞을것 같아요.. ㅎㅎ

  • 59.
    '24.6.6 5:19 PM (118.235.xxx.75)

    원글 싸이코, 완전 관종

    얼평 몸평 싫어한다면서
    모공에 몸매에
    아후 진짜 이런 미친 원글

  • 60. 참나
    '24.6.6 5:21 PM (1.229.xxx.73)

    외벌이 여다가 pt요?
    걷기 달리기해도 건강 지킵니다
    돈 버는 남편이 외벌이면서 pt로 50씩 쓴다고
    여자가 글 올리면 같이 잡아먹을 분들이 여자편이네요.
    웃겨

  • 61. .dcg
    '24.6.6 5:22 PM (125.132.xxx.58)

    피티 받았다고 이혼이 될까요? ㅋㅋㅋㅋㅋㅋ
    문제 없어 보이는데. 그리고 왜 시어머니가 저 난리
    인가요. 부부간에
    해결할 문제지.

  • 62. ..
    '24.6.6 5:23 PM (39.116.xxx.172)

    이혼할수도 있겠네요 동서
    그 동서 이혼하고 다시 인생 필듯
    나이드니 꼿꼿한자세 진짜 부러움

  • 63. ....
    '24.6.6 5:27 PM (106.102.xxx.115) - 삭제된댓글

    페테로 에혼ㅋㅋㅋ 사건반장 나오겠다

  • 64.
    '24.6.6 5:27 PM (211.235.xxx.19)

    말이 외벌이지
    억대 연봉일지 어떻게 암?

    미친 싸이코 원글 편 드는 사람들은
    시집 갑질이 보기 좋은 시모들인건가

    이혼시키고 아들 밥을
    시모가 챙기고 청소를 윗동서인 원글이 해줄 예정임?
    진짜 싸이코들

  • 65. ....
    '24.6.6 5:27 PM (106.102.xxx.115)

    피티로 이혼ㅋㅋㅋ 사건반장 나오겠다

  • 66. 순망치한
    '24.6.6 5:28 PM (125.132.xxx.178)

    쯧쯧
    순망치한이라고 님 마음에 안드는 그 동서없으면 그 다음 타켓은 자기라는 걸 모르는 단세포시네

  • 67. 선넘지말자
    '24.6.6 5:31 PM (222.96.xxx.215)

    부부가 가정경제를 어떻게 운영하는지는 부부가 알아서 할일이죠. 남편을 속이고 pt 받았다면 남편이 화낼일이지 시모나 다른사람이 왜 뒤집나요.
    그리고 금액은 상대적인겁니다.
    다른거 안사고 아껴서 했을수도 있고 술 도박 바람도 아니고 운동한걸로 그러니 좀 우습네요.
    전 전업인데 제가 사고 싶은 팔찌 샀어요
    까르띠에 러브로요~저 같은 경우는 오늘 시모한테 쫓겨나겠네요 ㅋㅋㅋ

  • 68. ...
    '24.6.6 5:31 PM (211.227.xxx.118)

    50만원이 작은돈이면 본인 돈으로 하지
    알바 뛰면 그정도는 벌겠구만
    힘들다 아쉬운 소리 해가면 받아갈바에야

  • 69. .....
    '24.6.6 5:47 PM (118.235.xxx.59)

    시모돈 썼나?
    시모가 왜 난리지?

  • 70. ..
    '24.6.6 5:50 PM (118.235.xxx.216)

    시모돈 썼나?
    시모가 왜 난리지?

    ㅡㅡ
    명절에 친정일로 못온다던것도 어린애랑 피티수업하느라고 거짓말한거랑

    맨날 죽는소리 앓는소리하며 뜯어가던 돈으로 수업료 낸게 걸려서

    ㅡㅡㅡ

    시모 돈 쓴 거네요

  • 71. 이상한
    '24.6.6 5:53 PM (211.215.xxx.112)

    시집이네요.
    피티 받는게 무슨 죄 지은듯.
    비용 문제면 부부가 해결할 일이지
    시모가 기세등등 나설 일인지
    손윗 동서는 고소해 죽고

  • 72. ....
    '24.6.6 5:55 PM (118.235.xxx.59)

    변호사 만나서 뭘 할껀대요.
    그 돈 다시 받아내려고?아님.아들 이혼시키려고?
    사모가 뭘 할 수 있죠?

  • 73. ㅇㅇ
    '24.6.6 5:55 PM (49.175.xxx.61)

    딱히 결정적으로 문제가 있지도, 없지도 않아보여요. 사실 14년동안 커피 사먹은거 계산하면 억단위 되지않나요 14년 9천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점이 노발대발할일인지 좀 아리송해요. 시댁에 안온거?젊은 쌤?

  • 74. 쯧쯧
    '24.6.6 5:57 PM (58.120.xxx.112)

    9천이 큰 돈이지만
    그래도 고작 9천에 그것도 운동에 썼는데
    변호사를 찾아 가네 마네...
    그리고 시엄마 어제 찾아간 걸
    그새 또 듣고 시누인지 형님인지는
    또 82에 글 올리니
    그 집구석 참

  • 75. ...
    '24.6.6 5:59 PM (118.235.xxx.58)

    전셋집 보증금도 시댁에서 해줄 정도면
    경제력 별로고 돈도 별로 못버나본데
    한달 50-60만원이면 엄청 크죠
    Pt만 했겠어요~ 사우나도 하고
    Pt핑계로 거짓말로 명절때도 안갔을정도면
    유책사유 되죠 낭비하는것도 이혼 사유 되죠

    소득 수준도 모르면서 한달 50정도 쓴게 뭐 어떠냐는 댓글들은 뭔지..ㅡㅡ 진짜 벽이랑 상대하는것 같네요

    집도 없고 전세 보증금도 없을 정도면 한달 50이라도 저축을 해야하지 않아요? 아님 알바라도 하던지

    50만원 별거 아니고 적은 돈이니 건강관리 하는게 뭐 어떠냐고요??

  • 76. ...
    '24.6.6 6:01 PM (118.235.xxx.58)

    시모가 뭘 어쩔거냐는 댓글도 웃기네요
    남편도 동일한 생각이니 시모가 나서는거죠 ㅎㅎ

    뭘 어쩌긴요
    지금 사는 그 집 전세자금이 시부모 돈이라는데
    그 돈 당장 깊으라고 하면 어쩔거임?

    그 남편이 아내 지키겠다고 집을 버리고 맨몸으로 고시원이라도 들어갈것 같아요? 이혼하고 그집에 계속 사는게 맘편하지 ㅋ

  • 77. 하긴
    '24.6.6 6:04 PM (125.132.xxx.178)

    하긴 같이 돈뜯어낸 아들 잡을 수는 없으니 며느리라도 잡돌이해야 속이 풀리겠죠^^

  • 78.
    '24.6.6 6:07 PM (118.235.xxx.205)

    형편이 어려웠으면 원글이 그거까지 더해 썼겠죠.
    이건 원글이 못마땅한 동서 꼬리 잡히니 신나서 쓴거잖아요

    이혼하면
    시모가 아들 밥 세끼 챙겨줄거래요?
    원글이 집청소 해줄거에요?
    사람 고용하면 한 달 50으로는 해결 안될텐데요?

    다들 본인들처럼 곤궁할까봐요?
    몇 십만원으로 체력 키우는게 뭐 어때서요?

    전세자금이든 집을 사든
    한국사회가 남자 쪽에서 집해오던 분위기 아녔나요?
    여기 전세자금 시집에서 해줬네 마네 하는 사람들은
    결혼할 때 본인이 집해갔나보죠?

  • 79. ..
    '24.6.6 6:21 PM (116.88.xxx.81) - 삭제된댓글

    돈 없다 힘든 소리 하며 받아간 돈으로 피티를 14년받았다면 그게 괜찮은 건가요?1

  • 80. ...
    '24.6.6 6:29 PM (118.235.xxx.58)

    위에 . 댓글 뭐에요 ㅋㅋ
    이혼하면 시모가 아들 밥세끼 차려주고 청소해줄거냐니..

    직장다니는데 하루 밥세끼 말도 안되고
    밥이 뭐라고 ㅎㅎ 뭐 얼마나 힘든거라고 그게.
    배달시키고 반찬 가게에서 사먹어도 되는걸

    그리고 pt 50에 그 아내가 하루 세끼 다 먹던 식비도 더해야죠. 그럼 100은 넘을텐데
    100이면 가사도우미 써도 되죠 ㅎ

    청소는 남자는 청소 안해요????
    . 집에서는 남자는 청소 안하고 혼자 다 해요?
    말도 안되는 소릴~

  • 81. 이해불가
    '24.6.6 6:32 PM (218.50.xxx.141)

    주변에 운동중독 엄마들 매일 헬스장은 다녀도 pt를 9천만원 어치 받지 않아요. 아무리생각해도 생각해도 저 며느리 이상한듯. ...
    pt만했겠어요? 피부과도 다니고 했겠죠.
    전 외벌인대 애들 교육비 후달려서 저한테 돈 못쓰네요.

  • 82.
    '24.6.6 6:42 PM (211.246.xxx.78)

    외벌이 급이 다른가보죠
    대놓고 고소하다고 쓴
    원글도 이상하니 뭐라는거잖아요.

  • 83. 이해불가
    '24.6.6 6:45 PM (218.50.xxx.141)

    댓글보니 여긴 돈 많은 분들 천지인 것 같아요.
    저 하루에 2시간 알바하고 한달에 50만원 벌어요.
    내 자신이 슬프네요. ㅠㅠ

  • 84. 저렇게
    '24.6.6 6:46 PM (180.68.xxx.158)

    건전한 돈 ㅈㄹ이라니…

  • 85. ㅎㅎㅎ
    '24.6.6 6:50 PM (121.155.xxx.78)

    이혼은 pt가 아니라 시모때문에 하겠네요.

    아들이 못살겠다 한거 아니면
    푹퍼져있는거 보다 바람직한데 왜 난리인지

  • 86. ㅎㅎㅎ
    '24.6.6 6:56 PM (115.138.xxx.158)

    그래서 바람이 났어요? 뭘 어지 했나요?
    그런거 아니면 그냥 두면 될 걸

  • 87. ..
    '24.6.6 6:58 PM (210.179.xxx.245)

    어느정도 피티받고 혼자 운동해도 되는데
    트헤아너도 그렇게 얘기해요
    아프거나 재력있는거 아님 피티 십몇년씩 할게 있나요
    돈 버는 입장에서도 부담인데
    사실 건강목적이면 동네 공원에 헬스기구들도 많아요 ㅉ

  • 88. ㅁㅁ
    '24.6.6 7:02 PM (119.192.xxx.220)

    진짜 이상한 집구석이네..
    14년치를 어디서 영수증을 긁어모았나..?

  • 89. ...
    '24.6.6 7:09 PM (39.7.xxx.49)

    알바만 해도 자기 pt 비용 벌 텐데 그걸 거짓말 해서 시모에게 받고 싶나

  • 90. 나참
    '24.6.6 7:10 PM (1.228.xxx.227)

    댓글들 이해 안가네요
    지돈으로 한게 아니고 빌려서
    집안일은 나몰라라
    한해두해도 아닌 자그마치 14년이라니
    저런 여자한테 집안 살림을 어찌 맡기나요

  • 91. ㅇㅇ
    '24.6.6 7:11 P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어린 남 트레이너랑 썸타면서 운동한게 문제겠죠..
    남편이 어린 여자pt쌤이랑 운동하면
    건전하다고 할 82님들 ㅎㅎ

  • 92. ㅇㅇ
    '24.6.6 7:13 PM (122.47.xxx.151)

    어린 남 트레이너랑 썸타면서 운동한게 문제겠죠..
    남편이 어린 여자pt쌤이랑 14년 동안 운동해도
    건전하다고 할 82님들 ㅎㅎ

  • 93. ,,,
    '24.6.6 7:16 PM (118.235.xxx.49)

    도대체 무슨 죄를 졌는지 모르겠네요 이건 유책도 아니에요 이혼 시키고 싶으면 트레이너랑 바람난 증거라도 있어야 걸리네 마네 하는거지

  • 94. ㅋㅋㅋㅋ
    '24.6.6 7:16 PM (106.102.xxx.123)

    원글. 덩치가 우람하고 뚱뚱할 듯.

  • 95. ㅇㅇ
    '24.6.6 7:20 PM (118.235.xxx.247)

    웃기는 동서네요
    거짓말은 왜 하며
    돈도 거짓말로 타내고
    시어머니가 어이 없을만하네요

  • 96. ..
    '24.6.6 7:22 PM (118.235.xxx.228)

    원글님 진짜 신나셨쎄여?
    근데 그동서도 대단하긴하네요
    보통 주부들이 돈아까워서 그리오래 못할텐데
    본인이 힘들게 번돈 아니니 신나게 했나보네

  • 97.
    '24.6.6 7:23 PM (121.138.xxx.89)

    시누도 아니고 동서가 이런 글 쓰는 거 너무 이상해요. 무슨 심린지 진짜 궁금하네..

  • 98. 그 동서도
    '24.6.6 7:25 PM (116.125.xxx.59)

    알뜰한 사람은 아닌거고, 알뜰한 여자라면 솔직히 그돈으로 생활비에 보태지 사치스럽게 피티다니고 살진 않죠. 피티도 제정신 박힌 사람이면 그정도 오래 했으면 이제 혼자서도 충분히 할수 있는데 굳이 피티를 계속 붙여서 운동하는게 좀 이상하긴 하네요. 그렇다 쳐도 시댁도 간섭이 너무 과하네요. 그 남편이란 작자는 허수아비인가요? 왜 시댁이 이리 노발대발인건지.
    그리고 결정적 단서 있는거에요? 변호사는 왜???

  • 99. ...
    '24.6.6 7:25 PM (118.235.xxx.81)

    근데 그 동서 이거 말고도 거짓말 한 거 많을 듯

  • 100. 아주
    '24.6.6 7:28 PM (121.190.xxx.95)

    신나셨네요. 평소 얄미웠는데 쌤통이다 싶은 느낌. 근데 동서 남편은 어디있나요. 시모가 뭔데 결혼 14년도 넘은 자식 부부 이혼시키네 마네 다서는지.

  • 101.
    '24.6.6 7:28 PM (100.8.xxx.138)

    올곧고 빤빤해지기라도 했으니 다행이네요
    그나마 개선된몸으로
    다른 남자랑 잔게아니라
    남편이랑만 잤으면
    시모 아들 복지가 개선된거니
    뭐라할건아니고
    니 pt는 이제부턴 니가 벌어서하거라
    그래 좋긴 좋은것같다
    이젠 내가 받아보마 하고
    돈이나 끊으심 되겠네요

  • 102. ㅇㅇ
    '24.6.6 7:55 PM (14.51.xxx.185)

    제목이 pt 걸렸대서 내가 아는 pt랑 다른 pt인가?하고 의아해서 들어옴ㅋㅋㅋㅋㅋㅋ 뭘 걸려 바람인가 나원참

  • 103. 원글이
    '24.6.6 7:56 PM (106.102.xxx.123)

    8,90키로쯤 되서 열심히 샘내는 중 인듯.

  • 104. ??
    '24.6.6 8:21 PM (58.97.xxx.90)

    코로나 이후 최근 몇년간...
    코인과 주식 선물로 수천 수억 날린 남편이 한둘이 아닙니다. 주변에 한 명 이상씩은 다들 들어봤을거에요.


    그래도 이혼 안하고 사는 여자가 천지인데...

    14년동안 운동때문에 돈을 많이 썼다고 이혼이 될까요?
    법적으로도 도의적으로도 공감 못 받죠.

    남자들 골프다 낚시다 스피커다 전자기기다 하면서 취미생활에 수천만원씩 쓰는게 흔한 일인데요.

  • 105. ....
    '24.6.6 8:28 PM (114.200.xxx.129)

    PT했다고 이혼할거 당할것 같으면 82쿡 전업이면서 PT 받는분들 꽤 많던데 ...이혼당하는게 말이 되나요.??? 이건 82쿡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천지일것 같고
    그게 부담되어서 사치느낌이라고 해도 동서부부가 부부싸움을 해야지... 그게 왜 시가에서 난리를 치는지 싶구요.. 시어머니가 14년된 아들 자식 이혼 시키는 경우는...???
    그걸 고소해 하는 동서도 진짜 웃기는 짬뽕이네요 ..

  • 106.
    '24.6.6 8:46 PM (218.144.xxx.187)

    이혼 했음 좋겠네요. Pt에 돈 썼다고 이렇게 사람 갈구는 집안에서 나와요~~~ 건강위해 pt받으라고 돈 주진 못할망정 참 딱하다.

  • 107.
    '24.6.6 8:48 PM (100.8.xxx.138)

    Pt를 끊어야 이런 집구석을 거를수있구나
    어떤 헬스장인지 영업잘하네
    숨쉬기운동만 전문으로 40년했는데
    Pt끊으러갑니다

  • 108.
    '24.6.6 8:49 PM (100.8.xxx.138) - 삭제된댓글

    님하 님도 뭐라도 사요 누구는 7000을 몸에 바르고다니는데
    나같음 이틈에 동네 줌바장이라도 감

  • 109. ...
    '24.6.6 8:54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일단 남편이 얼마나 버는지 궁금하네요.
    시모는 본인이 아들 잘 살라구 보태준돈 며느리가 다 쓴다 생각해서 괘씸해하는 것 같은데...
    전업이라고 무조건 자기 취미 생활 못하는 것도 아니고...
    돈을 좀 헤프게 썼을 수 있지만... 십몇년에 걸쳐 쓴 돈이고, 이걸 시모가 뭘 이혼시키는지.. 이해 불가네요.
    그리고 원글이 PT에 안좋은 선입견이 있다는 것도 엿보이네요.

  • 110. ...
    '24.6.6 8:57 PM (1.241.xxx.220)

    일단 남편이 얼마나 버는지 궁금하네요.
    시모는 본인이 아들 잘 살라구 보태준돈 며느리가 다 쓴다 생각해서 괘씸해하는 것 같은데...
    전업이라고 무조건 자기 취미 생활 못하는 것도 아닌데..
    다른 것보다 거짓말을 했다는게 좀 걸리지만... 돈 액수가 완전 사치라기엔 애매하고 운동하는데만 쓴거라면...
    그리고 원글이 PT에 안좋은 선입견이 있다는 것도 엿보이네요.
    트레이너랑 바람이라도 핀거면 모를까

  • 111. 전세집을
    '24.6.6 9:09 P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

    시댁에서 해 줬을 정도면
    남편분이 크게 돈을 버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한달에 50만원을 전업주부가 쓰는건 바람직하지 않죠
    나같음 그렇게 피티가 필요하면 파트타임 알바를 해서 피티 비용정도는 마련하겠구만.
    그돈을 14년 저축했다면 수도권 아니면 집사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을텐데요.

  • 112. 허얼...
    '24.6.6 9:09 PM (219.255.xxx.39)

    이혼은 부부가 하는겁니다.
    동서랑 하는 것도 아니고
    시모랑 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동서와 시모덕에 위자료받고 자유얻을 수도...

  • 113. 전세집을
    '24.6.6 9:10 PM (119.71.xxx.160)

    시댁에서 해 줬을 정도면
    남편분이 크게 돈을 버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한달에 50만원을 다른 것도 아니고 피티만을 위해 전업주부가 쓰는건 바람직하지 않죠
    나같음 그렇게 피티가 필요하면 파트타임 알바를 해서 피티 비용정도는 마련하겠구만.
    그돈을 14년 저축했다면 수도권 아니면 집사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을텐데요.

  • 114. 동서.
    '24.6.6 9:22 PM (114.203.xxx.37)

    시집에서 돈뜯어가서 비싼 피티 받는 며느리 욕먹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보통은 피티 너무 비싸 헬스나 다니지 돈도 없다면서 시집 돈뜯어가서 운동하는게 욕 먹어야지
    그걸 운동하니 쓸 수도 있지는 두둔하는 댓글들이 넘치는게 더 어이없어요.
    지가 알바해서 피티하면 누가 뭐라하나 친정서 돈얻어와서 하던가

  • 115. 그리고
    '24.6.6 9:24 PM (114.203.xxx.37)

    저정도 뻔뻔스러운 동서라면 그외에도 욕먹을짓 많이 했겠구만...

  • 116. mm
    '24.6.6 9:29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어쩌다 알게된건지 궁금하네요.
    본인이 몇년동안 얼마 썻다 그랫나요?
    추정인가요?

  • 117. ㅇㅇㅇ
    '24.6.6 9:33 PM (58.142.xxx.29) - 삭제된댓글

    어제랑 비슷한 상황. 원글 툭 하나 던져놓고 뭐하나.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에 제대로 배경 설명도 없이.
    원글 다시 등판하거나 내일 후기는 제대로 써봐요. 쫌!!!

  • 118. ㅎㅎ
    '24.6.6 9:46 PM (39.122.xxx.188)

    남편이 그랬다고 했으면 이혼하라고 난리났을텐데 ㅎㅎ

    뭔 PT를 저렇게 오래 해요.
    힘들어서 못해요. 대부분 두세달 하고 그냥 헬스장 다니지.

    댓글들 재밌네요.

  • 119. ...
    '24.6.6 9:49 PM (39.125.xxx.154)

    젊은 동서 같은데 한 달 운동에 50만원 쓰는 게 적은가요?
    전세집에 외벌이에 과한 지출같은데요.
    전 강남 아파트 살아도 애 둘 키우고 직장인 외벌이라 한 달 운동비용 10만원 넘으면 부담스럽던데.

    바쁜 사람이야 시간 내기 어려워 비싼 운동도 하게 되지만
    전업이면 문센 운동도 저렴한 거 많은데 젊은 남자 피티랑
    수업하면서 맘이라도 일탈하고 싶었나본데
    편드는 댓글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 120.
    '24.6.6 10:24 PM (1.228.xxx.58)

    글쓰신게 어제는 젊은 남자들한테 피티받다 걸렸다 했고
    오늘은 어린애랑 피티받은게 걸렸다 하면서
    초딩 몸매에 모공 크다고 쓰신걸로 봐서
    바람 피우다 걸린것 처럼 취급하고 있고 얼굴 묘사도 보면 님이 동서에 열등감이 큰거 같아요
    일반적인 사람은 동서 이혼하게 생겼다고 여기다 글쓰기 보다 걱정부텃해요 나한테 불똥 날아올까봐
    시동생 이혼하면 조카 돌보는걸로 님한테도 날벼락 떨어질 거에요
    님 시어머니 성정으로나 님 성정으로나 골치아픈 집안임

  • 121. 연진아
    '24.6.6 10:24 PM (222.100.xxx.51)

    나 지금 너무 신나.
    딱 이 분위기네요.

  • 122.
    '24.6.6 10:35 PM (106.101.xxx.177)

    그 성질에 죽어라 이잡듯 찾아낸게
    14년간 9천 ㅋㅋㅋㅋㅋㅋㅋㅋ

    월 50되는 돈으로 남편도 아니고 시모가 뒤집어놓고
    시누이는 이런 글을 씨리즈로 올리고있고
    잘~~ 돌아가는 집안이네요 ㅎㅎㅎ

    어디 유흥에 쓴것도 아니고
    저딴 집안에 시집간 며느리불쌍 ㅠㅠ

  • 123. 전문직도
    '24.6.6 10:45 PM (180.70.xxx.154) - 삭제된댓글

    돈 많이 버는 여자 전문직들도 PT 몇달 안해요.
    힘들어서도 못함.
    결혼전이나 모임, 바프 찍을 때나 바짝 PT 하는 거지 무슨 14년간 PT를..
    한마디로 허영심이 꽉 찬거고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제가 본 최장기 PT는
    돈많은 60대 할머니가 젊은 꽃미남 트레이너만 골라서
    슬렁슬렁 하는 거는 봤네요. 강남 헬스장에서.
    제가 그 헬스장 다니는 몇년동안 내내 하드만요
    핑크 덤벨로 엄청 슬렁슬렁 시키고
    끝나고 마사지에 더 치중하더군요.
    몸매며 운동자세며 몇년간 전혀 발전 없더라구요.
    그래도 거기는 돈 많은 할머니니까 상관없죠.

  • 124. 이혼
    '24.6.6 10:57 PM (220.117.xxx.35)

    당하는게 아니라 이혼 하고 싶을듯
    이런 집 안… 햐
    그래도 건전히 몸 가꾸고 살았네요

  • 125. 와우
    '24.6.6 10:59 PM (172.226.xxx.42)

    와 82쿡 허세 대단허다
    전업주부가 시모 돈 타서 월 50을 지 몸에 썼는데
    그게 별거아니에요? 14년간 9천이라고 그깟 9천이라고 하는데
    월50을 적금들어서 14년 묻어놨으면 얼마일까요 ㅋㅋ

    매월 50만원씩 14년동안
    연 이율 4%로 저축하면
    총 1억 401만 6,360원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시모에게 돈 받아갈 정도의 가정경제면 나가서 알바해서 50이라도 벌었어야져.. 진짜 82쿡 이중성 대단하네요.

  • 126. 전문직도
    '24.6.6 11:01 PM (180.70.xxx.154)

    돈 많이 버는 여자 전문직들도 PT 몇달 안해요.
    보통은 몇달 배우고 혼자 하는 패턴이예요.
    그리고 힘들어서도 못함.
    결혼전이나 모임, 바프 찍을 때나 바짝 PT 하는 거지 무슨 14년간 PT를..
    한마디로 허영심이 꽉 찬거고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제가 본 최장기 PT는
    돈많은 60대 할머니가 젊은 꽃미남 트레이너만 골라서
    슬렁슬렁 하는 거는 봤네요. 강남 헬스장에서.
    제가 그 헬스장 다니는 몇년동안 내내 하드만요
    핑크 덤벨로 엄청 대충대충 애기 다루듯 시키고
    끝나고 마사지에 더 치중하더군요.
    몸매며 운동자세며 몇년간 전혀 발전 없더라구요.
    그래도 거기는 돈 많은 할머니니까 상관없죠.
    서로 윈윈일수도요
    할머니는 젊은남자 기운 받아서 좋고 트레이너는 슬렁슬렁 개꿀이고ㅋㅋㅋ

  • 127. ㅇㅇ
    '24.6.6 11:21 PM (87.144.xxx.245)

    좀 한심하긴 하네요...
    전업주부가 알바도 안하고
    본인 몸 치장에 월 50만원씩 일년 600만원 14년 9천 만원..
    그 돈을 어디 투자했으면 지금쯤 2억은 족히 될듯 싶은데.

    그런데 이런일에 남편은 가만 있는데 시모가 나서는간 더 웃기는거죠..
    남편이 허락한거 가지고 시모가 무슨 자격으로 그런건지

  • 128. ㅇㅇ
    '24.6.6 11:28 PM (87.144.xxx.245)

    그런데 정말 한심하긴 해요..
    주변에도 저런 한심한 여자분 계신데..
    몸튼튼 성하면 젊어서 열심히 일을 해서 부를 이루고 하는게 정석이라 여기는데 그렇개 안살고 막 사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특히 남의 희생과 노력에 기대서 기생충처럼 사는 사람들 제일 한심..ㅎㅎ

  • 129. ..
    '24.6.6 11:30 PM (42.114.xxx.152)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몇년 운동해도 근육 잘 안생기고 더 나이들어 걷기라도 하려고 하는거예요.
    그리고 젊은 사람처럼 운동하면 병나구요.
    끝나고 마사지 잘해줘야 다음날 또 운동할수 있어요 ㅠㅠ

  • 130. 여자의 질투
    '24.6.7 12:38 AM (211.214.xxx.92)

    질투하고 남 깍아내리는 적나라한 모습

  • 131. 미친댓글둘
    '24.6.7 12:39 AM (211.234.xxx.68)

    남편이 9000만원을 PT했었어요.
    친정에도 PT 받느라고 같이 못 갔대요

    이런 글 올라오면 남편 죽일 놈 됐을 듯

    같은 여자*만 여기 여자들 이상해

  • 132. 시모돈 씀
    '24.6.7 12:47 AM (172.56.xxx.215)

    명절에 친정일로 못온다던것도 어린애랑 피티수업하느라고 거짓말한거랑
    맨날 죽는소리 앓는소리하며 뜯어가던 돈으로 수업료 낸게 걸려서
    ===========
    명절때 거짓말 하고 남편돈으로 쓴게 아니라 시부모 돈 타가서 쓴 것
    22222

    이걸 왜 못본척 댓글로 동서편만 드는지..진짜 82쿡 며느리천국이래도 너무들하네.

  • 133.
    '24.6.7 2:12 AM (220.117.xxx.35)

    양쪽 말 다 들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남편 돈 쓰지 그럼 누구 돈 써요
    다들 남편 돈으로 생활비하고 취미 생활 해요
    남편이 무능력하니 시모가 돈 주나보죠
    PT 받은게 이혼 시킬 사유라니
    들둘 볶는 시닥 가기 싫어 거짓말하고 안 갈 수도 있죠
    바람 난거면 할 말 없지만 정말 PT 에 빠져 한거라면 난 이해해요
    저런 집안 빨리 이혼하고 나오라 하고 싶어요
    정말 별 별 인간들이 다 있네요
    자기 얼굴에 침뱉기지 …
    이런걸 자랑이라고 글 쓰나요
    어떤 집안일지 대략 상상이 …

  • 134. 동조하는분?
    '24.6.7 3:13 AM (219.255.xxx.39)

    남편은 괜찮다하는지마는지 '아무말없다'는 것에
    왜 분노 안하시는지?

    남편이 몸매가꾸는 아내가 좋아서 알고도 모르는 척 할 수도 있죠.

  • 135. 사달이 났으면
    '24.6.7 3:33 AM (219.255.xxx.39)

    14~5년안에 이미 도망갔을듯.

    이왕 취미로 pt로 몰입,
    하다보면 다달이 수업료내고 참석하느랴 그럴 수 있다고 봄.
    뭐하나 배우면 2,30만원은 기본
    좀 개인강습이면 강습료,헬스포함 월4,50 저정도면 다 나오는 계산아닌가요?
    어쩌면 옆길로 안샌게 다행,...

  • 136. K시집수준
    '24.6.7 4:51 AM (172.225.xxx.183)

    민낯이네요
    잘사는 집 별 볼일 없는 아들인거 같은데.......
    그래서 시집 잘 사는 거 아무소용 없다는 거죠
    갑질갑질..........

    다른 사치 안하고 저것만 했다면 뭐.... 괜찮지 않나요?

  • 137. 한달에 50만원
    '24.6.7 6:38 AM (183.99.xxx.205)

    건강과 취미를 위해 사용한게 이렇게 화잿거리가 되나요?
    남편월급이 한달에 300도 안되나봐요
    그렇담 조금 과해 보일수도 있네요
    그래도 이런 얘기로 부들부들... 많이 웃기는 상황 맞아요
    코미디 같음

  • 138. ..
    '24.6.7 7:43 AM (172.226.xxx.43)

    사고자체가 굉장히 삐뚫어진 분이시네요. 마른걸 초등몸매라고 표현하면서 정신승리중이신가?
    동서가 본인보다 날씬해서 질투나셨군요.
    그래서 시어머님께 동서얘기도 본인이 하셨구요?
    심보를 예쁘게 쓰세요.

  • 139. 마무리
    '24.6.7 7:59 AM (180.65.xxx.21) - 삭제된댓글

    예전보다 모공은 더 커진듯요
    —————————————
    ???

    그래서 님은 지금 뭐하자는 건가요

  • 140. 버베나
    '24.6.7 8:01 AM (1.248.xxx.32)

    댓글중 진짜 뻔뻔하고 남자등 빨대꽂는 여자들 많고 당연한줄 아는 못된 여자들 넘 많네요
    거짓말하고 남편돈 시모돈으로 하고싶은대로 살았다잖아요
    젤 큰 문제가 거짓말이죠
    남.여 바뀌면 여자는 출산.육아로 지칠대로 지치고 잠도 못자는데 남편은 처가돈.부인 비상금으로 골프치고 테니스치고 수영다니느라 9천쓰면서 아내한테는 거짓말 했다고 생각해봐요
    이혼하라고 댓글 도배되었을텐데요
    아무리 같은 여자라도 편들걸 들어요

  • 141. 진짜
    '24.6.7 8:02 AM (211.234.xxx.68)

    여기여자들 대단하다..

    남여 바뀌었으면 어떤 댓글일지...

  • 142. 근데
    '24.6.7 8:07 AM (128.134.xxx.68)

    외벌이에 사치가 심해서 남편이 이혼을 요구한다는 글이었으면 이견없이 다들 편을 들었을텐데
    부부사이에 몇 년 간 합의된 소비에 시댁이 갑자기 이혼시키겠다고, 초등 몸매에 모공 크다고 분노하니까 왜 저러나 하는 반응들이 많은 거죠.

  • 143. ooooo
    '24.6.7 8:12 AM (58.151.xxx.250)

    이 댓글들 박제되서 온갖 커뮤 떠돌 듯.

  • 144. 본질을 흐리는
    '24.6.7 8:30 AM (115.22.xxx.168)

    전업주부가 오랜세월동안 피티로 큰돈 쓰며 중독된 즐김을 즐겼다는게 본질인것 같은데요.
    생각있는 여자라면 순수하게 운동을 목적으로 피티를 시작했더래도 그렇게나 오랫동안 하지는 않을듯 .
    몇달 아니 더 길게봐서 일년이면 그동작들이 몸에 익어 자동으로 될것같은데 굿이 왜 피티의 손길을 즐기며 안해도 될 낭비를 그렇게나 오래동안 했나. 하는거네요.

  • 145. 이해안감
    '24.6.7 8:43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남편 수입이 얼마든 전업주부가 십년넘게 개인피티 비밀리에 받았다는게 이해가 안가는데요.
    경제력이 아주 차고 넘치지 않으면 보통
    개인피티 1~2년 받고 보통 혼자 하든지 주1회로 짬짬이 하든지 그러지 않나요
    결혼년식 10년 넘어 딩크라면 또 모르겠지만 애(들)도 있을텐데
    양육비로 들어가면 전업주부 이렇게 개인피티 못받을텐데
    다들 십여년 개인피티 받는 주부를 응원하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 146. 이해안감
    '24.6.7 8:47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경제력이 아주 차고 넘치지 않으면 보통은
    개인피티 1~2년 받고 혼자 하든지 텀주고 한번씩 개인피티 받든지 보통은 그러는데
    누가 아주 부자 아니고 개인피티 받는다고 이걸 다 옹호하고 있네요.
    운동하면 운동복등 다른 지출도 많이 들어요.

    딩크라면 또 모르겠지만 애(들)도 있을텐데
    양육비로 들어가면 전업주부 이렇게 개인피티 못받을텐데
    다들 십여년 개인피티 받는 주부를 응원하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 147. 이해안감
    '24.6.7 8:58 AM (222.235.xxx.9)

    외벌이 부부공동체면 여자도 형편에 맞게 지출해야죠.
    애도 있을텐데 한달에 50만원씩 개인피티비 너무 과해요.
    운동복등 부수로 들어가는 돈도 만만치 않을텐데 시댁에까지 손 벌리며 명절도 나몰라라 할정도면 여자가 정신 빠진거 맞는데
    이여자도 두둔하네요.

  • 148. 헐….
    '24.6.7 9:06 AM (211.197.xxx.220)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보니, 집도 전세에 남편 외벌이… 시댁에다가 생활어렵다고 징징대서 돈 받아다가 다른데 쓸 여자들 수두룩하네요… 피티면 무조건 건전하고 건강챙긴거니 괜찮다는 건 무슨 사고방식이래요. 형편이 넉넉해선 쓸 수 있었던 것도 아니고…. 더구나 명절에 피티 받느라고 거짓말하고….. 내가 보기에은 이혼감까지는 아니어도, 문제 많아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런 여자 괜찮다고 하는 글을 보니…참 이런여자가 이혼하면 여자가 인생이 핀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니… 돈 벌생각은 전혀 안하고 돈 쓰는 것만 아는 여자…진짜 별로네요. 시모가 팔짝 뛸만해요.

  • 149. ㅇㅇ
    '24.6.7 9:07 AM (125.130.xxx.146)

    며느리편 운운하는 댓글 웃겨요
    여기 나이가 많아져서 시모들만 있고
    무조건 남자편 아들편 든다면서요

  • 150. 별별별
    '24.6.7 9:22 AM (210.178.xxx.207)

    아니 시댁 돈 보조 받아가면서 했다잖아요.
    남편 외벌이로 가능해서 했다 하면 뭐 그 집 일이지만
    시모 돈 보조 받아 가면서 했으면 뭐라 할 수 있는거 아녀요?
    그리고 제 친구도 남편 외벌이, 본인 전업인데 큰 지출은 엄청 눈치 보면서 해요.
    근데 능력도 안되는데 사실은 한거잖아요.

  • 151. ㅉ ㅉ
    '24.6.7 9:25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사는게 답답하면
    애도 있는데 맞벌이를 하든지 했어야지
    몸매만 초딩인게 아니고 머리까지 초딩인가 보네

    시댁이 마련해준 전세에 살면서
    14년씩이나 pt를 하고 싶을까..

    교대역은 더 좋은 호구 있으면 갈아타려고?

  • 152. 에유..
    '24.6.7 9:40 AM (211.218.xxx.194)

    한달에 40 큰돈아니라니요.
    핸폰요금도 아껴가면서 사는데.

    커피도 안사먹고, 옷도 안사입고
    딱 피티만 50만원씩 했을까....
    남들은 애 학원비 보탠다고 알바뛰는데...그사람들 먹고살돈모자라서 알바하는거겠어요.

    사람 마인드가 진짜 천차만별입니다.
    남편이 천씩 생활비 쓰라고 벌어주면 50만원 별거아니죠.
    뭐 거기 레깅스 사입고, 단백질 사다 마시고, 옷은 뭐 비닐봉지에 넣고다니남..운동복가방도 ,운동화도 사고... 그래도 뭐라할수 없죠.

  • 153. ㅎㅎㅎ
    '24.6.7 10:01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이중성 쩌네요..
    전세고 외벌이면서도 다들 차는 외제차 타고 명품백 한두 개는 거느리고 살지 않나요.
    학부모 총회 때마다 명품백마련한다고들 난리치면서.. 일년에 한번 보는 엄마들 때문에 명품백 지르느니 그거보단 피티가 더 영양가 있지 않나
    그거 14년 합치면 9000 근접할 사람 수두룩인데요?

    그런 건 괜찮고 몸 건강에 투자한 것을
    14년 치 끌어모아서 바람핀 것 마냥 난리치는 시댁은 무슨 기준이죠?

  • 154. 전 괜찮다고 봐요
    '24.6.7 10:08 AM (39.17.xxx.213)

    옷사고 자질구레한거 사면 50쉽게 나가요.
    14년을 운동했으면 부지런과 근성은 인정.
    이혼해도 잘 사실분같아요.

  • 155. ㄷㄷㄷㄷ
    '24.6.7 10:13 AM (124.49.xxx.72)

    아니 도대체 머가 문제인지 이해가 안가네...... 전업주부도 노동에 대한 댓가는 받아야지요! 그걸 운동으로 풀었으면 그나마 건전하고 좋은건데 대체 머가 문제렵니까. 정말 이해 안가는 집구석이네요. 으휴 그 동서가 넘나 불쌍..

  • 156. ????
    '24.6.7 10:24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도 노동에 대한 댓가는 받아야지요!
    /////////
    취집한거군요.

  • 157. 이상해요
    '24.6.7 10:29 AM (220.117.xxx.186)

    비싼 pt 10년하면 이제 pt선생으로 나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요즘 이상한 여자들 많아요 저런 여자 편드는거 보면

  • 158. ..
    '24.6.7 11:01 AM (59.14.xxx.232)

    버는놈 따로 쓰는놈 따로라더니 이상한여자 만나 고생하네요.
    저런여자 이혼당해도 싸요.

  • 159. ..
    '24.6.7 11:02 AM (59.14.xxx.232)

    결혼해서 전업하면서 노동의닷가요?
    매매혼 하셨어요?

  • 160. ㅇㅇ
    '24.6.7 11:14 AM (121.161.xxx.152)

    14년동안 젊은 남자 트레이너 보고 다닌거니
    정신적 바람 맞죠..
    순수하게 운동만 했을거라고라고라?

  • 161. oooooooo
    '24.6.7 11:19 AM (222.239.xxx.69)

    와.. 형님 글쓴거만 봐도 시댁과 남편 집안수준이 어떤지 알만하네요.
    그게 다 남편돈은 아니죠 동서도 전업이면 그정도는 쓸 수 있죠
    집에서 살림한 것도 다 가정에 기여한거예요.
    동서네 보면서 신나하는 거 너무 우스워보여요

  • 162. akadl
    '24.6.7 12:39 PM (210.180.xxx.253)

    연봉 1억 넘게 받는 지인이 당뇨 직전 pt로 운동하라고 해서 10회 끊고 총 20회 끊고선 부담시러워서 더 몬하겟다고 하던데 ,,,여기 82쿡은 댓글을 보면 엔간하지 않은듯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외벌이 주부가 피티에 9천이라 그것도 시댁에 거짓말까진 해가면서 평범하진 않네요
    내가 시댁이라도 저런 며느리 볼까 겁납니다 ,,,

  • 163. 오뚜기
    '24.6.7 12:44 PM (221.156.xxx.79)

    같은 여자라지만 오랜시간동안 pt에 저정도 돈을 쓰는 개념없는 머느리 편드는 댓글들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서 남자도 여자 잘 만나야되요!

  • 164. ㅇㅇ
    '24.6.7 12:56 PM (14.52.xxx.109) - 삭제된댓글

    시댁이 며느리 운동하는 걸로 이혼시킬 정도면 참 얼마나 없이 사는 집안인지 보이네요
    거기다 글쓴이 교양도 참... 글에서 싼티가 줄줄 납니다.

  • 165.
    '24.6.7 12:57 PM (118.235.xxx.119)

    같은 여자라지만 오랜시간동안 pt에 저정도 돈을 쓰는 개념없는 머느리 편드는 댓글들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서 남자도 여자 잘 만나야되요!2222222

    완전 공감이요

  • 166. ㅇㅇ
    '24.6.7 12:57 PM (14.52.xxx.109)

    14년간 운동하는 데 9천만원 썼다고 이혼시킬 집안 형편이니 글쓴이같은 며느리 얻으셨겠죠
    그냥 시댁이나 원글이나 집에 돈 없는 티가 너무 나네요

  • 167. ...
    '24.6.7 1:19 PM (118.235.xxx.215)

    죽는 소리, 앓는 소리해서 시모에게 돈 받아내 PT 받은 것도 옹호하다니
    똑같은 거짓말쟁이들 82에 많나 보네요

  • 168. ....ㅡ
    '24.6.7 1:40 PM (211.246.xxx.227)

    pt를 해서가 아니라 소득대비 소비를 말하는거잖어요. 소득에 안맞게 한달50씩 썼다면 답없는거에요. 외벌이300에서 50인지 1000만원에서 50인지 안나와있지만 속이고 했다잖아요 그게 들킨거고 속이고 할정도면 자기도 그정도 쓰면 안된다는건 안다는거죠. 어떤집에서 50쯤이야 할수 있겠지만 평균보다 밑도는 가정에서 50을 속이고 썼다면 자식들이 제일 큰피해자에요. 애들몫에서 줄여야 속이기 쉽잖아요.
    글쓰면서 현타오는게 돈 쪼들리는 집안에서 식구들 속이면서까지 자기만족만 추구한다면 내남편이 나몰래 축구하는데 50씩 1억가까이 썼다면 진지하게 이혼 고려할수고 있다고봐요. pt를 해서가 아니라 소득을 무시한 과소비와 돈의 사용처를 속인거잖아요. 빠듯한 집안에서 저랬다면 애들이 안된거죠. 제일큰 희생이잖아요

  • 169. 333
    '24.6.7 3:01 PM (110.70.xxx.233)

    그 동안 거짓말 하고 시모에게서 돈 받아갔다잖아요
    어렵게 사는 줄 알고 돈 해준 건데 당연히 열받죠 222

    여기 여자들 양심 없네. 편들 것을 편들어야지. 전업에 거짓말로 돈받아 일대일 운동으로 구천만원을?
    남편이 장모에게 거짓으로 돈 받아 썼다고 바꿔 생각해 보셈. 뒤집어질 걸? 남편이 시부모에게 보내는 한달 삼십만원도 많다고 펄펄 뛰는 82에서. 어. 웃겨. 여자들 이중성.

  • 170. ..
    '24.6.7 3:02 PM (211.234.xxx.192)

    죽는 소리, 앓는 소리해서 시모에게 돈 받아내 PT 받은 것도 옹호하다니
    똑같은 거짓말쟁이들 82에 많나 보네요222222

  • 171.
    '24.6.7 3:02 PM (106.101.xxx.246)

    가정주부는 집에서 노나?????
    밥차려주고 애가 둘인지 셋인지 나오지도 않았는데
    애잘키우고 저런 시댁 뒷바라지 간섭 참았음
    월 50 써도되지 그걸 벌어서 쓰라니 ㅋㅋㅋ
    집구석 버려두고 종일 나가 시터만 해도
    월 300은 벌겠구만
    암튼 약수터만 뛰는 그지 촌할매들만 모였나
    남자가 운동에 써서 장모가 이랬어도
    이랬을까 같은 여자끼리 가사일 후려치기 ㅉㅉ

    번외로 어그로 잘끄네요 원글 ㅋㅋㅋ
    편가르기 주부 후려치기 주작에 다낚임

  • 172.
    '24.6.7 3:06 PM (106.101.xxx.246) - 삭제된댓글

    월 50이 허세인 사람들이 웃기는거죠
    요새 애들 용돈도 그정도는 받아가겠구만
    년 600 이면 해외여행 한두번이면 끝날돈 아닌가요???
    시부모가 저 정도 간섭하고 난리칠려면
    월 300 이상 턱턱 안겨줘도 요새 여자들은
    안삽니다 최저시급이 얼만데 살림에 육아에
    시댁 간섭에 월 50으로 저 ㅈㄹ ㅋㅋㅋ
    어지간히 모자라지 않음 안 살아드려요

  • 173. 333
    '24.6.7 3:20 PM (110.70.xxx.233)

    핵심.

    거짓으로 돈을 타 감.
    남편 소득이 얼마인지 모르나 일대일 운동에 구천만원을 씀.
    거짓으로 명절에 안 감.

    본인이 당당하면 왜 거짓말을 함? 게다가 전업인가 본데 개인 몸뚱아리에 매달 수십만원? 자기 형편 봐가며 운동도 하는 것임.

  • 174. 333
    '24.6.7 3:21 PM (110.70.xxx.233)

    저런 여자는 시터도 안함. 게으르고 자기 몸만 챙기는 허영 덩어리라. 이혼하면 꽃길 열리는 즐 아는 댓글들 많네. ㅋㅋ

  • 175. 아 피곤
    '24.6.7 3:26 PM (1.228.xxx.58)

    위에 333 님
    할머니 셔요
    전업주부 자기한테 수십만원 쓰는 게 나쁜건지 첨 알았네~

  • 176. 333
    '24.6.7 3:31 PM (110.70.xxx.233) - 삭제된댓글

    1. 228님.
    아뇨. 직장 다녀요. 원글 읽어보고 할머니네 뭐네 하세요. 글내용도 파악 못하는 그 머리로 글은 어떻게 써요~
    히나는 알겠네요. 1.228님. 전업이죠?

  • 177. 중요한건
    '24.6.7 3:34 PM (175.223.xxx.1)

    시모 입장이 아니고 시동생 반응이 어떤가죠 보통의 주부라면 14년동안 pt받지않아요 보통 3개월은 받고 혼자 해보고 또 잘안되면 3개월 해보고 혼자하고하지 누가 여기저기 센터랑 선생 옮겨다니며 14년을 받나요

  • 178. 333
    '24.6.7 3:47 PM (110.70.xxx.233)

    1.228님.
    할머니 아직 아니에요. 여자여도 양심은 있어야지요. 안 그래요? 읽고 싶은 부분만 읽지 말고 전체글을 읽고 이해하라고요~
    그리고 원글 내용 좀 파악하시고 할머니네 어쩌네 쓰세요.

  • 179. ㅇㅇ
    '24.6.7 3:55 PM (211.207.xxx.223)

    pt 9천이라..

    내동생이 9천썼다해도 등작 스매싱이구만..

  • 180. 잘했다가 아니라
    '24.6.7 4:13 PM (219.255.xxx.39)

    저럴 수도 있지,못할 경우도 아니라는거.
    자기용돈격으로 50도 못쓰나요?
    일주일에 10이예요.

  • 181. ....
    '24.6.7 4:22 PM (58.142.xxx.29) - 삭제된댓글

    동서 이야기를 들어봐야... 수입 상황이나 자녀 유무. 연령등도 알아야.. 시집이나 남편이 너무 깝깝하고 나름 숨쉴 틈이 필요 했을 수도.. 사실 재밌는거 많은데 꾸준히 피티만 했다는게 신기. 시댁에는 굳이 나라도 말 안함. 이집구석 분위기 보니 당연... 시댁에 누울 자릴 보고 발뻗으라는 경고로 죽는 소리 했을 수도 있음.. 시댁에서 어떤식으로 몇번이나 얼마를 지원 받았는지도 중요.
    원글이 자꾸 젊은 남자 트레이너 들먹이는데, 당연한데 묘한 끈적임이 느껴짐. 바람이라도 났나? 그럼 며느리 완전 잘못.
    나머진 정보가 더 필요. 이러거나 저러거나 시모가 깽판치고 이혼을 들먹일 일 까진 아님.

  • 182. 솔직히
    '24.6.7 4:44 PM (118.235.xxx.174)

    전세도 시집서 해줬다는거보니 잘사는 집도 아니겠고
    전업이 한달에 50씩 14년쓰고 친정핑계대고 명절에도 안오고 피티받는게 정상인가요?
    남편이 돈 잘벌어와서 당당하게 받았으면 아무소리 안했겠지만 우는 소리해 뜯어가고 피티받고다니면 욕먹는게 맞죠
    지가 돈벌어서 했으면 욕먹겠어요?남편이 잘벌면 욕먹겠어요?
    참 쿨한척들 오지네요
    이혼은 너무 나갔지만.

  • 183. ...
    '24.6.7 4:53 PM (223.33.xxx.148)

    한달에 4,50 누구는 피부과에 쓰기도 하고, 마사지에 쓰기도 하고, 피티에 쓰기도 하고, 필드나가는 사람들도 많고요. 각자 자기 관리, 운동, 취미에 돈을 쓰잖아요. 아나운서 윤영미씨 아들들 그 비싼 유학 보내놓고 돈이 힘들다 방송나와 푸념하듯이 이 집 동서도 그런 유형인가보네요. 피티받고 샤워하고 나오면 몸도 개운하고 뿌듯하고 성취감 느끼는 사람들도 많은데 피티받은걸로 욕한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진짜 그 피티 선생이랑 사적으로 연락하고 썸씽이 있고 그런게 발각된거면 온갖 쌍욕을 먹어도 싸겠지만 지금 그거 아니잖아요?? 그 돈주고 어디 유흥주점에서 놀다 온것도 아니구요. 남자들처럼 무슨 오피, 룸가서 오입질을 한거마냥 이렇게 욕을 먹을 일인가요??
    운동하러 가서 트레이너랑 썸을 탔는지 바람이 났는지는 원글이 밝힌것도 없는데요.

  • 184. 50만원 용돈
    '24.6.7 4:57 PM (172.56.xxx.249)

    일도 안하고 남편이 50만원씩 써대면 어떤 댓글이 달렸을지.ㅋㅋㅋ
    하이고..웃기지도 않네 그 이중성

  • 185. ...
    '24.6.7 5:03 PM (222.236.xxx.238)

    운동 1도 안하고 살만 쪄서는 병원비 약값으로 한달에 50 쓰는 며느리보다 자기관리, 운동하느라 50쓴 며느리가 훨씬 낫지 않아요?? 도수치료 같은거 좀만 받아도 한달에 50 훅 쓰잖아요. 운동 열심히 했다고 집안 뒤집는 시모는 또 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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