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
'24.6.6 4:01 PM
(223.33.xxx.164)
그 서비스가 육회랑 뭐 였나요?
2. ..
'24.6.6 4:02 PM
(118.235.xxx.58)
역시 시비 걸려고 물어보는 사람 나올줄 알았어요 ㅋㅋㅋ 역시 첫댓글 ㅋㅋ
3. ㅇ
'24.6.6 4:03 PM
(223.33.xxx.164)
시비가 아니고 육회가 더 비싼거 였으니 원글 엄마 그 난리 였겠죠.ㅋ
4. 에고
'24.6.6 4:03 PM
(175.120.xxx.173)
첫 댓글이 뭐 어떻다는건가요.
그냥 묻는건데...
5. ㅇ
'24.6.6 4:04 PM
(223.33.xxx.164)
원글 마음이 이미 많이 꼬여 있어요. 그것만 아세요.
6. 원글이
'24.6.6 4:04 PM
(222.106.xxx.219)
쌈닭이네요
7. ㅇㅇ
'24.6.6 4:04 PM
(1.225.xxx.193)
아무리 서비스라도 드실 걸 주문해야지
비싸다고 주문해서
한두 점 드실 걸 역정까지 내시면서 바꾸다니.
8. ㅇ
'24.6.6 4:05 PM
(223.33.xxx.164)
원글 엄마 피곤하겠다 그냥 같이 다니지 않는게 서로 정신건강 에는 좋겠네요. 댓글이 뭐 어쨌다고 발끈하는 것 부터.
9. 00000001
'24.6.6 4:05 PM
(220.65.xxx.180)
다른 서비스메뉴 뭘까 궁금하네요
10. 음
'24.6.6 4:06 PM
(115.138.xxx.158)
엄마 욕..???
여기 엄마 나이가 더 많은데..???
11. ㅎㅎ
'24.6.6 4:06 PM
(121.179.xxx.235)
첫댓이 뭐 어쨌다고
첫댓에 ??
12. ㅇ
'24.6.6 4:06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엄마 의견은 안물으니 엄마가 무시당한것 같아 버럭하신듯
원글님은 육회 못먹으니 다른메뉴 시켜도 괜찮을지
물어는 보셨어야죠
13. ㅇ
'24.6.6 4:07 PM
(223.33.xxx.164)
오프에서 보면 상종 못할...
14. ..
'24.6.6 4:0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엥?? 첫댓이 뭐가 문제인가요?
원글 댓글보니 문제는 피해의식이 과하게 있는 원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15. ㅇㅇ
'24.6.6 4:09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원글 댓글보니 찐모녀사이 맞습니다
닮았어요
16. 따님
'24.6.6 4:09 PM
(175.120.xxx.173)
그럴때는 연장자에게 의견을 묻는게 매너죠.
엄마가 심통나셨네요.
근데 매번 불평불만이 많으면서도
자주 같이 다니시네요? ㅎㅎㅎ
17. ㅇㅂㅇ
'24.6.6 4:09 PM
(182.215.xxx.32)
원래 첫댓이 다른거였던거 아닐까요
그래서 다른 서비스는 뭐였어요?
18. ㅇ
'24.6.6 4:10 PM
(223.62.xxx.45)
첫댓 저거 맞아요. 다른거 없고.
19. ..
'24.6.6 4:10 PM
(121.163.xxx.14)
첫뎃글이 왜 시비인지
알려주실 분~~
20. ㅇㅂㅇ
'24.6.6 4:11 PM
(182.215.xxx.32)
헐.. 시비로 받아들일만한 메뉴였나요
반응 이상하네요
21. ...
'24.6.6 4:12 PM
(210.126.xxx.42)
다른 서비스 메뉴는 뭐였을까 저도 궁금하네요...어떤 식당이길래 육회가 서비스일까요? 고기집? (저도 육회 못먹어요)
22. 원글님
'24.6.6 4:13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갱년기신가요
23. ㅇ
'24.6.6 4:13 PM
(223.62.xxx.176)
원글에서 부터 육회랑 땡땡땡 뭐라고 말 안 할때 이미 음흉 했더라는... 먼저 말하지 않았을때 알아봤어야 할껄 괜히 물어봤네요. 감추고 숨기고는 싶고 호응은 받고 싶은 어이 없는 심리가 반영돠 글.
24. ㅋㅋㅋ
'24.6.6 4:14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첫댓님, 지못미.....
나도 육회말고 다른 땡땡땡이 뭐였는지 궁금한데.....
25. 다른
'24.6.6 4:14 PM
(172.226.xxx.10)
서비스 메뉴를 말 못하는 이유가???
어쨌든 모녀가 똑같은 듯;;;
26. 최소한
'24.6.6 4:17 PM
(1.236.xxx.114)
엄마는 뭐드시고 싶냐고 물어보기라도 하시지
27. ㅇㅇ
'24.6.6 4:18 PM
(180.230.xxx.96)
첫댓 상처받지 마세요 토닥토닥 ㅎㅎ
28. ㅇ
'24.6.6 4:19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원글님 펑하기 전에 메뉴는 좀 알려줘요
궁금해요ㅜ
29. ㅇ
'24.6.6 4:21 PM
(223.62.xxx.176)
이미 욕 씨게 먹었는데 말하겠어요? ㅎㅎㅎ 추측컨데 계란찜 이나 계란말이 뭐 간단 단순한 메뉴 였겠죠. 아님 말고.
30. .....
'24.6.6 4:23 PM
(221.165.xxx.251)
나도 읽으면서 땡땡땡이 뭔지가 젤 궁금했는데...
31. 원글이상
'24.6.6 4:23 PM
(211.234.xxx.82)
땡땡땡이 뭐였는지를 왜 말 못하고
애저녁에 땡땡땡 처리를 했는지가 진심 더 궁금.
뭐였는지는 둘째치고
그걸 왜 말을 못하는지 ㅋㅋ
진짜 이상한 사람 많구나 에혀...
32. 아이고...
'24.6.6 4:24 PM
(180.70.xxx.30)
육회하고 뭔지 물어보는게 뭐가 이상하다고 시비터나요.
메뉴로 적으면 되지 ㅇㅇㅇ이 뭡니까?
그리고 끝까지 ㅇㅇㅇ이 뭔지 말안하네....
참나......
33. ㅇㅂㅇ
'24.6.6 4:28 PM
(182.215.xxx.32)
땡땡땡이 뭐였는지를 왜 말 못하고
애저녁에 땡땡땡 처리를 했는지가 진심 더 궁금.222
34. ㅇ
'24.6.6 4:33 PM
(223.62.xxx.80)
말 안하고 숨기는 건 괜찮고 물어보는 건 시비고. 볼수록 웃김.
35. ...
'24.6.6 4:34 PM
(223.62.xxx.80)
누가 봐도 스스로가 쪽팔릴 메뉴니까 말 안 하는 거겠죠. 그냥 패쓰요.
36. 와
'24.6.6 4:36 PM
(223.38.xxx.156)
-
삭제된댓글
끝까지 말안하네
그엄마에 그딸
37. 이럴땐
'24.6.6 4:37 PM
(61.42.xxx.110)
돈은 원글님이 내도 당연히 엄마에게 여쭤봐야죠
내가 기억하는 부모님 좋아하는 음식이 나중에보니
다른게 많아서 저도 놀라요
일단 부모님은 우리 먹으라고 안좋아한다고 한게 많고
나이들어 입맛도 변하구요
38. ㅡㅡ
'24.6.6 4:42 PM
(116.37.xxx.94)
엄마한테 물어보고 선택했을것같아요
엄마 육회먹어?(이게 어려운 말인가)
39. ㅇㅇ
'24.6.6 4:45 PM
(58.29.xxx.148)
육회와 ㅇㅇㅇ중에 뭘드릴까요 했을때 안물어보고 맘대로 시킨
원글님도 이상하지만
그렇다고 딸보고 이기적이라는 어머니는 더 이상해요
모녀가 서로 배려심이 부족하네요
너무 친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서로 눈치 안보면 아무말이나 하잖아요
그냥 해프닝같아요
40. ???
'24.6.6 4:5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진짜 그 엄마에 그 딸인 듯;;; 둘 다 쌈닭.
첫댓 두 번 읽어도 시비조로 안 느껴짐.
41. ㅇ
'24.6.6 5:08 PM
(116.42.xxx.47)
역시 이기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면
엄마도 평소 쌓인게 많나봐요
42. 근데
'24.6.6 5:18 PM
(220.127.xxx.104)
-
삭제된댓글
이글을 박제 해 놨다가 우울할때 읽고 싶을만큼 전 이 글이 왜케 웃기죠?!!!! 뎃글이 하나같이 주옥같고 좀 글좀 쓰신다는 분들만 댓글을 주르륵 달아주신듯
43. ???????
'24.6.6 5:22 PM
(1.225.xxx.136)
첫댓이 뭐 어쨌다고
첫댓에 ?? 2222
엄마나 딸이나 다 이상.
44. 저도
'24.6.6 5:58 PM
(114.201.xxx.60)
땡땡땡이 뭐였는지 궁금한데요.
45. 00
'24.6.6 6:45 PM
(14.53.xxx.152)
사람 심리 다 똑같네요
읽는 내내 ㅇㅇㅇ만 궁금해져서 모녀갈등은 아오안
육회 바이럴인가요?
아니면 왜 ㅇㅇㅇ이 뭔지 말을 모대!!
46. ...
'24.6.6 6:51 PM
(211.234.xxx.164)
원글이나 엄마나 둘다 시비조고 쌈닭임
47. ;;;
'24.6.6 6:55 PM
(211.202.xxx.120)
메뉴를 숨겨야 할 이유가 있어요? 굳이 왜 ㅇㅇㅇ 이러는거에요
48. dd
'24.6.6 7:37 PM
(175.195.xxx.200)
세상은 넓고
별사람도 참 많다
49. ~~~~~
'24.6.6 7:51 PM
(223.62.xxx.122)
나였다면 엄마는 뭐먹고싶어? 하고 물어봤을것 같네요.
50. ㅇㅇ
'24.6.6 10:07 PM
(222.233.xxx.216)
궁금해서 다시 글 보러왔는데
원글님 아직도 댓글이 없으시네요 ㅎㅎ
51. 육회나 참이슬?
'24.6.6 10:12 PM
(211.234.xxx.75)
술한병 더먹었구만
52. ㅇㅇ
'24.6.6 11:35 PM
(180.230.xxx.96)
ㅇㅇㅇ 이 일반적인거라 하니
아마 알고나면 비교안되니 욕먹을거 같아 안쓰는거 같네요 ㅎㅎ
53. ..
'24.6.6 11:41 PM
(122.45.xxx.235)
첫댓글이 뭐였든간에 첫댓글이 역시 시비건다고 말할 준비가 되어있었나요? 박복한 첫댓글이라는거 한번 당해보고싶었던건가요?
다른 메뉴 뭔지 궁금한게 왜 시비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감;;;;
54. ㅎㅎㅎ
'24.6.7 1:26 AM
(223.33.xxx.95)
-
삭제된댓글
저도 이 글의 핵심은
땡땡땡에 있다고 봤는데(원래 논란이 있을만한 인터넷글은 항상 정보를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부분 공개하거든요. 하이텔나우누리 시절부터 인터넷 게시판 죽순이 28년 짬바 어디안감.)
첫댓글이 땡땡땡이 뭔지 물어봤을 때
원글님이벌컥 화낸 것에 더 이상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