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짜
'24.6.6 3:45 PM
(1.225.xxx.136)
왜 그러나 몰라요.
우리도 1명 있어요.
오프에서는 정상인 얼굴을 하고 있어요.
속으론 경멸해요.
2. 그건
'24.6.6 3:45 PM
(223.38.xxx.161)
그 정도 숫자면 걍 대놓고 공지로 띄워서 다 답하게하거나
리더가 abcd답했고 ef도 톡으로 알려줘라
안하면 abcd의견대로 간다~ 하셔야됨요
3. ..
'24.6.6 3:4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0월0일까지 의견 모아서 0일에 확정하겠습니다.
정도 공지하시고
이후엔 속 끓이지 마시고 4명이 좋은 날짜로 확정하세요.
지들이 대답안해서 날짜선정에서 밀린건 감수해야죠.
4. ..
'24.6.6 3:49 PM
(110.15.xxx.133)
뭣하러 따로 묻죠?
답 없으면 의견 없는걸로하고 나머지분들 의사대로 결정 해야죠.
자꾸 맞춰 줄 필요 없어요.
그리고 담엔 그 사람들이 총무하게 하세요
5. ㅡㅡ
'24.6.6 3:51 PM
(116.37.xxx.94)
4명 스케줄에 맞추면 돼요
6. ....
'24.6.6 3:53 PM
(211.209.xxx.251)
점둘님 의견 동의해요
기간 정해서 공지
7. 저도경멸
'24.6.6 4:00 PM
(106.102.xxx.116)
4명만 시간 맞으면 얼굴보는 모임이라 두사람은 참석한다는 가정하에 날짜를확정
이대로하세요
그런 여자 아는데 개인톡 보내도 한참후에 답해요
그 사람이 잠깐 총무했는데 다음 사람 넘어간후도 똑같음
그냥 상종안함. (20명넘는 단체라
8. ㅇㅇ
'24.6.6 4:03 PM
(116.42.xxx.47)
답 없는 사람은 불참으로 알고 있겠다고 고지하세요
자기들만 바쁜가요
9. 경험
'24.6.6 4:16 PM
(219.249.xxx.181)
실제 모임에선 멀쩡히 대화 잘하면서 단톡에선 그런 짓(?)하는 사람 있는데 물 먹이는거죠. 너 싫다는 표현 그런식으로..
질투심에 가득찼거나 뭐가 꼬여있는 사람들.
진짜 그런 사람들 너무 싫어요
답 안주는건 바쁜거와는 하등 상관이 없답니다~
10. Dd
'24.6.6 4:17 PM
(118.235.xxx.140)
카톡에 투표 기능 쓰세요. 누가 답 안했는지 한 눈에 확인됨.
11. 어우싫어
'24.6.6 4:27 PM
(211.243.xxx.169)
비서도 아니고 누가 챙겨야지 저러는 인간들
진짜 진상 ㅡㅡ
12. 여기
'24.6.6 4:37 PM
(116.125.xxx.59)
간간이 이런 소재 올라왔는데요
고구마 글 말고 딱부러지게 집어서 말씀하세요
참여안하면 빠져야죠 뭐
13. ㅁㅁ
'24.6.6 4:41 PM
(222.100.xxx.51)
노매너죠.
카톡 투표 시한 언제다..그때까지 의견 주는 것에 한해서 결정, 개별 의견청취 안한다.
이렇게 공지와 함께 투표를 올리세요.
그리고는 의견 준 사람만 만나기로 하고요. 따로 묻지 마시고.
14. 별꼴임
'24.6.6 4:44 PM
(114.204.xxx.203)
답이 없어서 몇월 며칠로 정한다 공지허세요
싫으면 안나오겠죠
15. 진짜
'24.6.6 5:16 PM
(180.70.xxx.42)
저런 인간들 제일 짜증나요.
남에 대한 배려가 1도 없고 모임 자체를 만만하고 우습게 보는 거죠, 기본적인 인간성 자체가 안 된 사람들이에요.
자기 이익 걸린 일이라면 일빠로 톡 달걸요.
16. 음
'24.6.6 5:46 PM
(210.205.xxx.40)
참석한다하고 안오는것들도 있어요
17. ㅇㅂㅇ
'24.6.6 5:51 PM
(182.215.xxx.32)
그 둘은 딱히 만나고싶지 않은거..
날짜 정해지면 나올수있음 나오고
나오기싫음 안나올려는 마음
모임사람들이 싫어서라기보다
에너지 부족
어떠한 사정
등일 수 있죠
18. ...
'24.6.6 6:07 PM
(125.133.xxx.173)
읽기는 한다는 거지요?
그래서 전 쭉 톡하다가 답 안한 친구 있으면
##야 답줘. 라고 콕 집어서 씁니다.
몇번 하다보면 다들 답 잘 줍니다.
답 안하면 내가 또 ~~야 답줘. 이럴걸 아니까요
이런거 주도해서 하는것도 힘들어요.
19. 와...
'24.6.6 6:08 PM
(118.235.xxx.58)
저도 비슷한 글 쓴적 있어요
전 대답없길래 그 사람 불출석으로 하고 모임 했더니
사전 연락도 없이 그 자리에 찾아왔더라구요 ㅎㅎㅎ
모두 당황~
그후에도 또 그려러고 하길래
(약속 정하는데 혼자만 대답 안하더니, 제가 일부러
" 몇명 예약 확정했어 마침 딱 몇명 테이블만 있더라"
했더니 내내 아무 말도 없던 그 사람이 갑자기 본인은 그날 다른 약속 끝나고 시간을 봐서 늦게 갈만 하면 가겠다고 말하더라구요
아니 우린 다 시간 내서 만나는건지 본인은 다른 약속 우선으로 하고 일찍 끝나면 오고 아니면 말고 그려러는 거더라구요.
지난번에 갑자기 나타난 날도 같은 거였고, 다른 일정이 생각보다 일찍 끝났다고 갑자기 온거.. 그 다른 일정이 골프였다고 골프복 그대로 입고 피곤한 얼굴로 와서 골프하고 와서 피곤하다고 표정 구기고 있더라구요 불편하게.
그래서 이번엔 제가 갑자기 연락도 없이 나타나면 곤란하다고. 만일 오고 싶으면 몇시간 전이라도 꼭 연락하고 물어보고 오라고 했더니.
기분 나쁜지 그날 안오고 그후로 단톡방에서 말도 안하네요 ㅡㅡ
20. 와...
'24.6.6 6:12 PM
(118.235.xxx.58)
제 단톡방에서 대답 절대 안하는 그 인간은 읽기는 바로바로 읽어요
어떻게 아냐면 그 사람 빼고 나머지는 누가 무슨말 하면 리액션 잘 해주거든요. 그러니 딱 티나요.
읽은 숫자가 없어졌는데 리액션은 없다= 그 사람이 읽은거.
그러다가 가끔씩 본인 자랑할만한거 있을때만 사진한장 딱 보내요. 설명도 없이.
사람들이 착해서 우와~ 어디야? 어디갔어? 이런거 해주는데... 저도 해주다가 이젠 저도 암말 안해요 ㅎㅎ
21. 와...
'24.6.6 6:13 PM
(118.235.xxx.58)
아무튼 제가 겪은 그 사람은
시간을 빼놓기 싫다는 거더라구요
자긴 다른 약속을 우선으로 잡을거고
그날 약속이 안생기면 가겠다
아니면 그날 다른 약속 우선 나갔다가 혹시 일찍 끝나면 가겠다
이 마인드 더라구요
22. 저도
'24.6.6 7:58 PM
(211.235.xxx.143)
7명이 모임하는데 총무라 원글님 기분 백퍼 공감해요.
이제 마음을 내려 놓구 걍 무시하고 진행해요 ㅜㅜ
안와도 그만이다 하구요.
23. 물어봤는데...
'24.6.6 8:47 PM
(219.255.xxx.39)
그냥 생각이 없어서 그러니
그 문제는 나를 빼고 해라고 답하더라구요.
비슷한 사람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