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혼외자랑 그전남편과의 애도 sk물려받고
본처자식들은 하나도 못받고 그런건가요? 지분을...
그러니 재단에 미술관에...그렇게 당당하게 후계자 부인 역할을...남자도 참...멍청하다싶고...sk직원들은 그럼 그여자 자식들 위해서 일하는건가요 참내
그 혼외자랑 그전남편과의 애도 sk물려받고
본처자식들은 하나도 못받고 그런건가요? 지분을...
그러니 재단에 미술관에...그렇게 당당하게 후계자 부인 역할을...남자도 참...멍청하다싶고...sk직원들은 그럼 그여자 자식들 위해서 일하는건가요 참내
젊어서 후계구도 구상한건 없어보여요
지분이 다 그여자랑 자식들한테 넘어갔다길래요 본처자식셋은 없다고…
지분이 그여자랑 자식에게 가 넘어갈리가
최태원이 치매온것도 아니고
그정도면 판결때 얘기가 있었죠. 230억인가 쓴건 있어도
사촌간 합의하에 해서
사촌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김첩의 아들을 양자로 입적시켰다는 루머 들었고
그 양자에게 물려줄지도, 물려줄거라는 루머를 들었어요.
친자녀 3명에게는 주식을 증여 안 해서
노소영이 자녀들 땜에 노태우비자금이 sk로 간
증거를 제출했다고
이해했어요
말도 안되는 소리예요.
재산 상속은 친자확인 소송으로 가능할 거에요
현대 왕회장의 81년생 혼외자 딸도 정씨로 올라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SK 경영권 참여는 본인이 얼굴 철판 이면서도요
객관적으로 엄청나게 똑똑함이 입증 되어야 되는거죠
엄마가 희대의 ㅇㅈㄴ인거 세상이 다 알잖아요
SK 친척들이 그런 아이가 대외 직함 달고 공식석상에 나오길 원하지 않을 텐데요
최씨 큰아버지가 회장이었다가 최씨 아버지한테 간거고, 큰아버지 아들이 물려받을걸 사촌들이 노씨빽 믿고 최씨한테 몰아준거라 하더라구요.
증여받은 주식마저 물러줘야 할 상황이 됐으니 일가친척들이 가만있짖않겠죠.
노씨라는 빽도 버리고, 구설수에 휘말리고, 그룹 이미지도 나락가는데 그 많은 일가친척 중에 회장자리 욕심내는 사람이 하나도 없을까요?
최씨야말로 내쫓길 명분을 너무 많이 만든것 같아요.
최씨집안 지금 난리났답니다.
형들이 괜히 경영권 넘겨준게 아니라서…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다고 착각한거죠
재벌 CEO 자리가 …
내연녀 아들입적이
노소영 승락없이 가능할까요?
SK 직장인들이 무슨 그네들을 위해서 일해요 월급받으니 그냥 하는거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