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헉
'24.6.6 2:00 PM
(106.102.xxx.116)
청소년들로 성적 호기심이나 충동적 집단 심리이면
도구로 성적학대
쇠파이프로 때려가며 집단 성폭행??
말이야 방구야
2. 박
'24.6.6 2:03 PM
(121.137.xxx.107)
박씨놈 딸낳고 잘 살고 있었단 말에 경악....
3. 처벌 받기를
'24.6.6 2:05 PM
(59.30.xxx.66)
지금이라도 다 벌 받기를
밀양 인간 말종들
4. 황선미 개명 황X해
'24.6.6 2:06 PM
(1.225.xxx.136)
그밖에 사건 현장 당시 망을 보던 학생 몇인과 가해자들의 여자친구로 범행에 동조, 가담하거나 목격, 혹은 범행을 도왔던 여학생들도 있었다. 이 중 심한 막말과 가해자 옹호, 피해자들에 대한 비난 등으로 물의를 빚은 김하나, 윤지혜, 진수정, 진선영, 황선미 양 등의 실명과 이메일, 블로그, 싸이월드 등의 신상정보가 유출되어 한때 물의를 빚기도 했다.
5. ㅇㅇ
'24.6.6 2:07 PM
(223.38.xxx.232)
밀양이라면 전도연 나온 영화밖에 몰랐는데 어후 무서운 동네에요 쓰레기들이 바글바글하니
6. 음
'24.6.6 2:11 PM
(59.13.xxx.118)
그 여자중 한명은 경찰까지 되었고 지금까지 일한다네요
7. ..
'24.6.6 2:14 PM
(118.235.xxx.31)
저런것들 여친을 어찌하고 다니는지
진짜 알수없는 인간들의 정체
좋은사람도 많은데 저런것들은 대체 타고난걸까요? 그렇게 키워진걸까요?
8. 사람같지않은것들
'24.6.6 2:15 PM
(1.225.xxx.136)
김하나, 윤지혜, 진수정, 진선영, 황선미
이것들 다 어디서 어떤 식으로 사는 지 궁금하네요.
9. ㅇㅇ
'24.6.6 2:15 P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원인이란 말은 좀 안 맞는거 같고
발단 이라고 하는게 좋겠네요
10. ㅇㅇ
'24.6.6 2:15 PM
(118.235.xxx.192)
원인이란 말은 좀 안 맞는거 같고(성폭행에 원인은 무슨 원이이요)
발단 이라고 하는게 좋겠네요
11. ...
'24.6.6 2:17 PM
(223.39.xxx.218)
저런 인간들이 그때는 촉법이라 법을 피했지만,
지금도 아무런 유사범죄를 안지르고 살까 싶네요.
원래 성폭행 전력이 있던 아이들이라는 거잖아요.
우리나라 검,판사들 도대체 왜 성범죄에는 이렇게 부처같이 관대한겁니까????? 예?????
뭐 너무 익숙해서 범죄같이 안보이는건가요?
12. ㆍ
'24.6.6 2:1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 때 울산에서는 울산 남부경찰서에서 담당했죠
당시 피해자 분리조치도 안하고 가해자 가해자 가족이랑 같은 공간에 두교 남자 경찰들이 버글버글한데서 성폭행 당시 묘사하게 하고 가해자 가족들이 대놓고 협박하는 거 방치하고ㆍ
13. 집에까지 쳐들어가
'24.6.6 2:20 PM
(1.225.xxx.136)
추가 피해자 확인
경찰은 이들이 창원과 밀양 등지에서 여중생 2명을 20여 명이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확대했다. 그 결과 2명의 창원시 거주 여고생이 이들에게 강간당했으나 신상 노출을 우려하여 수사협조를 거부했다.
경찰은 집단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는 모두 5명으로 여중생이 2명이고 여고생이 3명이라고 밝혔다. 첫 피해자인 울산의 한 여중생은 집단 성폭행을 당했는데도 신고를 하지 못했다.[3] 이들은 자매가 신고하지 못하게 인터넷, 학교, 부모에게 성폭행 사실을 알린다고 협박했고 이후 2004년 11월까지 집단으로 성폭행했다. 이들은 같은 방법으로 창원에서도 여중생을 유인해 20명이 집단 성폭행하는 등 수십 차례에 걸쳐 인터넷 채팅으로 여중생을 유인해 성폭행하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때는 모두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것으로 밝혀졌다.
첫 피해자인 최모 양의 이상행동을 확인한 최모 양 자매의 이모인 강모 씨가 꾸준히 관심을 갖고 대화, 설득을 한 끝에 2004년 12월 경찰서에 신고하게 됨으로써 알려졌다. 그러나 이미 인터넷을 타고 확산된 동영상과 사진들을 통해 피해자들의 신상은 노출되어 소문이 확산된 뒤였다.
경찰관은 “이들이 지금까지 유인한 여중생 5명을 무조건 집단 성폭행하는 등 의식을 잃은 행동을 해왔다”며 “또 두목과 고문을 두고 나름의 행동 강령을 갖는 등 폭력 조직화한 것으로 판단돼 범죄단체 혐의 등에 대해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 학생 조직폭력배들은 최양의 집에 쳐들어가 . 그 밖에 창원시 거주 여고생 2명도 이들에게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4. ㅠㅠ
'24.6.6 2:33 PM
(223.39.xxx.94)
무섭고 너무 끔찍하네요 ㅠㅠ 1.2명이 그런것도 아니고 집단으로 그걸 용서해준 판사놈은 어떤놈인지 ㅠㅠ 너무 끔찍한일입니다 피해자가 한명이 아니고 여러명이네요 그동안 고통스러운세월을 살아왔을텐데 그건 누가 보상해주나요
15. ㅇㅂㅇ
'24.6.6 2:36 PM
(182.215.xxx.32)
충동조절이 안되면 인간쓰레기지....
16. 저거저거
'24.6.6 2:44 PM
(125.244.xxx.62)
판사놈도 까발려져야.
지딸이 저렇게 당해봐야 정신차리고 일하지.
17. 미듬직한
'24.6.6 2:49 PM
(118.235.xxx.93)
아빠가 된 넘이 박기범인가요? 아우..진짜 거시기를 잘랐어야했는데..
18. 촉법소년폐지!
'24.6.6 2:58 PM
(175.137.xxx.17)
가담한 놈들 모두 발본색원되기를 바랍니다.
남의인생 망쳐놓고 편히 잘 살길 바랬니?
판사판결도 ㅁㅊ어요.
19. 쓰레기 수준
'24.6.6 2:58 PM
(1.225.xxx.136)
박기범 등은 2003년 11월 하순 창원시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여중생 2명을 유인해 20여명이 집단 성폭행하는 등 2004년 1월부터 11월까지 수십차례에 걸쳐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여중생을 유인, 집단 성폭행하고 모두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가 있었다. 드러난 범죄 횟수만 11회였다. 이들은 속칭 '일진'으로 통하는 이들이었고 밀양연합이라는 폭력 조직을 결성하기도 했다. 그러나 학교와 교육당국 등에서는 폭력조직은 없었다고 대응하다가 일부 학생들과 졸업자들이 밀양연합, 마창연합을 비롯한 몇개의 단체가 있음을 경찰과 언론에 증언하면서 거짓말을 한 것이 드러난다.
일본과 중국 등으로 가해자들과 가해자들의 여자친구들이 촬영한 동영상과 사진들이 확산되면서 일본, 중국 등 각국의 뉴스에도 이 사건이 실시간으로 보도되게 되었다.
20. ....
'24.6.6 3:00 PM
(117.111.xxx.217)
쓰레기들이 쓰레기같은 짓거리를 했는데 처벌도 안준
판사하며 그일에 관련된 인간들 모두 지옥에 떨어져야해요
어디서 발뻗고 편히 살고 있나요 개xx들
21. ㆍ
'24.6.6 3:03 PM
(122.36.xxx.160)
성범죄자들은 거세와같은 더 장기적인 형벌을 줘야 해요.
재범을 막으려면!
22. 좋아서 벌렸다 ??
'24.6.6 3:10 PM
(1.225.xxx.136)
한편 가해자의 여자친구인 여성들은 관련 동영상을 보면서 웃어대며 각종 욕설과 비웃음을 해댔고 경찰조사와 인터넷에 피해자들이 좋아서 한 행동이라고 증언하였다. 이들은 캠코더와 핸드폰으로 폭행 장면을 촬영했다. 그리고 가해자들과 가해자의 여자친구들 중 일부가 이 성폭행 동영상을 인터넷에 띄우기도 했다. 일부 동영상에는 가해자들과 피해자들의 이름을 실명으로 언급했고, 일부 동영상은 선명하게 촬영되어 피해자들과 가해자들, 가해자의 여자친구 등의 얼굴 등이 나와 있었고, 동영상과 사진들은 삽시간에 인터넷에 유포되었다. 이로 인해 가해자들과 피해자들의 신상정보가 인터넷에 확산되었다. 가해자들의 블로그와 싸이월드를 비롯한 인적사항은 2004년 10월 경에 네티즌들에 의해 인터넷에 공개되어 대부분 폐쇄했다.
일부 가해자들 중에는 경찰서에서도 반성의 기색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대질심문 때 피해자들에게 폭언을 했다. 12월 7일 오후 남부서 뒷문 마당에서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인채 그중 2명으로부터"이렇게 하고 제대로 사나 보자. 몸조심 해라"는 등의 협박했던 것이다. 일부 가해자들은 경찰서에서조차 피해자들에게 폭언을 했다.
사건이 유명해지면서 수많은 시민들과 시민단체, 학계 등에서 사람이 와서 수사과정을 지켜보게 된다. 가해자의 여자친구인 Y모 양 등은 오히려 성폭력 피해자들이 좋아서 했다, 그 년들이 벌렸다는 식으로 진술하여 사건을 구경하러 온 시민들을 분노하게 했다. 다만 실제로는 딱히 분노하진 않았으며 오히려 가해자들의 편을 든 밀양 시민들도 많았다
23. ...
'24.6.6 3:43 PM
(39.125.xxx.154)
분노가 치미네요.
집단 성폭행 피해자가 다섯 명이나 된다니.
그 놈들 20년동안 또 얼마나 나쁜 짓을 하고 살았을지.
저런 놈들 9시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얼굴 나와야 하는 거 아녜요?
38세 전후 밀양 남자 믿고 거른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네요.
그 판사놈도 똑같은 놈이겠고 어딘가에서 변호사 하면서 잘 살고 있겠네요.
어휴 역겨운 놈들
24. ..
'24.6.6 6:10 PM
(172.225.xxx.132)
-
삭제된댓글
박기범이란놈이 백종원유튜브 청도가마솥식당에서 써빙하던 ㅅ퀴군요
야만의 나라가 따로 없네요.
형사처벌을 안받다니..
25. 세상에나...
'24.6.6 6:45 PM
(218.52.xxx.18)
가해자들의 편을 든 밀양 시민들도 많았다...... 니 충격입니다.
당시 판사가 누군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그런 악질들에게 그따위 판결을...
숨이 막힙니다.
26. 소름
'24.6.6 7:31 PM
(221.138.xxx.71)
소름끼치네요.
그 판사 누군지 정말 궁금하고.
아직까지 일한다는 여경도 궁금하고..
나머지 사이코 패스들도 다 궁금합니다.
그 피해 여학생이 끝이 아니라 시작일 겁니다.
이 사건 가해자들은 사회에 숨어서 하나, 둘 계속 피해자를 만들겠죠.
사이코패스들인데 성폭행만 하겠어요?
멀쩡한 여학생 파이프로 때려서 기절시키고 끌고 간 놈들이예요.
사기, 각종범죄, 살인은 못하겠어요?
여자만 피해자가 아니라 결국은 남자들도 피해자가 될겁니다.
가만 놔두면 사회에 스며들어서 좀먹는 것처럼 썩어들어가겠죠.
내일은 우리나 우리가족이 피해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참에 다 드러내야죠.
27. 세상에
'24.6.6 9:44 PM
(211.234.xxx.75)
실명 깐 기사 속시원하네요
28. 가해자중
'24.6.6 9:53 PM
(223.38.xxx.23)
한놈은 실제로 성폭력문제로 수감중이란 댓글을 봤어요
본성 어디안가죠
29. ㆍㆍ
'24.6.6 10:17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전화를 잘못햇으면 끊을것이지 ..
폰팅햇나..
저때 폰팅 유행하지 않앗나요.
세이클럽..그런곳이엇지싶네요..
자매가 참 ㅠ사촌언니까지
애가 어디 모자라지싶네요.
죽든가 죽이든가 신고하든가이지..저렇게 지혼지도 아니고..친동생사촌까지는 못데려갑니다.
친구 남도 아니고..
다 알고 데려갓다니..,참.
전번을 바꾸등가.
가해자들 나쁜놈이지만..어차피 그 영상이 안풀릴거라 생각햇나..
다 풀리고 소문나고 당할거다당하고.
항상 아이들에게 가르칩시디. 어른도 마찬가지고.
뭘 잘못햇든..협박에 시달녀서 끌려다니지말고..바로 가족과상의하고 신고하라고.
가족한톈 혼나면 그만이지만..저건 기한도없는건데 ㅠ
30. 음
'24.6.6 10:44 PM
(106.101.xxx.38)
부모가 못지켜주는 아이들을 귀신같이 찾아서
저리 범행하는 양아치 쓰레기들이에요
외로와 떠돌던 중학생 여자아이는
쇠파이프맞고 기절하고 깨어나면 또 때려서
피투성이인 상태로 저리 당했다고요
아주 악질인 놈들이고 그걸 봐준
경찰 판사 진짜 영혼까지 말살시킨
공범입니다 천벌받기를
31. 125.185
'24.6.6 10:46 PM
(106.101.xxx.146)
쇠파이프로 맞아보고 동영상 풀린다
협박받아 봤어요???
잘한건 아니지만
어린 피해자 탓하는것도 참
모지라네요 밀양분인가 ㅉㅉ
32. 333
'24.6.6 10:50 PM
(110.70.xxx.233)
위에 밀양 사럼안가 보네. 슬쩍 피해자 탓하면서 모자란 ㄴ으로 몰아가는 수법이 교활함.
33. 위에
'24.6.6 11:02 PM
(58.234.xxx.21)
피해자한테 모자르다뇨?
님이 하는그런 행태가 바로 2차 가해라는거에요
밀양 살아요?
어린 여중생을 악랄한 고등 남자애가 교묘하게 압박하면
겁많고 순진하니 판단이 제대로 못했을건데
피해자탓을 해야겠어요?
님이나 님 가족이 세상 억울한일 한번 당해봐야 이해되시겠네요
34. 125.185
'24.6.7 12:40 AM
(182.161.xxx.114)
완전 재수없다. 본인이 똑같은 일 당해도 저런 소리 나올건지..
35. ..
'24.6.7 6:58 AM
(175.119.xxx.68)
그럼 그 44명이 일반 고등학생이 아니고 고등 폭력배였다는 거네요
한번이 아니고 것도 여러번
폭력배들이 일반인인척 사는것이 역겹군요
36. 미쳤나봄
'24.6.7 7:16 AM
(172.226.xxx.40)
125.185.xxx.27
밀양것들이랑 비슷한 마인드인 사람 여기 또 있네요
제정신으로 쓴건가?
37. 외국인같음
'24.6.7 7:31 AM
(151.177.xxx.53)
ㅡㅡ
'24.6.7 6:49 AM (125.185.xxx.27)
난폭운전..버스만한게 잇을까..
급정거하고..
택시도 브레이크 뗏다밟앗다 ..오바이트 날뻔한적도잇음.
희한한 기사 많음.
//////////////
이상한 사람 같아요.
여기서도 이상한 말 하고있네요./
38. ..
'24.6.7 9:11 AM
(223.33.xxx.142)
-
삭제된댓글
ㆍㆍ
'24.6.6 10:17 PM (125.185.xxx.27)
전화를 잘못햇으면 끊을것이지 ..
폰팅햇나..
저때 폰팅 유행하지 않앗나요.
세이클럽..그런곳이엇지싶네요..
자매가 참 ㅠ사촌언니까지
애가 어디 모자라지싶네요.
죽든가 죽이든가 신고하든가이지..저렇게 지혼지도 아니고..친동생사촌까지는 못데려갑니다.
친구 남도 아니고..
다 알고 데려갓다니..,참.
전번을 바꾸등가.
가해자들 나쁜놈이지만..어차피 그 영상이 안풀릴거라 생각햇나..
다 풀리고 소문나고 당할거다당하고.
항상 아이들에게 가르칩시디. 어른도 마찬가지고.
뭘 잘못햇든..협박에 시달녀서 끌려다니지말고..바로 가족과상의하고 신고하라고.
가족한톈 혼나면 그만이지만..저건 기한도없는건데 ㅠ
■■■■■■■■■■■■■■■■■■
가해자 욕 곁들이면서
피해자 2차 가해 오지고요. 지리고요.
밀양 분이세요? 아니면
조용히 입 다무세요
39. ..
'24.6.7 9:16 AM
(223.33.xxx.142)
ㆍㆍ
'24.6.6 10:17 PM (125.185.xxx.27)
전화를 잘못햇으면 끊을것이지 ..
폰팅햇나..
저때 폰팅 유행하지 않앗나요.
세이클럽..그런곳이엇지싶네요..
자매가 참 ㅠ사촌언니까지
애가 어디 모자라지싶네요.
죽든가 죽이든가 신고하든가이지..저렇게 지혼지도 아니고..친동생사촌까지는 못데려갑니다.
친구 남도 아니고..
다 알고 데려갓다니..,참.
전번을 바꾸등가.
가해자들 나쁜놈이지만..어차피 그 영상이 안풀릴거라 생각햇나..
다 풀리고 소문나고 당할거다당하고.
항상 아이들에게 가르칩시디. 어른도 마찬가지고.
뭘 잘못햇든..협박에 시달녀서 끌려다니지말고..바로 가족과상의하고 신고하라고.
가족한톈 혼나면 그만이지만..저건 기한도없는건데 ㅠ
■■■■■■■■■■■■■■■■■■
온 국민이 밀양 건으로 분노 하는 와중에도
피해자 2차 가해 대놓고 하는 클라스 ㄷㄷㄷㄷㄷㄷ
진짜 엄청 나네요.
이래서 당시.피해자가 잘못했다는
밀양 인간들 여론이 그렇게 높았나봐요.
이런 분들은 자식을 어떻게 키우는지
상당히 궁금 합니다.
본인 자식이 밖에서 험한일 당해도 내자식이
꼬투리 잡힐 짓 먼저 했는지 먼저
헤아리고 비판하고 분석한 후
그런 짓 당해도 싸다고 결론 짓고 조용히
입다물고 계실 분이라 생각합니다.
40. 리
'24.6.7 10:19 AM
(175.118.xxx.4)
판사도진짜제정신박힌놈이라면 저런판결내릴수없었고 저 관련된44명의인간들은 죽을때까지
죽어도살아있는고통을 제대로 느꼈으면 좋겠네요
아직까지도 합리화시키는놈들이 무섭고
징그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