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 하나 까딱 않는 직장동료 대처법

너뭐되 조회수 : 3,096
작성일 : 2024-06-06 13:08:07

나이많은 팀원 하나가 손 하나 까딱하지 않습니다.

직급은 같은데 항상 자잘하고 귀찮은 일은 남을 시켜요. 

다른 팀에 업무문의를 해야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사소하게는 점심메뉴를 정하는 일까지요. 

그저 앉아서 주는거 받아먹는 것에만 익숙한 사람인 것 같아요.

근데 주는거 받아먹을 때는 입 다물어야 하잖아요. 

군소리는 또 엄청 많아요.

어디가 더 저렴하다느니, 어디 물건이 더 좋다느니 하면서

 자기 대신 알아봐주고 애쓴 다른 사람을 탓합니다. 

너무 피곤해서 어쩔 때는 그냥 말 걸어도 씹는 지경이 되었어요. 

눈치도 없어서인지 상대가 싫어해도 사생활 관련된 질문도 수시로 하고, 

자기가 그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무례한 말도 아무렇지 않게 자주 합니다.

써놓고 보니 총체적 난국이네요. 

이 모든 걸 한 사람이 다 한다는 게 좀 놀라워요. 

이런 사람 많나요?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현명한 직장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4.32.xxx.1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걸왜물어봐요
    '24.6.6 1:14 PM (122.32.xxx.24)

    안받아주면되지

  • 2. asif
    '24.6.6 1:20 PM (14.32.xxx.117)

    윗 분 혹시 누가 잘 안받아주세요?

  • 3. 돌직구
    '24.6.6 1:20 PM (211.234.xxx.89)

    직언 해요

  • 4.
    '24.6.6 1:22 PM (121.167.xxx.120)

    최소한 접촉하거나 엮이지 말고 대화 섞지 마세요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그럴때마다 돌직구요

  • 5. ...
    '24.6.6 1:57 PM (219.251.xxx.190)

    군소리하면 웃으면서 다음엔 ㅇㅇ님이 (주문)하세요 하시고
    사생활질문에는 대답 안 하고 화제전환하세요

    저도 동료 중 그런 사람 있는데,
    다들 최대한 말을 안 섞으려고 피해요
    본인은 자기 문제를 모르는 것 같구요
    동료가 부모도 아닌데 하나하나 알려줄 수가 없죠

  • 6. 옆에서
    '24.6.6 3:42 PM (172.226.xxx.26) - 삭제된댓글

    다 해주니까 손하나 까딱안하는 게 가능하죠.
    직접 하라고 하세요. 엄마도 아니고 왜 해주나요?

  • 7. ---
    '24.6.6 3:52 PM (116.33.xxx.153)

    첫댓 꼭 그렇게 시비조로 써야 하나요?

  • 8. .....
    '24.6.6 4:09 PM (175.117.xxx.126)

    메뉴 주문에 이러쿵 저러쿵 하면
    내일 식사는 ㅇㅇ님이 주문하시는 걸로 해요 그럼.
    이러고 딱 돌아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1752 전 시어머니가 이런말도 하셨어요 18 0011 2024/06/05 7,564
1581751 남녀사이에 서로 불쌍해보이고 내면이 보이는건 왜 그럴까요 15 2024/06/05 3,779
1581750 개인 블로그나 까페에 실명 올리며 뒷담화 한 거 명예훼손 성립되.. 3 궁금 2024/06/05 1,209
1581749 관상은 과학이다 가 생각나는...엑트지오 대표 방한 5 2024/06/05 3,849
1581748 하이브가 재판기록 열람 제한 신청했다네요 31 어이가 2024/06/05 3,856
1581747 감자맛있네요 2 2024/06/05 1,567
1581746 전 도우미쓰는걸로 시모가 그렇게 못마땅해했어요 10 어후 2024/06/05 4,049
1581745 박정희 때 "석유 있다" 했지만 해프닝으로 끝.. 8 ㅇㅇ 2024/06/05 1,440
1581744 수원kt위즈파크 근처 주차할곳 있나요? 1 한화 2024/06/05 738
1581743 죽전, 분당 24시간 여는 식당 어디어디 있나요. 4 ,, 2024/06/05 1,442
1581742 아파트 통장 일 할 수 있을까요? 7 ... 2024/06/05 1,866
1581741 자식한테 이런 얘기 해도 될까요? 24 엄마 2024/06/05 8,141
1581740 14년째 피티받다 걸린 동서 153 .. 2024/06/05 49,937
1581739 요즘 제일 좋은 걸그룹과 그 노래 66 2024/06/05 804
1581738 아파트장 안가야겠어요 ㅡㅡ 8 2024/06/05 5,884
1581737 천공이 화들짝 놀랄 뉴스 ... 15 ... 2024/06/05 6,359
1581736 일본은 왜? 한미일, 중국까지 겨냥한 공동군사훈련 확대 합의? 5 걱정되네요 .. 2024/06/05 653
1581735 무이자할부하면 업체는 2 ... 2024/06/05 1,163
1581734 외국에서 일하는 간호산데요 오늘 기분 드러워서요 20 으으 2024/06/05 7,560
1581733 6/5(수) 마감시황 나미옹 2024/06/05 723
1581732 링반지 끼고 집안일 상관없나요? 16 반지 2024/06/05 2,308
1581731 추경호 원내대표가 상임위 요구안 15 국민의짐 2024/06/05 1,875
1581730 결혼으로 얻고 잃은 게 크네요 13 인생네컷 2024/06/05 7,286
1581729 고등학생 영어 1~2등급 아이들은 영어공부 어느정도로 하나요? 13 음음으로 2024/06/05 3,221
1581728 집정리중 오래된 원목서랍장 6 ㅇㅅ 2024/06/05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