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28352?sid=102
방임 인정되면 동의 없이 학생 치료 가능
초3이 무슨 괴물같네요. 분노가 많은 거 같아요. 어떤 환경에서 자랐기에 저런 행동과 거친 말을 하는지 빨리 치료를 받기를.
딱 지 부모한테 배운거죠..걔가 어디서 배웠겠어요. 치료받으면 본인이 문제인게 드러나니까 치료도 못받게 하는거죠..그런 부모는 애 키울 자격이 없어요
저거는 고발당하는게 맞는것 같아요..ㅠㅠ 진짜 저렇게 커서 성인이 되면 괴물밖에 더 되겠어요..ㅠㅠㅠ치료를 해야지.. 학교 전학다니는것도 한두번이지 어제 댓글 보니까 7번이나 되던데
전학만의 방법은 아닌것 같구요. 쟤 인생을 봐도 치료는 반드시 필요한것 같아요
애가 저 사고치고 집갔는데 부모가 학교찾아와
교사 폭행했다면서요
하이고
애가 뺨을 한두대 때리는게 아니던데요..
이런 상황에서 제지도 못하고
아동학대라는 오해살까봐 뒷짐을 지고 맞고 있어야한다는게
한국이 왜이렇게 됐나요 정말..
저런 아이는 학교에 한 명씩은 있는데 치료받게 하려면 교감이 뒷짐지고 뺨맞아야하네요. 아, 아니다. 뉴스까지 타야 가능.
삼촌이 그랫죠. 사람은 천성과 관성을 타고 난다고..
선천적인 성질과 후천적 획득인데..
부모가 저러면 저 애는 어차피 저런 인생을 살겠죠.
예전엔 두들겨 팻죠. 어차피 매가 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