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확인된 이명박 자원외교 '7천억' 손실, 수사 뭉갰던 '윤석열' 검찰 8300억에 인수해 28억에 되팔다. 유전 아닌 '우물' 4조5천억에 인수한 사건도
[ 고승은 기자 ] = 이명박 정권 당시 천문학적 세금만 날려보낸 사업으로는 100조원이나 든 4자방(4대강, 자원외교, 방위사업)사업이 꼽힌다. 당시 쏟아부은 금액은 100조원에 달할 정도인데, 이명박씨는 현재 구속됐지만 여전히 이 비리 건으로 처벌받은 사람은 거의 없다시피하다.
이명박 정권 초기부터 대대적으로 강행한 자원외교 건에 40조원 가량이 투입됐는데, 이미 수십조원이 손실났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석유공사·가스공사·광물자원공사 등 공기업들이 줄줄이 '빚더미'에 올랐다. 또 한 가지 사례가 이번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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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 패인건지 보고 배운건지...
석유 진짜라 믿는 사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