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론 44명이지만 실제로는 그 지역의 중고등 남학생들 거의 대부분이 직간접적으로 다 연관되었다는 밀양성폭행 사건
같은 대한민국 땅에서 아무리 지역색이 특이해도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는지
꼭 남녀간의 범죄 아니어도 밀양이란 도시의 특색이 어떤지 궁금해요
공식적으론 44명이지만 실제로는 그 지역의 중고등 남학생들 거의 대부분이 직간접적으로 다 연관되었다는 밀양성폭행 사건
같은 대한민국 땅에서 아무리 지역색이 특이해도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는지
꼭 남녀간의 범죄 아니어도 밀양이란 도시의 특색이 어떤지 궁금해요
가해자 대부분이 밀양공고 애들이에요
양아치 일진들 득실되는 학교...
가해자 대부분이 밀양공고 애들이에요
양아치 일진들 득실되는 학교...
지인이 사는데 전혀 그런 분위기 아니던데요
동네가 다 그런건 아니겠죠.
가해자 대부분이 밀양공고 애들이에요
양아치 일진들 득실되는 학교...
보수적인 동네이긴 해도 여느 경상도 동네랑 비슷해요
제가 서울 경기 경남 꽤 여러동네 살아봤는데 이사건 전에 살았는데 다른 곳과 특별이 차이는 못느꼈음
가해자 대부분이 밀양공고 애들이에요
양아치 일진들 득실되는 학교...
제가 서울 경기 경남 등등 꽤 여러곳을 살아봤는데 그냥 똑같아요
좀 보수적이긴 해도 경남 다른 도시와 다를바 없음
이 사건 있기 전에 살았었는데 좋은 기억으로 남은 곳 중 하니입니다
거기라도 막, 온 동네 분위기가 범죄도시분위기는 아니겠죠.거기 살던 중에 저걸 기사로 알았던 되도 같은 형산이 나타난 거라고 해야하나, 백여명이 되는 가해자들이 알고보니 한다리, 두다리 건너 엮여있으니 팔은 안에 굽는 다는 식으로 내가 아는 사람이 나쁜 놈일리없다는 사고방식이 작용한 거죠. 본인의 사람보는 눈이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부인되는 경우잖아요.
시골마을, 시골 소도시의 폐쇄성이나 카르텔을 지적하는 것은 타당하나 한 지역 전체를 싸잡는 건 피해야할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저때의 가해자들을 사회적응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때 조사를 맡았던 경찰들을 더 빨리 찾아내서 견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라도 막, 온 동네 분위기가 범죄도시분위기는 아니겠죠.거기 살던 중에 저걸 기사로 알았던 사람들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큰 충격을 받았을 거에요. 시골마을의 폐쇄성이 농촌기반의 소도시로 지역적 범위가 확개되도 같은 형상으로 나타난 거라고 해야하나, 백여명이 되는 가해자들이 알고보니 한다리, 두다리 건너 엮여있으니 팔은 안에 굽는 다는 식으로 내가 아는 사람이 나쁜 놈일리없다는 사고방식이 작용한 거죠. 본인의 사람보는 눈이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부인되는 경우잖아요.
시골마을, 시골 소도시의 폐쇄성이나 카르텔을 지적하는 것은 타당하나 한 지역 전체를 싸잡는 건 피해야할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저때의 가해자들을 사회적응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때 조사를 맡았던 경찰들을 더 빨리 찾아내서 견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해자를 아들이라 감싸고 피해자를 탓하는 게
가정 단위를 넘어서 마을 규모를 넘어가면
그게 그 사회의 분위기이고 규율이 되는 거죠
과거에는 그게 시스템에까지 영향을 미쳐 도덕이란 이름이 붙은 거구요
피해자 잘못이 더 크다는 그 시의 성인대상 설문조사 결과도
도시의 폐쇄성과 남성우월주의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죠
사람들이 그래서 충격받는 거고요
밀양뿐이겠어요 경상도 내륙 소도시들 공통의 정서고
그게 곧 그 도시의 시민의식인 거잖아요
지역전체 싸잡아 글쓰는거 극혐입니다. 신안 전라도인데요
전라도 사람 다그래요? 거기 분위기가 선생님 성폭행 하는곳인가요?
밀양에 가 봤는데 그냥 평범한 소도시였어요. 악이 우리 모두에게 있는 거죠. 분위기에 편승하는.
밀양 사람들 친절하고 살기 좋았어요
오히려 노후 후보지 중 하나로 찜했었는데...
이런 분위기 진심 당황스럽네요
왠지 밀양은 여행이라도 가고 싶지 않아집니다
너무 충격적 사건을 두둔해버린 동네란 이미지라서
여행갈 관광지는 아니죠
악마가 다른 생김새일거라는건 착각이죠
겉모습은 똑같아요
어떤 특정 상황에서 본모습을 보이는거죠
밀양 안에 뿌리깊게 박혀 있는 드러운 정서가 있는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밀양 남자 거르는게 맞아요.
악마가 다른 생김새일거라는건 착각이죠
겉모습은 똑같아요
어떤 특정 상황에서 본모습을 보이는거죠
2222
좁은 지역에서 가해자 117명. 게다가 사진 돌려봤다던 여자친구들 격려해준 여경같은애들 피해자 잘못이라는 여론조사보면 지역탓할수밖에요
저도 선입견 안갖으려는데
사는데야 좋을 수 있겠으나
기본 의식이 가해자들과 같겠죠.
저 당분간 밀양 고향인 사람 처다 보기도 싫을만큼
마음이 힘들어요.
그 무허가 식당에서 백종원 밥 먹는데 코앞에서 휴대폰 촬영하는 아들놈한테 먼저 죄송해다하고 아들 주의 주는게 상식인데 그 엄마는 애가 너무 좋아서 그런다?라니? 그곳의 상식이 저모양이구나 소름끼쳤어요. 뻔뻔하고 이기적이예요 지들관련자들끼리 똘똘 뭉쳐서 윤리 도덕 상식이 없는게 지역사회분위기같아요
피해자 여자 잘못이 64%라는 지역여론이 모든걸 대변해주고 있지요.
그게 밀양분위기이라는겁니다.
옹호하고 변명거리찾는 비겁한짓들 그만두세요.
그 옹호자들 때문에 가해자들은 20여년동안 전과기록도 없이 호의호식하고 살수 있는겁니다.
그 피해자가 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저는 2000년초반에 남편직장이 밀양으로 발령받아서
한 5년 살았었는데요ㆍ
사람들 그냥 순수하고 그냥 무난한 곳이었어요
애들 유치원때라 엄마들과 교류해도 그냥 일반적인
곳이었지 엄청 폐쇄적이고 이상한곳 아니었어요
이런사건이 회자되니 밀양전체가 완전 윤리도없는
그런곳처럼 인식이 되는것 같아요ㆍ
몇년 살아본 입장에선 그냥 별다를게없는 곳이었죠
피해자 여자 잘못이 64%라는 지역여론이 모든걸 대변해주고 있지요.
그게 밀양분위기이라는겁니다.
옹호하고 변명거리찾는 비겁한짓들 그만두세요.
그 옹호자들 때문에 가해자들은 20여년동안 전과기록도 없이 호의호식하고 살수 있는겁니다.
그 피해자가 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22222222222
이게 진짜 분위기죠.
이건 다른나라 쇼킹할 범죄 목록에 등장할일이죠.
정말 인도 시골같은데서나 일어날 만한 부끄러운 일입니다.
인간을 혐오하게 될 정도네요.
피해자 잘못이라고 대답한 밀양 주민이 64프로였다지요
피해자 여자 잘못이 64%라는 지역여론이 모든걸 대변해주고 있지요.
그게 밀양분위기이라는겁니다.333333333333333333
미친...
밀양사람들의 인성이 특별히 나쁘다고 생각진 않아요.
다만 그 정도 혹은 그 이하 규모 지역에서 생활했는데
지역사회라는게 꽤 지역색이 있어요.
여성인권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시끄러운거 싫으니까 너만 입다물면 된다거나
그런것들요.
거기서 몇 몇 주류들의 인성에 따라서
분위기가 바뀐다는것등요.
교육받고 도시에서 자란 현대여성에게는
불합리한것 투성이일테니 피하는게 현명하죠
거기나 그 근처에서 자란 여자들한테나
맞는곳이죠.
신안 이런 섬하고는 또 다를거고요.
섬은 차원이 다르죠.
고립정도가.
자기들끼리는 허물이 없고 다 이해가 된다는 게 시골 정서죠. 한 다리 건너면 아는 사람들이니 외부에서 온 피해자 여학생을 몰아가고 자기네를 정당화한 거예요. 집성촌이나 그런 곳에서 타 성씨 배척하는 거랑 같죠.
자식이 잘못하면 엄하게 가르쳐야 하는데 오히려 두둔하고 피해자 탓하는 건 애미에비가 벌써 엄청 이기적인 종자인 거죠. 원래 양아치 집단이 그런 성향이 강한데 그런 애들이랑 에미애비가 백명 단위로 커졌으니 정상 판단 불가하고요. 백명 단위에 엮인 친척지인 또 수백명이니 또 우리가 남이냐 즈그 귀한 아들새끼들은 아무잘못이 없는 걸로 결론 내리는 거죠. 선생 경찰 할 것 없이 다같이 그 분위기에 동참했고요.
쓰레기 동네입니다. 아무리 집단 사고가 그렇게 흘러간다 쳐도 양아치 새끼들 강간을 그렇게 합리화합니까
그냥 촌동네가 기본 양아치 정서라 동화됐다고 봐야죠.
범죄에 둔감한 동네
좁은 지역에서 가해자 117명. 게다가 사진 돌려봤다던 여자친구들 격려해준 여경같은애들 피해자 잘못이라는 여론조사보면 지역탓할수밖에요 22222
피해자 여자 잘못이 64%라는 지역여론이 모든걸 대변해주고 있지요.
그게 밀양분위기이라는겁니다.
옹호하고 변명거리찾는 비겁한짓들 그만두세요.
그 옹호자들 때문에 가해자들은 20여년동안 전과기록도 없이 호의호식하고 살수 있는겁니다. 44444444444444
악마가 다른 생김새일거라는건 착각이죠
겉모습은 똑같아요
어떤 특정 상황에서 본모습을 보이는거죠
밀양 안에 뿌리깊게 박혀 있는 드러운 정서가 있는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밀양 남자 거르는게 맞아요. 22222
악마가 다른 생김새일거라는건 착각이죠
겉모습은 똑같아요
어떤 특정 상황에서 본모습을 보이는거죠
밀양 안에 뿌리깊게 박혀 있는 드러운 정서가 있는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밀양 남자 거르는게 맞아요. 3333
피해자 여자 잘못이 64%라는 지역여론
위에 누가 전라도 신안 얘기 하던데
전라도 신안은
가해자 잘못이라는 여론이 우세한,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동네인데
밀양이랑 비교하나요??
위에 누가 전라도 신안 얘기 하던데
전라도 신안은
가해자 잘못이라는 여론이 우세한,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동네인데
밀양이랑 비교하나요?? 2222
경상도 사람들은 자신들이 불리할 때 전라도를 무조건 끌고 들어감.
밀양 남자들 앞으로 성폭행범 이미지라 살기 힘들겠소.
억울하면 밀양분드링 나서서 가해자들 찾아내서 싹 다 처벌하세요.
밀양 남자들 앞으로 성폭행범 이미지라 살기 힘들겠소.
억울하면 밀양분들이 나서서 가해자들 찾아내서 싹 다 처벌하세요.
그럼 여러모로 밀양에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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