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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끼는 교감폭행 애미는 교사폭행

.... 조회수 : 4,583
작성일 : 2024-06-06 06:43:58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47336?cds=news_edit

 

진짜 나라꼴 잘돌아가네요

 

20년전 밀양부터 지금까지

 

개가 개를 낳고

IP : 106.101.xxx.15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통
    '24.6.6 7:11 AM (116.43.xxx.7)

    학교 아동 인권 조례 누가 최초로 만든 건가요?
    경기도로 아는데
    누구인지 알고 싶음

  • 2. ㅇㅇ
    '24.6.6 7:20 AM (114.202.xxx.186)

    학교 아동 인권 조례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사들을 위한
    무고죄도 가능하도록 해야하고
    교사들을 위한 것들도
    있어아 겠죠

  • 3. 무슨
    '24.6.6 7:20 AM (121.166.xxx.230)

    무슨 나라꼴인가요.
    뭐든 정치하고 연관인가
    저건 부모문제죠.
    아이를 저렇게 키운건 부모탓이지 나라탓이 아니죠.

  • 4. 저런애들
    '24.6.6 7:36 AM (121.144.xxx.108)

    같이 수업하는 애들이 안됐어요
    성인이 되면 사회로 기어나올텐데 겁나네요

  • 5. ..
    '24.6.6 7:40 AM (210.181.xxx.204)

    학생인권도 교권도 필요해요.
    근데 왜 학생인권에만 그리 잔뜩 힘을 실었는 지 모르겠네요.
    교권이 제대로 서야 진정한 학생인권도 실현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라탓도 있습니다. 적절한 학생인권이어야지
    왜 학생인권만 그리 강조를 해왔는지.. 교육감은 학부모 인기 영합주의.. 언론은 편파적..
    많은 것들이 작용한 결과에요.

  • 6. 글쎄요
    '24.6.6 8:07 AM (211.36.xxx.200)

    군사정권 시대부터 학생 억압하던 게 학교 문화가 되어 애들 힘들었던 건 사실이고 학생 인권 강조하는 게 나쁜 건 아니죠.
    교육감 선거하면서 표 받으려고 학부모 민원 무조건 들어주는 분위기 만든 게 죄겠죠.
    교장교감 위에서부터 압력 받고 민원이라면 벌벌 떨고 교사들을 잡은 결과죠.
    아무도 보호 안 해 주고 교사 혼자 각개전투 하는 거고 일이 생기면 교사가 융통성이 없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몰아가기 했고요.
    학부모는 세상 바뀐 거 모르고 엣날에 학교에서 당한 분풀이 지금 와서 다 하죠.
    모든 부조리가 그냥 교사 개인한테 몰린 거죠.
    그래도 저 교감은 양심적이네요. 자기가 나서서 사태 해결해 보려고 나온 거니까요. 저런 사람 없어요. 다 교사 시키지 안 나와 봐요.

  • 7. . .
    '24.6.6 8:07 AM (118.223.xxx.43) - 삭제된댓글

    학생인권조례도 필요합니다
    다 없애고 예전처럼 교사들이 학생패고 그러면 좋겠나요?

  • 8. 그럼
    '24.6.6 8:29 AM (121.166.xxx.230)

    지금은 학생이 교사패는 세상인데
    학생인권 조례???
    요새 학생 패는 교사도 있나요???
    교사는 맞아도 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고

  • 9. ..
    '24.6.6 8:31 AM (118.223.xxx.43) - 삭제된댓글

    지금은 못패죠
    예전에 그랬다는 얘기이고요 그래서 학생인권조례도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한쪽은 아예없애고 그러면 안된다고요

  • 10.
    '24.6.6 8:36 AM (222.102.xxx.51) - 삭제된댓글

    글쎄요님이 정확하게 보신거 맞아요.
    그리고 계속 저런 상황이 지속되어서 금쪽 학생 세상이에요. 다른 선량한 학생들이 피해보고 수업권을 보장받지 못해요. 중요한 포인트는 대다수 학생이 금쪽 학생 한 두명때문에 수업권도 보장 받지 못하고 또 선생님도 때리는데 아이들은 더 약자인데 어떻게 하겠나요 불 보듯 뻔한 일이죠.

  • 11. 뉴스에
    '24.6.6 9:00 AM (49.1.xxx.123)

    해외서 귀국해서 적응에 어려움이 있다고 인터뷰 나오던데
    어느 나라서 온 건지..
    윗댓글 말씀대로 교감이 뒤로 숨지 않은 건 잘 하셨네요.

  • 12. 말세다 말세
    '24.6.6 9:11 AM (115.41.xxx.22)

    어휴. 그 부모에 그 자식이니 뭐라 할 말이

  • 13. 벨벳
    '24.6.6 10:04 AM (175.208.xxx.33)

    이꼴을보고도 학생인권소리?인권조례없으면 교사가 학생팹니까? 그놈에 학생인권 얼마나 부풀려졌는지 모든거에 인권이에요 자는 애 깨워도 인권 침해 조용이 하라해도 인권 침해걸고 넘어져요 저런애때문에 교실 엉망에다가 멀쩡한 사람이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는 판인데 판세 리딩이 안되네

  • 14. . .
    '24.6.6 10:09 AM (118.223.xxx.43) - 삭제된댓글

    예전엔 그럼 교사가 왜 학생을 그렇게 팼나요?
    몽둥이를 아예 들고 다녔는데?

  • 15. 엄마라는
    '24.6.6 10:12 AM (121.155.xxx.78)

    여자 인터뷰보니 아들편들더라구요.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요.

  • 16. 벨벳
    '24.6.6 10:14 AM (175.208.xxx.33)

    네네 라떼얘기금지

  • 17. 333
    '24.6.6 10:37 AM (110.70.xxx.233)

    지금은 학생이 교사패는 세상인데
    학생인권 조례???
    요새 학생 패는 교사도 있나요???
    교사는 맞아도 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고 2222

    이꼴을보고도 학생인권소리?인권조례없으면 교사가 학생팹니까? 그놈에 학생인권 얼마나 부풀려졌는지 모든거에 인권이에요 자는 애 깨워도 인권 침해 조용이 하라해도 인권 침해걸고 넘어져요 저런애때문에 교실 엉망에다가 멀쩡한 사람이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는 판인데 판세 리딩이 안되네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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