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장수생이라 엄마돈을 썼더니
창녀해서 돈벌라네요~ 씹창년 보지가 찢어지라며~
저런 발상은 애초에 어디서 나오는걸까..
공시 장수생이라 엄마돈을 썼더니
창녀해서 돈벌라네요~ 씹창년 보지가 찢어지라며~
저런 발상은 애초에 어디서 나오는걸까..
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 말에 휘둘리지 말고
공부에 전념해서 시험에 붙으세요.
그런데 몇 년이라 장수생인가요?
ㅠ 어찌 저런말을
저런 엄마 밑에서 그래도 공부머리 있게 태어나서 다행이네요
얼른 합격해서 탈출하세요
두 분이 엄청 싸우신거 같은에
일반인들은 들어보지도않은욕을
본인자식한테 하다니....
평범한 노인은 아닌듯싶네요
얼른 합격해서 탈출하세요 22222
집 나와서 알바라도 하면서 공부하세요.
그런 모멸감을 겪으며 어즤 공부가 되겠어요.
자식에게 저주를 퍼붓네요.
어미라는 사람이 출신이 어떻길래
담지 못할 막말을 하나요.
어그로네요
ㅠㅠ 얼른 합격해서 탈출 하세요..
빨리 경제적으로 독립해야죠
엄마 수준 참...
장수생이라는거보니 그쪽 머리가 아닐지도
모르겠는데
다른길도 모색해보세요
욕은 한 귀로 듣고 흘리시는데,
장수생이라 하면
몇 년째 공부중인건가요?
5년 넘었으면 다른 길 모색해보세요..
공부하다가 나이가 너무 들어버리면 취직도 어려워지거든요..
딸한테 한다구요?
인간 아니네요.
원글님, 왠만하면 공시하더라도
알바하면서 하세요.
저런 욕 먹으면서 엄마 돈 쓰고 싶나요?
아침부터 별 더러운 욕을 다 보네요
부모복이 없으니
아마 원글이 잘되거나
남편이나 자식복은 있을거예요.
위로드려요.
친구한테도 저런 말은 못하죠.
어릴때부터 욕설 들으셨죠?
상처 받지 마세요.
욕하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꼭 합격하시길 바래요.
진짜 라구요? ㅠ
하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