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식 진짜 못하거든요,
2억 들고 1.5정도 들어갔는데 마이너스 2000
한 3년 한것 같은데 쁠마 총수입이
1200
카카오 네이버 이런거 고점잡고 손절을 엄청 했어요.
그러다 모사이트에서 주식 추천글 쓰는 사람 있는데 진짜 머에 씌였는지 두 개를 따라 샀어요.
사자마자 죽죽 올라서 계속 불타고
그 사람 종목 몇개를 더 사고.
어느날 알지도 못하는 사람 내가 멀 믿고 이러나 반쯤 정리했는데 두달 새 800을 벌었어요.
그 사람 추천주로만.
살다 쩜상을 다 해보고
그 외 제가 가진 건 반토막 난 차이나 전기차 .
팔만 넘을때 더 갈까봐못 판 삼전
대한항공
재미없는 주식뿐인데
하여간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사례하고싶다 쪽지 보내니 됐다네요
한 100쏠수 있는데ㅋㅋ
근데 왜 추천할까요?
개미모으는 세력일까요?
실력과시하다 한탕 해먹을라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