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어린 자녀한테 뭐든 할수 있다 뭐든 될수 있다 너의 꿈을 응원한다 하지
아빠 등꼴 빼먹으며 운동하고 관리해라 하는게...
전족해서 규방에 가둬놓고 한과나 옥반지 같은거나 주고 이거에 기뻐해라 이런 느낌이예요.
보통 어린 자녀한테 뭐든 할수 있다 뭐든 될수 있다 너의 꿈을 응원한다 하지
아빠 등꼴 빼먹으며 운동하고 관리해라 하는게...
전족해서 규방에 가둬놓고 한과나 옥반지 같은거나 주고 이거에 기뻐해라 이런 느낌이예요.
한국 사회가 아직도 그래요.
저 밑에 딸 비혼으로 국회의원이.낫냐, 전업 약사가 낫냐 올려놓고
원글쓴이는 자기는 그래도 애 낳고 전업하는 약사가 좋다고.....
심지어는 보기에 딸이 남편 뒷바라지 받으면서 국회의원하는 건 아예 없음..
밀양 아니라 우리나라 전국에 성퐁등이란게 존재하나요?
밀양같은 지방도시....갱상도는 도시도 수십년 뒤떨어져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