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6.5 1:22 PM
(165.246.xxx.51)
-
삭제된댓글
에이... 있어보이려고
2. 흠
'24.6.5 1:22 PM
(61.105.xxx.11)
여우가 계속 조르고
시킨거 아닐까요
3. ..
'24.6.5 1:23 PM
(115.143.xxx.157)
그래서 최태원 등신이라고..
근데 사주보면 여우니 뭐니 그런건 안보이던데요
그냥 최태원이 좀더 잘해주고 손해볼수있는 궁합이고
그 여자분 사주가 20 30 대에 평탄하지 않고
이혼을 한번하는걸로 보이고
40대에 최회장 만나 편안해지고
지금도 계속좋은데 60대되면 다시 또 힘들수있고
4. ..,
'24.6.5 1:23 PM
(116.125.xxx.12)
노소영에게 모욕감 주려고 한거구
대부분 사법부는 재벌손 들어주니까요
5. ㅡㅡ
'24.6.5 1:24 PM
(219.249.xxx.181)
-
삭제된댓글
세상에 알리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이혼도 좀더 수월하게 하기위함도 깔려있을걸요
6. ㅡㅡ
'24.6.5 1:25 PM
(219.249.xxx.181)
세상에 알려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이혼도 좀더 수월하게 하기위함도 깔려있을걸요
7. 사랑의 노예
'24.6.5 1:25 P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법사랑 짬짜미 먹고 ㅋ선물거래하며 회사돈 횡령해 배임으로 감옥 갔다 오고
오줌 받아 먹는 돈에 관심없는 어린 첩의 베갯머리 송사에
신문에다 첩질고백
그량
자긴 초법적 초인으로 여기며 사는
그량
머리 나쁜데 도덕심 없고 법은 우습고 그래서 교도소담장위에서 숗하는 그런 애들이 결국 감옥 가더군요
암튼
저질 후안무치임
ㅋㅋㅋ
8. ..
'24.6.5 1:25 PM
(165.246.xxx.51)
-
삭제된댓글
최태원이 너무 미성숙한 것이 그때 만천하에 드러났죠. 관습과 윤리, 기본질서가 있는데 난 그런 거 개의치않는 로맨시스트야.
그 글 보고 둘이 호텔방에서 꽁냥꽁냥하는 걸 실시간 공개하는 것처럼 느꼈어요. 매우 당혹스럽더군요. 순간 얼굴 붉어지는 건 왜 나의 몫인지.
그 나이, 그 지위의 남자가 참.. 대책없음임.
9. ... .
'24.6.5 1:30 PM
(183.99.xxx.182)
볼수록 금수저 남자들은 매력이 없어요. 본능대로 살 수 있어서 그런지 혐오스럽기까지 하네요.
지인이 ㅊㅌㅇ을 안다는데 머리가 많이 나쁘다더라고요.
10. ...
'24.6.5 1:34 PM
(1.236.xxx.15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00117?sid=102
대한민국에 이런 판사도 있네요 속이 시원
11. 그당시에
'24.6.5 1:35 PM
(203.142.xxx.241)
제가 기사를 봤나? 하여간,, 찌라시 같은것으로 기자들한테 오르내리고 그러니까 차라리 확 오픈하자고 결심했다는 인텨뷰를 어디서 본것 같아요. 인터뷰인지 기사인지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수근거리고 자기한테 그 부분이 약점이 되니까, 차라리 사생활 오픈하고 그대신 그 원인을 자기본처한테 넘긴거죠. 자기딴에는 사회도 바뀌고 했으니, 사랑에 빠진 순수한 남자 이미지로 가려고 했던것 같은데, 솔직히 우리보다 이혼이 흔한 서양권에서도 저렇게 행동하면 욕을 먹지않나요?
12. ...
'24.6.5 1:36 PM
(220.75.xxx.108)
기정사실화 해버림으로서 배수의 진을 친 느낌?
모두 짐작하다시피 많아야 몇백억으로 본처를 처낼수 있을거라 생각했을테고 언론에 알리면 판사가 부부사이를 회복할 여지가 없다고 판단해서 이혼하라 할테니까요:
13. ...
'24.6.5 1:37 PM
(1.236.xxx.15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0266837?sid=101
최태원 편지
14. 기자들이 먼저
'24.6.5 2:05 PM
(219.254.xxx.98)
이미 아는 사람들 사이에 알려져 있었고, 언론사들 중 약점 잡고 기사화를 전제로 거래를 시전하니, (기소를 안하는 게 검찰의 권력이듯, 언론사 마찬가지로)최태원 같은 재벌이나 지위에 있는 이들 중에 법이나 제도의 구속을 받는 부류가 아니었다 생각하는데, 언론사의 거래와 협상에 응하지 않고, 먼저 공표한 것으로 그 때 상황들을 기억합니다.
15. ㅇㅇ
'24.6.5 2:41 PM
(183.97.xxx.204)
-
삭제된댓글
당시 카더라통신에서 SK 최회장 구속에 결정적인 제보를
노씨가 했다는데 면회도 안오고 했다는 찌라시
16. 소송도
'24.6.5 2:53 PM
(106.101.xxx.150)
유책배우자가 한거 아닌가요?
너무 쉽게 생각한듯한데
맨날 고소한다는데 여기도 당하지않았나요?
자주 들어오는듯
17. ..
'24.6.5 3:20 PM
(58.97.xxx.46)
본인이 법 위에 있다고 생각한건지...
18. ...
'24.6.5 4:25 PM
(183.105.xxx.185)
징하게 이혼 안 해주니 망신이라도 주자 였겠죠. 노가 잘 버틴 듯
19. 기자
'24.6.5 4:43 PM
(118.128.xxx.236)
언론사에서 알고 기사 내기 전에 팩트체크했고
그래서 본인이 먼저 밝혀버렸다고
당시 찌라시 돌았음
내연녀가 압박했을 수도
20. 미국물
'24.6.5 7:05 PM
(116.41.xxx.141)
먹었다고 한국도 이혼률높고하니 뭔가 게임체인저가
되볼라고 블라블라 ..
감옥나올때 성경책 끼고 나온거나 ... ㅜ
간만에 묵은체증 콱 내려준 판사님한테 큰절 하고잡네요 ~~
21. 됐네요
'24.6.5 7:51 PM
(74.75.xxx.126)
편지 마지막에 어떠한 비난과 질타도 달게 받겠다고 했네요.
검사가 몇 마디 한 거 이제 시작인데요 뭐. 바라던 바대로 전국민의 질타를 두고두고 달게 받으삼. 사회의 근간이 되어 온 1부1처제를 무시하고 조롱한 죄.
22. ㅇㅇ
'24.6.5 9:45 PM
(180.230.xxx.96)
그러네요
편지 마지막에 어떠한 비난과 질타도 달게 받겠다고 했네요.222
비난 달게 받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