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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시댁은 재산을 딸 주려고 하네요.

.. 조회수 : 6,644
작성일 : 2024-06-05 12:08:05

아들 하나 딸 하나 인데

저희 살만하다고 재산을 딸 주고 싶어하는 눈치입니다.

근데 저희 재산 거의 대부분 친정서 만들어 주신겁니다.

집 한채와 기타 재산 ..뭐..부자도 아닌데

얼마 전엔 시아버지가 저보고 친정에 땅 있다 하지 않았나? 합니다.

 

아니요,,땅 없는데요(실제로 없구요..뭘 착각하신건지)했는데

기분이..나쁘네요.

친정 근황도 알고 싶어하고

그리고 절대 아들 돈만 쓰려고 하십니다.

딸이 밥 값이라도 내려고 하면 

본인이 낸다고 하고

저희보고는 뭐 사달라고 하시구요.병원비 다 계산하라고 하구요.

 

매번 남편보고 시누이 챙기고 생각 하라고 ..합니다.

 

남편은..처가에 체면도 있지  하며..

아버지 그런 생각을 눈치채면 기분 나빠하고

돌아가시고 나서 똑같이 나누면 되지 하고 있고

 

시누이가 좀 고생하고 산다고,그리 안스러워 하시네요

자리도 잡았는데..

시누이가 병간호 다하고 ,부모님 남은  여생을 모시면

재산을 반 나누지 않고 다 줄 수도 있을거 같은데

 

아주 멀리 사는데  뭘 하겠어요.

 

 

 

 

 

 

 

IP : 121.145.xxx.18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억울
    '24.6.5 12:11 PM (175.208.xxx.164)

    시댁 재산은 아들 딸 똑같이 나누고, 친정 재산은 아들 몰빵..이런 경우 제일 억울하죠.

  • 2. 11111
    '24.6.5 12:12 PM (14.52.xxx.88)

    저희 시가도 그래요.아픈손가락만 계속 안쓰럽더라구요.

  • 3. 11111
    '24.6.5 12:12 PM (14.52.xxx.88)

    전 선그었어요.

  • 4. 부모잘만나야
    '24.6.5 12:13 PM (118.235.xxx.9)

    경제젹인거를 떠나서 상식적이고 현명한 부모를 만나는게 부모복인거 걑아요.
    그나마 시부모라서 다행이네요. 자식이 부모 어찌 할수 없잖아요?
    나중에 유류분 소송 가능하다면 그게 최선이죠.
    나이드신뷴들 안변해요

  • 5. ...
    '24.6.5 12:13 PM (119.193.xxx.99)

    한 번씩 힘든 시늉이라도 하세요.
    "아휴...저희가 이번달은 너~~~무 힘들어서 아버님이 사주시는 밥 좀 얻어먹을께요."
    "아버님, 아들도 자식인데 같이 챙겨주세요."
    이런식으로 꾸준히 얘기해보세요.
    건너건너 아는집은 친정이 잘살아서 지원을 계속 받았대요.
    돈드는 일 있으면 친정에 상의하고 친정도움 받았더니
    나중에는 돈들 일만 생기면
    "너는 친정부모님께 그런것도 상의 안하냐?"
    먼저 그러시더래요.

  • 6. 에휴
    '24.6.5 12:13 PM (123.215.xxx.109)

    말하기도 뭐하고 참.. 윗분 말대로 아픈 손가락만 보이시니까요.

  • 7. 유류분
    '24.6.5 12:14 PM (123.199.xxx.114)

    하면 되죠.
    조용히계세요

  • 8. 위로가
    '24.6.5 12:17 PM (122.32.xxx.24)

    안되시겠지만

    그나마 상대적으로 못사는 딸 사위 무시하면서
    잘 사는 아들 며느리한테 엎어지는 인격보다는

    못사는 딸 안타까워하는 인격이 나은 인격입니다
    이렇게 위안을 삼으세요

  • 9. ..
    '24.6.5 12:20 PM (223.62.xxx.76)

    갈수록 이런경우 많아질 것 같아요
    딸 공부도 많이 시키고
    근데 유산은 다 쓰시고 남은돈 그저 자기복만큼 받겠거니.,.하시면 마음 편해요
    다짐이나 각서 받아놓을 것도 아니고

  • 10.
    '24.6.5 12:52 PM (223.62.xxx.226)

    근데 님도 친정에서 받았다면서요
    근데 시누이는 친정에서 받으면 안돼요?
    님 친정에서 님 남동생이나 오빠한테 다줬으면 억울하겠지만..

  • 11. ...
    '24.6.5 12:53 PM (118.235.xxx.122)

    자식에게 쓰는 돈 아깝지 않았는대 자식들은 부모 밥 한끼도 계산을 하더라구요 그냥 남편더러 내라고 했어요 다 큰 성인이어도 만나서 밥 먹을땐 남편보고 내라고 해요

  • 12. ..
    '24.6.5 12:55 PM (211.208.xxx.199)

    상대적으로 못사는 딸 사위 무시하면서
    잘 사는 아들 며느리한테 엎어지는 인격보다는
    못사는 딸 안타까워하는 인격이 나은 인격입니다
    이렇게 위안을 삼으세요. 222

  • 13. ...
    '24.6.5 1:01 PM (1.235.xxx.154)

    친정에서 아들딸차별없이 똑같이 받았다면
    시댁에서도 똑같이 받고 싶은거죠
    언제 원글님이 아들이니 받는게 당연하다 이런말씀 하신게 아닌데요
    나중에 돌아가시면 아들딸 나누면 될걸
    사돈댁 재산상태물어보니 화가 난거죠

  • 14. ㅎㅎㅎ
    '24.6.5 1:36 PM (125.132.xxx.178)

    너넨 처가에서 받을 게 많으니 우리가 신경 안써도 된다던 제 시부모얘기인줄 ㅎㅎㅎㅎ 하두 공공연하게 떠들어서 남편도 똑같이 자기집에 신경안쓰네요.

  • 15. 1/3
    '24.6.5 1:41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저흰 아들에게 최소 3배 이상 주셨어요.

    딸은 1/3.

    그래도 감사해요

  • 16. 영통
    '24.6.5 2:20 PM (106.101.xxx.98)

    앞서가는 선진 집안 !
    딸 주는 게 낫죠.
    요즘 아들은 받고 입만 싹 닦을 듯..며느리는 득만 보지 보은은 안할거고

  • 17. ㅇㅇ
    '24.6.5 2:54 PM (222.233.xxx.216)

    제가 쓴 줄 알았네요

    저희 집도 시누이 가난하다고 재산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들대우를 너무 안해줌 결혼할때 천오백 주고 ..

    가족모임 할때도 시누이 챙기라고 우리만 식사비내게 하고
    이세상에 너희 둘뿐이라고 시누이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남편이 연조부터 매달 20 드리는거 끊었어요 자기 양자아니냐고 하더라고요

  • 18.
    '24.6.5 3:44 PM (118.235.xxx.93)

    우리집이에요 시집서는 시누이준다고 하고 친정서는 오빠준다하고..그럼서 제사 성묘는 남편이 젤 열심ㅠ 친정엄마는 병원가고 뭐하고 전부 저보고 같이 가자 하고..이거 우리부부 호구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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