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가 시작되었네요..
중고딩 키우면서 매일 동동거리며 사는 회사댕기는 아줌마예요.
거주지는 서울...
저에게 6/7일 금쪽같은 9~7시까지 자유시간이 생겼습니다...ㅋㅋㅋ
저 어디로 갈까요? 오직 저에 의한 저만을 위한 시간을 갖고 싶어요.
ktx 선호 (저에게 시간은 소중하니..). 도착지에서 렌트도 가능..
황금연휴라서 대부분 관광지 혼잡할껄 예상합니다. (유명한 지역 제외..)
기차역에 내려서 저혼자 살랑살랑 구경하고 밥사먹고 커피마시고..
올만한곳 있을까요?
철도청 사이트 열어놓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오늘 하루 조금 더 행복하시길...............^^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