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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감 때린 그 아이요

... 조회수 : 6,426
작성일 : 2024-06-05 07:24:56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세요?

엄마까지 진상

전 아예학교 등교 금지

엄마 처벌

어주 강력하개 

법 개정해서라도 근본대책이 필요한듯해요

교육의 권리가 있으니 헌법 개정까지 해야하는걸까요

교사들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지 상상이 안되네요

 

IP : 124.54.xxx.20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5 7:26 AM (73.148.xxx.169)

    부모가 빨간줄 가야 정신 차리겠죠. 기록 남도록

  • 2. ....
    '24.6.5 7:26 AM (58.29.xxx.1)

    일단 담임선생님이 그 엄마 고소했다고 하니 적절한 처벌을 받기 바래요.
    그리고 그 아이는 다른 학교로 전학보내되, 아무데서도 안받아줘서 한참 고생하다가 들어갔음 좋겠네요.
    우리나라는 문제아들 너무 쉽게 전학받아주니까 지들이 잘한줄 알아요.

  • 3. 구굴
    '24.6.5 7:28 AM (49.224.xxx.50)

    아동학대로 남이 아이를 건들지 못한다면
    구 자식이 잘못했을때 관리 못한 부모가 벌을 받아야죠
    어른끼리였으면 폭행되였을텐데
    그 부모가 폭행죄 대신 처벌받아야죠
    그게 아니라면 사실 아이는 어른들이 가르쳐야 한다 했을때
    그런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핬을때ㅜ엄격하게 훈육해야죠
    체벌이 아니라도 강제귀가조치 퇴학등 할수있죠

    우리나라는 손발 다 묶어두고 알아서 하래요
    손발 대신할수 있는 걸 제공해줘야죠


    그리고 구 아이 학교 여기저기서 전학 거부 당해서 집에 며칠 있으면
    그 부모 바로 사정할겁니다 제발 아이 잘 가루쳐 달라구요

  • 4. .....
    '24.6.5 7:30 AM (118.235.xxx.187)

    촉법소년을 폐지해야..
    저 애 부모도 똑같은거 보니 교화될것 같지도 않은데
    이 학교 저 학교로 떠 넘겨봐야
    피해자들만 더 많이 생기게 하는거죠.

  • 5. 의무
    '24.6.5 7:30 AM (42.27.xxx.163)

    아직은 법이 없을거네요
    의무교육이라 퇴학이라는 것으로 교육의 기회를 박탈할 수 없다네요
    그런 애들 모아 가르치는 교도소형 학교 ?

  • 6. 원글
    '24.6.5 7:33 AM (124.54.xxx.206)

    맞아여 아예 교도소형 학교 설립해서 쓴맛보며 교육받아야해요

  • 7. ㅇㅂㅇ
    '24.6.5 7:38 AM (182.215.xxx.32)

    와..강력하네요
    어이가 상실..

    https://naver.me/5k76ssbL

  • 8. 전학
    '24.6.5 7:41 AM (39.7.xxx.150)

    이사하고 전입하먄 전학가능하지 학교가 거부할 슈 있나요?
    고등은 전학 티오 특목고애들받는다고 거부하지만

  • 9. ㅇㄴㅇ
    '24.6.5 7:45 AM (124.155.xxx.250)

    아직 어리잖아요
    정신과 상담해야죠 부모도 함께

  • 10. ...
    '24.6.5 8:15 AM (221.153.xxx.209)

    부모에게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게 해야 정신차리고 교육이나 양육에 신경 쓸 거예요.. 부모에게 패널티 없으니 저리 날뛰는 거죠.

  • 11. ...
    '24.6.5 8:33 AM (211.246.xxx.211)

    부모는 당연히 폭행죄로 고소하고 죗값을 치러야겠지만 아이가 문제네요. 열살짜리를 무슨 소년원에 보낼수도 없고, 초등은 의무교육인데 강제전학을 안받을 방법도 없고 난감합니다
    피해는 선생님과 다른 아이들이 고스란히 받고...
    외국은 저런경우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런경우 정신과 치료 등을 강제할수는 없는지...ㅈ

  • 12. 진짜
    '24.6.5 8:37 AM (223.39.xxx.85)

    미국처럼 등교거부시키고 경찰불러야되요

  • 13. 미국은
    '24.6.5 8:44 AM (211.217.xxx.233)

    촉법, 의무교육, 어린 애 인생 망치지 마라,
    그런 말들 없나요?

  • 14. ..
    '24.6.5 8:56 AM (110.11.xxx.138)

    저 아이를 치료 안하고있으면 아동학대죠
    아동학대가 별거인가요?
    아픈아이 적절한 치료 안 시키는 것도 아동 학대죠

  • 15. ..........
    '24.6.5 8:58 AM (106.102.xxx.216)

    그 아이 다른 학교에서 강제전학 온지 몇주 안돼서 저렇게했다네요.
    그 몇주 동안도 엄청 힘들게 했대요

  • 16. .....
    '24.6.5 9:53 AM (178.88.xxx.167)

    아이는 치료를 받게 하고 부모는 처벌을 받아야죠.

  • 17. 저 정도면
    '24.6.5 10:08 AM (112.152.xxx.66)

    성장기 지나 촉법소년 지나면
    곧바로 감옥 가겠어요
    크면서 반듯해질리가 ᆢ

  • 18. 아파서 그런건데요
    '24.6.5 4:56 PM (124.56.xxx.95)

    아이가 정신적으로 많이 아픈 건데요. 무조건 이렇게 비난하는 게 맞는 걸까요.

  • 19. 위에 이상한 사람
    '24.6.7 6:27 AM (124.5.xxx.0)

    아프면 남 때려도 돼요?
    선진국이면 이미 어디 갇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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