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6.5 3:00 AM
(106.101.xxx.108)
삶의 목표와 목적이 무엇인지 정해놓은 사람들의 과정과 말로를 보면 보이죠
아까운 재능을 어디에 녹히는가. 그게연예인들의 업인것 같아요
2. ...
'24.6.5 3:01 AM
(104.28.xxx.10)
옥씨도 머리는 그닥... 뭐랄까 인생 피곤하게 사는 스타일에 관종요. 연예인 관종끼야 다 았지만 좀 심한 편.
3. ,
'24.6.5 4:03 AM
(73.148.xxx.169)
사람 안 변하죠. ㅎㅎ
4. 머리가
'24.6.5 5:37 AM
(121.133.xxx.137)
안좋나보다...여러번 생각했어요
5. 니키리두요
'24.6.5 5:42 AM
(172.224.xxx.20)
-
삭제된댓글
대중상대로 인기로 사는 사람이 댜중의 심리를 모르고 똥냄새나는. 동아줄과 친분을 과시하니..
남는건 비웃음뿐..
6. 친분과시…
'24.6.5 5:48 AM
(172.224.xxx.20)
-
삭제된댓글
부메랑될줄 모르고…
7. 싫다
'24.6.5 6:04 AM
(175.223.xxx.27)
-
삭제된댓글
성형 다이어트 후
자신이 예전에 바라만 보고 상상하던 ‘예쁜 여자’라는 개념을
황홀한 마음으로 자신에게 입히고 마치 다른 신분처럼 생각하며
예전의 자신으로 대변되는 세계를 (결국은 스스로를) 경멸한다는 느낌?
8. ᆢ
'24.6.5 6:22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예는 인성이 문제같아요
성형을 아무리 해도 성공해도
티컷다고 하는 표정 말투
배려없는 말투
인성이 들어나서 좋아할수가 없음
9. ᆢ
'24.6.5 6:23 AM
(219.241.xxx.152)
얘는 인성이 문제같아요
성형을 아무리 해도 성공해도
팃겁다고 하는 표정 말투
배려없는 말투
인성이 들어나서 좋아할수가 없음
10. ...
'24.6.5 6:29 AM
(222.98.xxx.33)
참 기억도 잘해요.
누구나 실수하고 장단점이 있죠.
그러면서 모양새를 갖추겠죠.
타인을 비방할 시간에 자신의 발전이나 하세요.
11. 영통
'24.6.5 6:41 AM
(106.101.xxx.98)
인문학의 깊이가 비천한 느낌.
그렇지 않고서야 매번 이상한 행동 언어를 한다는 게
12. ㅡㅡㅡㅡ
'24.6.5 6:44 AM
(118.235.xxx.36)
윗윗님 누구나 실수눈 할수 있늨거죠
하지만 인생을 그렇게 실수?? 로 일관되도록 살시도 쉽지
않습니다 그럼 그건 실수가 아닌거
13. 무엇보다
'24.6.5 6:46 AM
(117.111.xxx.14)
-
삭제된댓글
말하는 게 참 밉상이라서 사람이 예뻐보이지가 않아요
말을 예쁘게 하면 인간적으로 사랑스러워 보일텐데
늘 띠껍고 자기애 강한 말을 해요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으니 자기 연민에 빠져 울고 단절하고
같은 류가 태연
하는 표정, 행동, 말을 사랑스럽지 않게 해요
14. …
'24.6.5 6:46 AM
(117.111.xxx.64)
-
삭제된댓글
지인 나타났나 보군요
15. ᆢ
'24.6.5 6:52 AM
(219.241.xxx.152)
연예인들은 실재와 화면이 다르다는데
옥주현 연기라도 하던지
보는 우리도 기분 안 좋아지는데
띠껍다는 표정 말투
뭔 사랑을 받겠어요 구설수 오르는게 당연
16. 위에 모지리 등장
'24.6.5 7:00 AM
(106.101.xxx.221)
-
삭제된댓글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늨거죠
하지만 인생을 그렇게 실수?? 로 일관되도록 살시도 쉽지
않습니다 그럼 그건 실수가 아닌거
22222222222
17. 저 위 모지리 등장
'24.6.5 7:01 AM
(106.101.xxx.66)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늨거죠
하지만 인생을 그렇게 실수?? 로 일관되도록 살시도 쉽지
않습니다 그럼 그건 실수가 아닌거
22222222222
18. 아...
'24.6.5 7:15 AM
(218.50.xxx.110)
돌던질 자격이 되는 이가 누가 있을까요.
인문학 부재에 비천에 티껍다에
댓글들 보니 헛웃음만 나네요.
19. ᆢ
'24.6.5 7:21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돌던질 자격 되는 이가 누가 있을까요?
이런 논리면 아무말도 안 하고 살아야 하겠네요
님도 입 닦아요 그런 논리면
20. ᆢ
'24.6.5 7:21 AM
(219.241.xxx.152)
돌던질 자격 되는 이가 누가 있을까요?
이런 논리면 아무말도 안 하고 살아야 하겠네요
님도 입 닫아요 그런 논리면
누굴 가르쳐요
21. ...
'24.6.5 7:28 AM
(116.125.xxx.12)
말을 하지말라고 누가그래요?
지깟게 뭔데 지역비하를 합니까?
옥주현은 지역비하하는 말을 해도 되고
네티즌은 옥주현 비난하면 안됩니까?
뚫린입이라고 내불된건 옥주현이 먼저입니다
22. 지성이 문제
'24.6.5 7:30 AM
(114.203.xxx.205)
-
삭제된댓글
띠껍다 들어나다 실재...
인성도 그렇지만 지성이 없네
23. 언행 단속 좀
'24.6.5 7:34 AM
(106.101.xxx.66)
지깟게 뭔데 지역비하를 합니까? 22222
지깟게 뭔데 유관순을 욕보입니까?
지깟게 뭔데
24. 영통
'24.6.5 7:36 AM
(106.101.xxx.98)
인문학 깊이가 비천하다..가 맞음
유관순을 욕보이고..
25. .,.,...
'24.6.5 7:37 AM
(118.235.xxx.140)
아마 본인도 ㅅㄱㄴ 연애이력이 있다고 ..
26. .....
'24.6.5 7:41 AM
(1.241.xxx.216)
사람은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흘러가니까요
재능은 있으나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고 말하니
그렇게 가는거죠
27. 전 니키리두요
'24.6.5 7:49 AM
(172.226.xxx.42)
-
삭제된댓글
유태오도 최태원 옆에서 콩고물 떨어지길 바라며 웃는 모습 생각나서 그 이후엔 매력이 반감 되더라구요..
남자배우건 여자 배우건 배우자의 그림자가 너무 길게 느껴지면. 그것두 별루구요..
아이돌 디렉터가 너무 나대면 아이돌이 메이킹 된 인형같이 느껴지는 것 처럼요..
누구 아들 누구 배우자 등등이 넘 각인 되면 그걸 뛰어 넘는 것두 넘 힘들 답니다,,
최태원이랑 부부끼리 만나서 밥먹구 웃고 소울 메이트 타령. 친분과시. 혼자서 못뜨니 저러고 있나 싶더군요
뒷배가 어떻든. 대중앞에서는 독립된 매력이 통해야 살아남죠..
최태원 상간녀 부부랑 친하고 웃는 남편을 대중앞에 노출시키다니…. 똑똑한척 하는 속물에 바보탱이 이미지만 생겼어요
28. 옴마나
'24.6.5 8:22 AM
(61.101.xxx.163)
여기도 경상도 대구 비하하다하다
이제는 충청도 맨날 비하하는 사람들 천지구만요.ㅎㅎ
여기 회원들이 하면 그럴만한거고 옥이 하면 인성이 덜된건가요.ㅎ
누가 하든 지역비하는 하지말아야지요...
저는 대구에 있는 홍준표한테는 합니다만 ㅠㅠ...정치인의 숙명이려니..하고 받아주겠지요..ㅠ
29. ᆢㆍ
'24.6.5 8:22 AM
(218.155.xxx.211)
그렇죠. 일생이 저러기도 힘들듯
30. ᆢ
'24.6.5 8:27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여기 비하해도 공개적으로 말 나올것 같으면 조심하죠
옥주현은 머리가 모자른건지
인성이 안 좋아 절제가 안 되는건지
31. ㄴㆍ
'24.6.5 8:28 AM
(219.241.xxx.152)
여기서 지역 비하해도 공개적으로 말 나올것 같으면 조심하죠
옥주현은 머리가 모자른건지
인성이 안 좋아 절제가 안 되는건지
32. 니키리때문에
'24.6.5 8:57 AM
(49.175.xxx.11)
유태오도 컬리 광고 나올때마다 꼴보기싫어짐.
33. ..
'24.6.5 9:49 AM
(116.88.xxx.81)
인문학 깊이가 비천한거 맞쟎아요. 관심사는 오로지 본인의 성공과 욕망....
역사와 타인과 사회에는 관심이 1도 없을 때 보이는 모든 행동을 다 보여주니 그런 비난 들을 만 해요.
34. 경상도 대구 비하
'24.6.5 9:59 AM
(106.101.xxx.66)
전라도 비하공격하는 경상도대구 정치인
지지하고 뽑아주니까
경상도 대구가 비하당하는거죠.
원인 제공을 경상도 대구가 했으면서
욕은 듣기 싫다는 심보 나쁨.
35. ???
'24.6.5 11:09 AM
(59.1.xxx.16)
82에서만 유달리 옥주현 싫어하는게 느껴짐.
능력있고 열심히 살고 있더만...
36. ...
'24.6.5 2:33 PM
(121.132.xxx.15)
묵묵히 센 척 강한 모습을 만들어내 버티면서 상처를 이겨내는 거예요.
옥주현이 10대 때부터 들어왔던 말들을 생각해보세요.
엄청난 노력형에 너무 대단한 사람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자가 약한 모습 안 보이고 노력형이면 독하다고 폄하하는 못된 습성이 있어요.
여자는 그저 타고나길 인형같이 예쁘게 태어나서 부자 부모 아래서 구김살 없이 해맑게 자라 애교 많고 눈물 많고 사랑스러운 것만 부러워하죠.
그래서 너도나도 인간적 깊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만년소녀 흉내내느라
요즘 20대들 말투가 그렇게 데데데데 한 거잖아욧.
그건 또 무쟈게들 씹더만.
37. 윗님
'24.6.5 2:58 PM
(211.58.xxx.161)
뭔소리신지
옥주현 재능과 노력 누가 폄하한적있나요
본인이 한 행동에만 뭐라하고있는데요
그건 성유리가 했어도 똑같이 욕했어요
38. 윗님
'24.6.5 2:59 PM
(211.58.xxx.161)
오히려 성유리는 노력도 안하는데 행동거지 저렇다고 더 욕먹었을거에요
39. ...
'24.6.5 3:25 PM
(220.95.xxx.155)
저 위에님처럼
저도 마켓컬리 광고볼때마다 안타까워요
하필 모델을...
40. ..
'24.6.5 3:29 PM
(117.111.xxx.163)
참 별로죠
티비 나오면 보기셇어
41. ...
'24.6.5 3:30 PM
(115.138.xxx.39)
어울리는 사람을 보면 인격이 보여요
아니나 다를까 그 첩과...
42. ---
'24.6.5 3:38 PM
(112.169.xxx.139)
윗~~ 님..
재능을 폄하하는게 아니라 행동거지를 비난하는 건데요?? 맥락을 잘 파악하시길. 옥주현 관심없지만,,,찾아보니..왜 그럴까 안타깝네요
43. . ..
'24.6.5 3:59 PM
(58.142.xxx.29)
-
삭제된댓글
옥주현이 무찔러야할 공산당도 아니고, 나는 싫지만 또 어떤 사람에게는 소중한 딸이고 동생이고 친구일수 있는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인생 전체를 비호감으로 낙인 찍어 버리다니, 너무 무섭네요 여기. 범법자도 아니고... 너무한다. 본인이나 가까운 사람이 본다고 생각해봐요. 너무 폭력적이네요. 진짜.
속으로 생각하고 말지. 너무 잔인해요. 연예인들 자살 늘어가는데, 조심하자고 해도 누구 우울증으로 죽으면 그때 뿐...
44. ----
'24.6.5 4:10 PM
(112.169.xxx.139)
윗님. 공인이잖아요. 대중에 미치는 파급력 등을 생각하셔야.. 그냥 아는 친구나 지인중에 도덕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을 두둔하거나 대놓고 그쪽 편을 든다면 비난받죠. 일반인이라도. 생각해보면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대놓고 그렇게 드러내지 않을것 같아요.
45. ----
'24.6.5 4:10 PM
(112.169.xxx.139)
전 가창력이나 노력 만으로 봐왔기에 호감이었는데. 열심히 자기 일 하잖아요. 지금 찾아보니 헉.. 왜 그런 사람과.ㅠㅠ
46. ...
'24.6.5 4:22 PM
(218.236.xxx.113)
가장 막줄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옥주현 오래 살거에요
47. . . .
'24.6.5 5:16 PM
(58.142.xxx.29)
-
삭제된댓글
두둔이라기 보다는.. 굉장히 가슴 아플것 같네요. 가슴 아프게 한다는것 자체가 언어 폭력이구요.
이지매 하는 아이들 집단 같아요. 쟤는 잘못 했으니 따 시켜도 되는거라고.. 대중에 미치는 파급력은 무슨… 대중이 알아서 선택 하거나 아님 도태 되거나.. 그건 대중이 알아서 하겠죠.
48. ----
'24.6.5 5:21 PM
(112.169.xxx.139)
가슴아픈 이유가 뭔가요?? 그 사람의 행실에 공감한다는 거죠? 두둔하는 거 맞잖아요.ㅎㅎㅎㅎ
49. ----
'24.6.5 5:22 PM
(112.169.xxx.139)
두둔하는건 자기의 어떤 측면이 투사되고 있는건데...
50. . . .
'24.6.5 5:30 PM
(58.142.xxx.29)
-
삭제된댓글
반에서 이지매 당하는 아이 보는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ㅎㅎㅎㅎ
51. ---
'24.6.5 5:40 PM
(112.169.xxx.139)
대중이 선택하는 거라면서요.. 여기서 이렇게 비난하는 대중이 있는 거죠. 맥락을 보세요. 그 가수의 재능이나 노력이나 존재 자체가 아니라 행보를 비난하는거잖아요. 검색창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저도 뮤지컬도 보고 오래전부터 실력파로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는데,,, 검색해보니..이 사건은 매우매우 실망스러워요.. 그리고 이지매가 가슴아픈건 아무 잘못이 없는데 당하는거죠...
52. 자업자득
'24.6.5 5:44 PM
(78.55.xxx.132)
-
삭제된댓글
뮤덕이세요?
원글이 재능이 아깝다자나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저 정도 재능이면 좀 가만히만 있어도
이렇게 비호감은 아닐텐데 가볍고 경솔하다.
이지메는 말씀 잘 하셨는데, 쎈 언니 캐릭으로 자기 말 안 듣는 애들 이지메하는 걸로
유명한데 지는 여기서 좀 싫은 소리 들으면 안된데요?
팬들이 조심스럽게 한 마디씩 하는 것도 꼭 잡아서 뭐라 하더만.
53. . . .
'24.6.5 5:56 PM
(58.142.xxx.29)
-
삭제된댓글
뮤지컬 좋아하지만 옥주현 팬은 아니예요. 조심스럽게 한마디씩이 사람 잡는 꼴을 그동안 많이 봐와서, 사람 죽어나가도 자업자득인걸까요? 저는 그부분이 아주 많이 조심스러워서요. 저 같은 사람도 있는거죠.
54. 논리가
'24.6.5 6:47 PM
(78.55.xxx.132)
-
삭제된댓글
비약이 심하시네요.
지금 이 사태, 지금의 이미지, 자신의 호감도가 자업자득입니다.
55. 나중에
'24.6.5 6:50 PM
(58.231.xxx.67)
-
삭제된댓글
나중에 ㄱㅎㅇ 재계서열 2위SK의
사모가 되어 무슨 이득을 볼지 모르지만,
ㄱㅎㅇ의 인스타에 생축노래는 ㅜㅜ
충격적이더라구요
옥ㅈㅎ 소ㅇㅈ 모두 친하다면서요
소ㅇㅈ도 아웃입니다
56. ㄱㅎㅇ
'24.6.5 6:56 PM
(58.231.xxx.67)
-
삭제된댓글
나중에 ㄱㅎㅇ 재계서열 2위SK의
사모가 되어 무슨 이득을 볼지 모르지만,
ㄱㅎㅇ의 인스타에 생축노래는 ㅜㅜ
충격적이더라구요
정말 클로에 클로에 하면서 열과성을 다하여 부르던데요
낯간지럽더라구요
옥ㅈㅎ 소ㅇㅈ 모두 친하다면서요
57. 비도덕
'24.6.5 7:00 PM
(211.118.xxx.174)
첩이 아무렇지 않고 뭐 어때? 이런 사람들 있죠? 자랄 때부터 도덕윤리관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불쌍한 사람들이예요. 이건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거고 가정교육이 그래서 중요하다는 거예요. 첩 딸이 또 첩질하는 거와 같은 맥락이구요.
58. 전
'24.6.5 8:12 PM
(124.55.xxx.20)
옥주현부터 친한 사람들까지 다 비호감에요.원래 비호였던 애들이 보니까 또 다 옥이랑 친구더라구요
59. 00
'24.6.5 8:46 PM
(39.7.xxx.102)
본인이 첩도 아니고
첩이랑 놀았다고 욕하는건 좀...
배두나도 김민희랑 친했어요.
욕먹어야 하나요?
여기서 욕해도
지금 베르사유장미 뮤지컬
옥주현표가 제일 잘팔려요.
좋은자리는 이미 다 매진.
60. . . .
'24.6.5 9:03 PM
(58.142.xxx.29)
싫을 수야 있는데,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흉보는거랑, 만인이 볼 수 있는 공간에 익명으로 인생 전체가 비호감이라고. 글로 남기는거랑은 많이 다르죠. 지나쳐요. 이런 글은 익명아니라 본인 신분도 까고 했으면 좋겠어요.
61. 옥씨
'24.6.5 9:26 PM
(106.101.xxx.146)
남친이 재벌아들 아니었나요?
62. ㅡ
'24.6.5 9:30 PM
(73.148.xxx.169)
-
삭제된댓글
유관순 욕보였던 옥주현 편드는 것들은 뭔가요???
편드는 분들도 본인 신분부터 먼저 아시죠.
63. ㅡ
'24.6.5 9:31 PM
(73.148.xxx.169)
유관순 욕보였던 옥주현 편드는 것들은 뭔가요???
편드는 분들도 본인 신분부터 먼저 까세요 부디.
64. 신분 까라니
'24.6.5 9:40 PM
(58.231.xxx.67)
-
삭제된댓글
댓글 다는 뽄새도…
신분을 까라니요? 까는게 어느나라 말인가요?
천박스럽게..
신분까라는 옥씨나 ㄱㅎㅇ 옹호하는 님부터 신분 밝히세요
65. …
'24.6.5 9:43 PM
(126.182.xxx.239)
-
삭제된댓글
뻔뻔하고 내가 옳다 엄청 강하고
신분상승 욕구가 강한지 재벌근처 얼쩡대고.
이제 사십줄인데 인성이 변하겠어요.
그냥 그 인성으로 평생 사는거지.
66. . . .
'24.6.5 10:00 PM
(58.142.xxx.29)
말꼬리 잡고 늘어지지들 마세요. 본인들이랑 의견이 다르다고 화들 내지마시고.. 졸지에 옥주현 ㄱㅎㅇ 옹호자를 만드네요. 아이고. . 범법자도 아닌데, 익명이라고 사람 하나 잡는 듯한게 너무 폭력적이고 잔인하다고 느껴졌을 뿐이예요. 편을 든다고 ? 유치 찬란.
67. .
'24.6.5 10:05 PM
(125.185.xxx.26)
돈을 많이줘서
거기서 요가 1대1한거겠죠
출장요가 할 이유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