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조롱하는 용으로만 쓰는거 같네요.
네~ 그러시겠죠 ^^
뭔가 조롱하는 용으로만 쓰는거 같네요.
네~ 그러시겠죠 ^^
잘써요.
감사합니다^^
잘 써요.
감사합니다아^^ 항상 마지막에 씁니다~^^
????
아닌데요.
저는 조롱은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미소의 의미로 잘 쓰고있어요
조롱의 의미는 아니라고 보는데요..ㅜㅜ
나이든 사람들은 ^^ 표시와 ~~~ 많이 쓴다고... ㅎㅎ
저는 ^^ 표시가 없음 너무 삭막해 보여서 친절히 답변할때 써요.
전혀 조롱이라고 느껴본적도 없고
현재도 또래 친구들과 잘 사용중입니다^^
고등 학원강사인데요.
저만 ^^ 씁니다. ㅎㅎ
애들은 절대 안써요.
.도 애들은 안씁니다.
저보고 .을 왤케 많이 쓰냐고.
애들은 끊어서 카톡 보내요.
쌤
쌤쌤
아니 그
저
있잖아요
제가
오늘
뭐 이렇게 정신없게.
한줄이면 될걸 카톡이 미친듯이 드륵드륵 울려요.
카톡에서 많이 쓰고 있는데요 안쓰면 화난거처럼 보일까봐
잘 씁니다 조롱이라니오
그걸 조롱이라고 느끼시는건 그걸 쓰는 상대가 맘에 안드시기때문이겠죠
^^ 는 40대 이상만 쓰긴 한다더라고요...
대딩딸에게 물어보니 어른들은 ^^를 미소나 웃음으로 쓰고
얘들은 의미가 좀 다르대요...조롱이나.비웃음...
요즘은 안써요
나이 든 사람들만 쓴다는 소리 들으니
쓰기 싫더라구요
^^ 친절한 마무리 인사 할때 쓰는데요 ...
조롱이나 비웃음이라니...세대차가 엄청나네요
십대는 절~대 안 써요
4, 50대 이상만 씁니다.
제가 나이가 들었는지~
잘 씁니다^^
저도 삭막할까봐 ^^ 잘쓰거든요.
미소 뭐 이런뜻으로
근데 중등딸이 엄마 왜 자꾸 그걸 보내냐는거에요.
조롱 비웃음 이런식으로 좀 안좋은 웃음이래서 놀랬어요
..... ~ ^^ 는 노화 현상이래요.
안쓰던 사람도 나이 들면 저절로 쓰게 된다네요ㅋㅋㅋ
그러게 아이과외샘 보니 ^^안쓰네요
20,30대 :) 이런거 잘 쓰더라구요 ~~도 쓰긴해요
쓰던데요.
의도를 모르겟어요. 남 약올리나..싶어요
젊은 사람들은 안쓰고 40인 저는 엄청 씁니다. 상대가 20대30대초반 정도 된다면 저도 안쓰려고 노력해요. 전혀 의식을 못했는데 저희애들 엄마는 대체 왜 맨날 ^^를 보내는거냐고 하길래 알았어요
저는 잘 씁니다. 방금도 과외쌤하고 톡하면서 주고 받았어요.
노인들은 미소용
젊은이들은 조롱용.
젊을때 안쓰는이유는 예의차려야될 상황이 딱히없어서..
선생과도 내가 크게 잘보여야될 상대도아니고 대부분이 친구관계라 ^^ 쓸일이 없음.
걍 ㅋㅋㅋ젤 많이쓰고..
근데 30중반지날수록 그렇게 친하지않은 사이에 두루두루
^^랑 ~~가 적당히 기분좋고 가벼운 분위기로 쓰기 젤 무난하더라구요ㅎㅎ
젊은 조카랑 카톡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를 엄청 많이 써요.
우리남편 꼭 ^^^하는데 미치겠어요.
매번 말해줘도 별걸다 시비건다고..ㅜㅜ
전 안써요
50대인데...
ㅋㅋㅋ써요...^^요거는 비아냥 조롱 느낌 들어요
^^요거에 비아냥 문장을 많이 쓰더라고요..그래서 비아냥 조롱느낌으로 자리 잡았어요
내 뇌속에서..ㅎ
아이가 그런 거 안 쓴다고
나이 든 사람들이
쓰는 거 아니냐 해서 알았어요.
^^ 웃는거지 비아냥 아니니까 우리끼린 걍 씁시다
젊은것들은 문장부호 특수기호 혐오증 있나봐요 췟
어릴때 ㅋㅋㅋㅋㅋ가 디폴트면 얌전한 ^^미소는 가식이고 비아냥맞죠
막 깔깔대고 리액션하는 사람이 갑자기 얌전히 눈웃음 짓고있으면 상대가 불편한거잖아요ㅎㅎ
그나이대 맞게 어울리고 자주쓰게되는게 있으니까 다 상대적으로 변하는거.
근데 나이들어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많이쓰면 뭔가 한없이 가벼워보이고..별로인건 어쩔수없음.
어릴때 ㅋㅋㅋㅋㅋ가 디폴트면 얌전한 ^^미소는 가식이고 비아냥맞죠
막 깔깔대고 리액션하는 사람이 갑자기 얌전히 눈웃음 짓고있으면 상대가 불편한거잖아요ㅎㅎ
그나이대 맞게 어울리고 자주쓰게되는게 있으니까 다 상대적으로 변하는거.
근데 나이들어 10대들처럼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많이쓰면 뭔가 한없이 가벼워보이고..별로인건 어쩔수없음.
어릴때 ㅋㅋㅋㅋㅋ가 디폴트면 얌전한 ^^미소는 가식이고 비아냥맞죠
막 깔깔대고 리액션하는 사람이 갑자기 얌전히 눈웃음 짓고있으면
어떤 의도가 있거나 상대가 불편하거나 그렇잖아요ㅎㅎ
그나이대 맞게 어울리고 자주쓰게되는게 있으니까.. 다 상대적으로 변하는거.
근데 나이들어 10대들처럼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많이쓰면 뭔가 한없이 가벼워보이고..별로인건 어쩔수없음.
어릴때 ㅋㅋㅋㅋㅋ가 디폴트면 얌전한 ^^미소는 가식이고 비아냥맞죠
막 깔깔대고 리액션하는 사람이 갑자기 얌전히 눈웃음 짓고있으면
어떤 의도가 있거나 상대가 불편하거나 그렇잖아요ㅎㅎ
그나이대 맞게 어울리고 자주쓰게되는게 있으니까.. 다 상대적으로 변하는거.
반대로 나이들어 10대들처럼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많이쓰면 뭔가 사람이 가벼워보이고..별로임
어릴때 ㅋㅋㅋㅋㅋ가 디폴트였을땐 얌전한 ^^미소는 가식이고 비아냥맞죠
막 깔깔대고 리액션하는 사람이 갑자기 얌전히 눈웃음 짓고있으면
어떤 의도가 있거나 상대가 불편하거나 그런거잖아요ㅎㅎ
그나이대 맞게 어울리고 자주쓰게되는게 있으니까.. 다 상대적으로 변하는거.
반대로 나이들어 10대들처럼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많이쓰면 뭔가 사람이 가벼워보이고..별로임
20대가 안쓴다고 40-50대인 우리도 안써야하나요?
항상 ㅋㅋ 거리다가 누가 그게 비웃는거 같다고 한게 행각나서
^^로 바꿨는데
사람마다 ㅋㅋ ㅎㅎ ^^ 각각 비웃는 걸로 보는 기준이 다 달라요
경망스러워 보인다고 하고요
근데 또 안 쓰면 심심 딱딱
오우.노^^ 조롱이라뇨~
ㅋㅋ ㅎㅎ~~~ ^^ 다 씁니다. 앞으로도 사용할거예요.
젊은애들 !! 느낌표 많이 쓰던데.
되려 전, 네!!!!.넵넵!!! 이러거 볼때마다 . 나한테 대드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개기듯이 느껴져요 ㅎㅎ
톡보다는 전화가 훨씬 편한 50대네요..
대학생 아이도 걔들은 ^^는 조롱쪽에 가깝고
웃음은 :D 이거로 쓴대요.
제가 저 걸 쓸 때는 조롱의 의미가 분명히 있어요 ㅋ 그렇지만 연세 있으신 분이 저 걸 쓸때는 웃음의 의미라는 건 알고 있어요 ㅎ 그래서 그런 분들과 톡할 때는 웃음의 의미로 저도 맞춰 사용하기도 합니다
친구하고도 군대간 아들 유학간 딸하고도ㅈ^^ ㅋㅋㅋ ~~~ 많이 쓰는데요
문자만 띡 쓰면 너무 사무적인 것 같고 말의 온도를 느낄 수 없잖아요
그럼 ㅎㅎㅎ는 어떤가요 ㅎㅎㅎ가 흐흐흐인지 하하하인지에 따라 다를것같은데
웃음표시할때 이젠 :D 이거 써줘야하나요
특히 아이들하고 톡할 때 ^^ 와 ^^/ 많이 쓰는데 이젠 쓰지말아야겠어요
아니 카톡으로 ^^을 조롱의 의미로 써가며 조롱할 일이 뭐가 있고
조롱의 의미로 문자를 날려야 하는 사람과 왜 카톡을 하나요?
처음 카톡 나누는 사람에게 조롱할 일은 당연 없을텐데 그러면 친구들 혹은 아는 사람과 조롱의 의미를 담아 ^^를 쓴다고요???
이해가 전혀 안되는데요
대학생 아들도 조롱 비꼼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50대는 미소인 것 같고 40개는 반반이려나요.
쓰시는 분도 계시던데...
그리고 젊은 세대는 대답을 네네!! 하더라고요.
처음엔 좀 당황했었어요.
듣기 싫다 알았으니 조용히 하라 이렇게 느껴져서요.
그런데 그게 또 젊은이들의 카톡대화더라고요.
저희 아이 말에 의하면 ㅋ 도 하나만 쓰면 무시하는 거라네요.
세대차이 많이 나나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6573 | 여행용 트렁크에 드링크 넣어가도 되나요? 2 | 비행기 | 2024/06/27 | 1,479 |
1596572 | 고등 점수 안나오면 학원 옮기시나요 9 | ㄴ | 2024/06/27 | 1,766 |
1596571 | 식당에서 햇반을 18 | 밥밥 | 2024/06/27 | 7,460 |
1596570 | 초선의원이 똑똑하네 8 | gkdtkd.. | 2024/06/27 | 3,697 |
1596569 | 7년 만에 했다니 얼마나 놀랐을까요. 6 | .. | 2024/06/27 | 7,081 |
1596568 | 식당에서 기분 더러운 경험 7 | … | 2024/06/27 | 4,697 |
1596567 | 연애상담 해 보신분. 3 | ehdhyd.. | 2024/06/27 | 1,229 |
1596566 | 응급실 다녀왔는데 너무걱정됩니다. 20 | .. | 2024/06/27 | 15,531 |
1596565 | 우리 한 건 했네요. 11 | 법사위 | 2024/06/27 | 6,755 |
1596564 | 피부에(부인과 쪽) 종기나 뽀로지 잘 나는거요 13 | 갱년기 증세.. | 2024/06/27 | 3,242 |
1596563 | 지금 밖에 달 좀 보세요 - 붉은빛 4 | 로로 | 2024/06/26 | 2,811 |
1596562 | 입맛이 없으니 4 | ㅅㅇㅈㅊ | 2024/06/26 | 1,244 |
1596561 | 오늘 안 좋은 뉴스들 4 | 뉴스 | 2024/06/26 | 2,820 |
1596560 | 근데 두번 낙태했다는것과 결혼을 고민했다는걸 23 | ... | 2024/06/26 | 11,974 |
1596559 | 내일 엄마를 요양병원에 모셔드려요. 11 | 엄마 | 2024/06/26 | 5,724 |
1596558 | 라이스페이퍼 좋아하는분 5 | . | 2024/06/26 | 3,047 |
1596557 | 국힘이 원하는 법사위원장이 여깄네요ㅎ 12 | 어머 | 2024/06/26 | 2,980 |
1596556 | 우리 언니는 어디서 치료를 받으면 좋을까요? 18 | 걱정 | 2024/06/26 | 7,794 |
1596555 | 어쩌다보니 종일 굶었어요 7 | 허기 | 2024/06/26 | 3,092 |
1596554 | 과식하신분들 같이 반성합시다 8 | ㅇㅇ | 2024/06/26 | 2,916 |
1596553 | 100년전 꽃미남 영웅 4 | happy | 2024/06/26 | 3,497 |
1596552 | 민주당 상임위원장때문에 제 명에 못 살겠다.국힘 원내수석실 문전.. 10 | ㅋㅋㅋ | 2024/06/26 | 2,496 |
1596551 | 주변에 이런 사람들 하나씩 꼭 있지 않나요? 6 | ..... | 2024/06/26 | 3,086 |
1596550 | TV 채널이 바뀌어 있어요 6 | 흠냐 | 2024/06/26 | 1,779 |
1596549 | 노라조 카레(부산예고 합창 레전드) 2 | 와.. | 2024/06/26 | 1,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