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빼고 패딩만 매번 빨다가
털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이번에 샴푸랑 트리트먼트로 빨아봤어요.
동물 털도 사람 머리카락이랑 똑같지 않겠냐는
댓글이 기억나서요.
손으로 물기 눌러서 뺀 다음 그대로 말렸거든요
털 상한 것 없이 윤기 자르르 하게 말랐네요.
털 빼고 패딩만 매번 빨다가
털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이번에 샴푸랑 트리트먼트로 빨아봤어요.
동물 털도 사람 머리카락이랑 똑같지 않겠냐는
댓글이 기억나서요.
손으로 물기 눌러서 뺀 다음 그대로 말렸거든요
털 상한 것 없이 윤기 자르르 하게 말랐네요.
그럼요
동물들도 비,눈 다 맞아도 털이 짱짱
세탁기에도 돌려 봤어요
아무렇지도 않게 멀쩡했어요
전 밍크 코트,토끼털 코트,루이 비통 가방도 세탁기에 돌려 봤어요.
털아 문제가 아니고
털 밑에 가죽이 뻣뻣해지던데
울코스 로 다 돌려요
122.43님 대박~^^
제 건 다행히 털에 붙은 게 천이었어요
결과는 안쓰셨잖아요 ㅋㅋ
동물털도 사람머리카락이랑 다를게 뭐냐
샴푸로 빨았다고 댓글 단 사람 접니다 에헴 ㅋㅋ
성공했으니까 댓글 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