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책 주책
저도 오래전에 카페, 편의점 알바할때 비슷한 경험 있어요.
못생긴 저한테도 그러는데 예쁜 아이들한텐 오죽할까 싶어요.
으휴 ㄱ저씨들...
주책 주책
저도 오래전에 카페, 편의점 알바할때 비슷한 경험 있어요.
못생긴 저한테도 그러는데 예쁜 아이들한텐 오죽할까 싶어요.
으휴 ㄱ저씨들...
개저씨들.창롬짓 못 버리고 아무데서나 추태죠.
왜저러나몰라 집에가면 마누라한테 꼼짝못하면서
그 아저씨가 조지클루니처럼 엄청난 부자에 훈남이라면 또 대환영하겠죠?
조지클루니가 알바생에게 고백할 일도 없겠지만....
왜 저러나 몰라.
니 자식들이 부모뻘한테 그런 소리 들어도 괜찮겠니?
추잡한짓 하지 말고 정신 차렸으면
위에 조지 클루니 어쩌구 하는 개저도 정신 차려요.
진짜.. 죽여버리고싶을듯 ㅠㅠ
사장님친구 60대인데 회사 오면
40대인한테 데쉬해요 저녁때 술마지자 주말에 대부도가자
진짜 책상위에 있는 물건 면상에 던져버리고 싶어요
이 와중에 조지클루니 댓글은 뭔지?
밖에선 저러고 다니면서 집에 가선 마누라자식한테 아닌척 하겠죠?
헉 난 또 또래 총각인줄
40ㅡ60대가 왜들 그래
물건이나 사고 가라
82글에서도 헬스장에선가
어떤 할배놈한테 고백당했다고
기분 더럽다고 글썼던데
20대 학교 담임한테도 고백 공격 들어와요.
지 새끼 보고 지 부인 아는데도
자기들한테 70대 누님들이 고백해봐야 알듯
최태원이 고백하면 안 받아주겠냐는 글이나 조지클루니 글이나 늙은 루저남이 썼을 듯.
남자는 돈만 많으면 늙어도 젊은 여자들이 줄 선다고 착각하나 본데 제발 꿈 좀 깨요 할배들.
요즘 남자 젊음 외모도 자원입니다.
저도 40대때 출장간 곳에서
60대 놈이 고백해서 쥭여버리고 싶었어요.
그냥 관리자에게 말하고
그놈빼고 그 주변인에게 전부 소문내서
왕따시켜버림.
결국 관리자가 그놈 전보 시켜버림
(알고보니 성비위로 고발된적이 있었더라는)
말이 좋아 고백시지
서비즈직 여성은 함부로해도 된다는 생각에서
나온 성희롱이지요.
그 알바생들이 그 점포에 직원으로 일하고 있어서
그 능욕을 당하는거지
길거리에서 서비스의 의무가 없는 상태로 만나면
그 고백이 가능하겠어요?
치한으로 몰리기 딱이지.
제발 집에계신 노모나 부인한테 잘하길.
그러면 사랑과 존경이나 받죠.
애먼데서 병ㅅ짓 하다가 망신당하지 말구.
말이 좋아 고백이지
서비즈직 여성은 함부로해도 된다는 생각에서
나온 성희롱이지요.
그 알바생들이 그 점포에 직원으로 일하고 있어서
그 능욕을 당하는거지
길거리에서 서비스의 의무가 없는 상태로 만나면
그 고백이 가능하겠어요?
치한으로 몰리기 딱이지.
제발 집에계신 노모나 부인한테 잘하길.
그러면 사랑과 존경이나 받죠.
애먼데서 병ㅅ짓 하다가 망신당하지 말구.
폭력이에요
남자새끼들의 중병 중 하나가
친절하게 웃어주면 지를 좋아서 그런 줄 아는
도끼병
문제는 이게 늙을 수록 심해진다는 거다
절대 개저씨 할저씨 할아저지들 보면
웃지말고
안면몰수
묻는 거에 … 아 예~
이 외에 할 필요도 없고 하면
도끼병에 착각병 도진다
욕나와~ ㅂ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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