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지점을 가든 다 기본빵은 해요.
여기는 아예 밀키트처럼 반조리로 시작해서
알바생 누가 와도 맛이 똑같아요
그냥 무난 그 자체
할인 받으면 평일런치 1.6만원 1.7만원이라 가성비 굿
어디 지점을 가든 다 기본빵은 해요.
여기는 아예 밀키트처럼 반조리로 시작해서
알바생 누가 와도 맛이 똑같아요
그냥 무난 그 자체
할인 받으면 평일런치 1.6만원 1.7만원이라 가성비 굿
얼마전에도 애슐리 좋다라는 글이 올라왔었는데
정말? 정말 그게 기본빵...(기본빵이 뭐지?) 입니까?
애슐리 할인도 되나요
왜 굳이 그 돈 주고 가나요?
식탐에 먹고 나면 살만 찌죠.
같은분이 쓰신것 같은데요. 1.6만원 1.7만원 이라고 쓰신게 똑같네요...
먹을만 한가요?
초.중딩들 배채우러 친구들이랑 가는데 아니에요?
진짜 너무 음식이 다 달아서 아후..
같은분이 쓰신것 같은데요. 첫댓님 댓글 보고 검색해보니 1.6만원 1.7만원 이라고 쓰신게 똑같네요...
애슐리 평일런치 가보면 사람 바글바글해요.
나만 안가는거지 남들은 갑니다.
전 얼마전에 회식때 갔었는데 괜찮더라고요~
4900원인가를 내면 맥주도 무제한이라서 회식비에 부담도 덜되고~
모임할때 가성비 괜찮은것 같아서 그뒤로 여기저기 추천 많이 해요!
어디에 주로 있나요?
저희 동네는 없어요
애슐리 요즘 힘든가봐요 이런 글 계속 올라오는 거 보면 언제적 애슐리인지
진짜 먹을거 하나도 없던데
저도 몇년만에 가봤는데 요즘 미친 물가라 가성비 아주 괜찮았어요
식구들한테도 추천해 줬어요
먹어보니
애슐리 직원이 아니구선 좋다고 할만한 음식이 아니던데요.
그러고 친구 아들은 애슐 알바 몇달하고
애슐리 절대 안가던데요
이랜드가 좋은재료 쓸까 싶네요 알바생들 시간쪼개기
로 부당임금 으로 사회적 물의 일으킨 터라 저는 도저히
발길이 안가요~~
괜찮은데 비싸요.....할인받기전가격이 그정도 되면 괜찮을듯,,,
요즘 물가가 워낙 살벌 그 자체라서 가성비는 괜찮죠.
솔직히 어디 앉아서 파스타 한 접시에 커피만 먹어도 그 가격은 넘으니까.
파스타 질이 어쩌고.. 하실 분들은 원래 그 대상이 아니고.
단, 평일 낮 한정이죠.
어쩌다가 쉬는 날 한번 씩 놀라는 곳이 애슐리에요.
다들 학교가고 직장가고 사는 게 아니구나.. 하면서
차라리 돈 조금 더 주고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음식 사먹죠
아님 덜 주고 떡볶이랑 튀김을 먹던지요
에슐리는 순진한 중고딩들이 다닐만한 곳같아요
내가 먹기엔 모든 음식이 달디 달아서 영 아니었어요
먹을게 없던데
얼마전에도 애슐리 글 베스트 가더니 또
평일 런치 가격이 채 2만원이 안 되니까
과일 커피 차까지 먹고 나오니
미친 물가 대비 괜찮다는 거죠
가성비야 짱이죠.
먹으면 죄다 내몸에 쓰레기만 쌓이는성분이어서 그렇지...
애슐리 검색만 해보면 ~~ ㅋㅋ
가성비죠 맛찾아다닌다기보단 디저트 과일 차까지 다 해결이라
애슐리는 음식업계의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죠 ㅋㅋ
놀부심보들 그만쓰시고 애슐리 괜찮은거 인정하세요
기본빵이라고 쓰여있어서 빵 맛이 기본은 한다는 줄 알았아요.
애슐리 9900원 할 때 혼밥하러 엄청 갔었는데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예전에 많이 갔어요
가서 … 치킨이랑 파스타만 산더미로 먹고
오곤했어요 ㅋㅋㅋ
다른 건 뭐 별로 …
검색해 보니 의외로 가까운 곳에 애슐리가 있네요
가고 싶다 ㅋㅋ
저 아무거나 잘 먹는 식성인데 애슐리 음식 못먹겠던데요. 너무 기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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