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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은 회사 모니터 화면 내용도 사생활인가요?

요즘은 조회수 : 1,413
작성일 : 2024-06-04 08:30:46

mz 직원이 입이 댓발이 나와있어요

등뒤나 옆으로 지나가는 사람에게 모니터 보인다고요

회사일하는데 모니터에 뭐가 떠있든 그게 왜 싫은거냐고 해도 아니래요.

 

 

IP : 211.217.xxx.2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대에
    '24.6.4 8:33 AM (118.235.xxx.166)

    따라 매너도 변하겠죠. 예전에 아무 문제 없었던것도 진상되듯

  • 2. ㅇㅇ
    '24.6.4 8:34 AM (49.175.xxx.61)

    싫긴 해요. 내가 뭘하고 있는지 남이 보는거잖아요그 자체로 싫은거죠

  • 3. 짜짜로닝
    '24.6.4 8:36 AM (172.226.xxx.41)

    머리가 나쁘네요 ㅎㅎ 조용히 모니터보호대 자비로 사다 붙이고
    “시력이 나빠서 시력보호하려 붙였어요 홍홍” 하면 될 것을.
    어쩌라고 불평이래여 ㅎㅎ

  • 4. .....
    '24.6.4 8:36 AM (112.220.xxx.98)

    부스만들어서 덮어 씌워놓을수도 없고 ㅋㅋ
    어쩔수 없는거죠
    회사에선 업무가 우선이고
    다른직원 지나간다 싶으면 엑셀창 띄워놓으면되는거고
    눈치안보고 지 할꺼 하고싶으면 그만두라고하세요
    웃겨 진짜 ㅋㅋ

  • 5. 회사
    '24.6.4 8:37 AM (172.225.xxx.231)

    일한 댓가로 돈 받는곳인데 저런 마인드면 회사를 그만둬야죠

  • 6. .....
    '24.6.4 8:39 AM (118.235.xxx.135)

    그거 좋아할 직원이 있을까요?
    그리고 지나다니면서 남이 뭐하나 뚫어지게 쳐다보는 사람
    꼭 있어요.

  • 7.
    '24.6.4 8:39 A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보호 필름 하나 사라고 해요 아오 덜 자란 징징이들

  • 8. ㅇㅇ
    '24.6.4 8:40 AM (172.226.xxx.42)

    입이 댓발 나와있으면 응 그렇구나 하고 끝내세요
    왜 화가나냐 화나는게 이해안된다 하지 말구요
    응 그렇구나 어쩔수 없네 하고 말아야죠

  • 9. ㅎㅎ
    '24.6.4 8:40 AM (118.235.xxx.69)

    뭐 복도에 있는 자리 오가는 사람들이 다 보니 싫긴하죠
    저는 노트북이라 보안기 껴놔서 바로뒤 아니면 안보임..
    9시간 내내 일만 하는건 아니니 잠깐 인터넷해도 남들이 다 보면 좀 그렇죠

  • 10. ...
    '24.6.4 9:37 AM (219.255.xxx.153)

    회사 업무용 모니터인데 남에게 보이면 어때서요?

  • 11. ....
    '24.6.4 10:24 AM (223.62.xxx.9)

    왕자 공주들이네요. 회사에서 딴짓하는 거 눈치도 보기 싫다이건가요. 머리아파요.

  • 12. 흠..
    '24.6.4 12:10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솔직히 싫긴하죠.

  • 13. ㅎㅎ
    '24.6.4 12:11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솔직히 싫긴하죠. 근데 뭐 알아서 감수해야죠.
    그냥 싫은가보구나 하세요. 본인이 알아서 필름을 사서 붙이든 그냥 하든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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