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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쫌! 어이! 어이! 어이 없다고! 어의가 아니라고오오!

조회수 : 3,527
작성일 : 2024-06-04 08:26:56

이상하게 신경 긁는 맞춤법!

어의라는 글자만 보면 짜증이... 제대로 씁시다.

한국말 제대로 못하는, 어설픈 교포도 아닌

돈많고 교양없는 집안의 도피 유학생 같은...

최초의 누군가가 잘못 쓰는 바람에?

언어는 습관이라는 둥...반복된 오용으로

어의로 굳어질까봐 두려운 예민이가 버럭 해봄.

 

티브보다 더 싫다고!

어이없는 '어의' 사용자들이여!

IP : 211.234.xxx.174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의받고
    '24.6.4 8:28 AM (61.101.xxx.163)

    희안이요.
    희한이라고요 희한 희한

  • 2. 안!대!
    '24.6.4 8:28 AM (211.200.xxx.116)

    않, 데 , 로 무조건 쓰는 사람들
    안,대! 로 바로 씁시다

  • 3. 오...
    '24.6.4 8:29 AM (218.38.xxx.252)

    맞아요.
    희안도 보는 순간 희한하게 내 이마에 핏줄을 세우는 글자!

  • 4. ...
    '24.6.4 8:31 AM (223.33.xxx.108)

    저는 우리 애들을 우리 얘들이라고 하는거요.
    발음이 아예 다른데 왜 저러는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 5. ..
    '24.6.4 8:31 AM (221.162.xxx.205)

    저는 다른 맞춤법은 자신있는데 데 대 가 헷갈리는 문장이 좀 있어요
    했대요 같은거 말고

  • 6. 와진짜
    '24.6.4 8:32 AM (121.133.xxx.137)

    윗님 댓글보니 다시 승질이 ㅎ
    단톡방에 사십대 초반이
    무조건 않....않했어요 남발
    일부러 아 안했군요~ 해도 눈치 절대 못챔
    결국 제가 나와버림요

  • 7. ++
    '24.6.4 8:32 AM (58.29.xxx.145)

    몇일이 아니라 며칠 이라고요 쫌!!

  • 8. ㅠㅠ
    '24.6.4 8:32 AM (161.142.xxx.2) - 삭제된댓글

    희한받고 죽노동 추가요
    중노동이라고 중노동

  • 9. ㅜㅜ
    '24.6.4 8:33 AM (161.142.xxx.2)

    몇일 받고 죽노동 추가요
    중노동이라고 중노동

  • 10.
    '24.6.4 8:33 AM (218.38.xxx.252) - 삭제된댓글

    ㄴ 그럴땐 똑똑한 검색엔진에 물어봅니다. 그런 성의 정도는 보이고 여럿이 보는 글을 올리자고요

  • 11. 저도
    '24.6.4 8:33 AM (61.101.xxx.163)

    데랑 대는 헷갈려요..

  • 12. ...
    '24.6.4 8:34 AM (39.125.xxx.154)

    일부러 그렇게 쓰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리고 맞춤법 좀 틀린다고 뭘 이렇게 신경질적인가요.

    원글은 다른 사람들 보기에 완벽한 사람인가요

  • 13.
    '24.6.4 8:34 AM (218.38.xxx.252)

    ㄴ 그럴땐 똑똑한 검색엔진에 물어봅니다. 그런 성의 정도는 보이고 여럿이 보는 글을 올리자고요

  • 14.
    '24.6.4 8:35 A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좀 다른얘기지만 요즘 아는지인이 예전보다 적어서 여기서 몇번씩 원글같은 글이 올라와서 교육시킨결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글 좋아요~

  • 15. ㅠㅠ
    '24.6.4 8:37 AM (161.142.xxx.2)

    이제 다들 고등교육 받은 세대인데 맞춤법 틀리면 좀 모자라 보여요.

  • 16.
    '24.6.4 8:41 AM (218.38.xxx.252) - 삭제된댓글

    여럿이 읽으라고 글 쓸때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자는거지...신경질나는데 39. 125 허락 받아야 합니까? 주제를 벗어난 시비로 손가락을 놀리지 마시고 걍 지나가시라고요. 학교다닐때 국어 못했죠? 주제파악 못하시는걸보니...ㅎㅎㅎ

  • 17.
    '24.6.4 8:43 AM (106.73.xxx.193)

    저 윗님 누가 일부러 그렇게 써요?
    왜요?

  • 18. ..
    '24.6.4 8:43 AM (221.150.xxx.214)

    맞춤법으로 신경 긁히는 것도 이상하긴한데 어쨌든 좀 기분 좋게 의견 냅시다. 누군가는 원글님이 아침부터 불쾌한 어조로 쓴 글로 기분이 나빠질 수도 있어요.

  • 19. 00
    '24.6.4 8:43 AM (58.123.xxx.137)

    카톡이나 글 쓰다가 뭐지 싶으면 검색해봅니다
    뇌가 늙으니 손발이 좀 더 수고해야죠ㅠㅠ

  • 20. 저는
    '24.6.4 8:43 AM (14.56.xxx.81)

    꼽는다고 쓰는거요
    꽂는걸 대부분 꼽는다고 써요
    굵다 가늘다를 두껍다 얇다로 쓰는건 이젠 티비 자막도 그러더군요

  • 21. **
    '24.6.4 8:45 AM (182.228.xxx.147)

    대,데
    되,돼
    여기 게시판만 봐도 틀리는 사람이 반은 넘는다는건 확실해요.
    헷갈리시는 분들 5분만 투자해서 인터넷에 검색하면 너무나 쉽고 친절하게 가르쳐 줍니다.
    무식해 보이는게 싫다 하시는 분들 5분만 투자하세요.

  • 22. 다 받고
    '24.6.4 8:45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되요' 좀 쓰지 마세요. '~돼요'입니다.

    위 댓글 중 맞춤법 좀 틀리면 어떠냐고요? 글 전체의 신뢰도가 추락하고 글쓴이가 무식해 보이는데 본인만 모르는 듯.

  • 23. .....
    '24.6.4 8:47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어떡해요. ㅇ
    어떻해요. X

  • 24. ....
    '24.6.4 8:48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근데, 어의가 없네 라고 발음해보세요.
    어이보다 입에 착 붙어요.
    ㅋㅋ

  • 25. ....
    '24.6.4 8:50 AM (118.235.xxx.135) - 삭제된댓글

    그런 쉬운 맞춤법도 틀리면서 그르치려드는거 보면
    솔직히 좀....
    순화해서 말하면
    그냥 잘난척하기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여요.

  • 26. ....
    '24.6.4 8:51 AM (118.235.xxx.135)

    그런 쉬운 맞춤법도 틀리면서 가르치려드는거 보면
    솔직히 좀....
    순화해서 말하면
    그냥 잘난척하기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여요.
    그 사람 말에 신뢰 안가고 남한테 훈계질하기 좋아하나보다는
    생각만 들뿐

  • 27.
    '24.6.4 8:51 AM (218.37.xxx.225)

    아직도 설겆이하는 사람들보면 저도 속에서 천불나요

  • 28.
    '24.6.4 8:51 AM (218.38.xxx.252)

    82글 눈팅 10년 하다가 이 아침에 드디어! 터진것임.
    아침부터 불쾌한 어조 싫으신 분들은 온갖종류의 글들이 넘쳐나는 익게에 들어오질 않아야하는것 아닐까요?

    그런 우아한 님들은 아침부터 클래식을 들으시면서 시를 읽으시길
    이 불쾌하고 싫은 내 글에 댓글 달지 말길!

  • 29. 흠...
    '24.6.4 8:52 AM (125.176.xxx.131)

    맞춤법 틀리는거 저도 극도로 경계하고 혐오합니다만,
    너무 지나치게 발끈하여, 비난하고 버럭하는 태도도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좀 둥글게 둥글게, 너그럽게 살아가면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을까요?

  • 30. ㅇㅇ
    '24.6.4 8:53 AM (211.36.xxx.249) - 삭제된댓글

    저도 가끔 맞춤법 글 올리기도 하는 사람인데요.
    원글님 글은 마치 누군가 제 귀에 대고 소리 지르는 느낌이에요.
    심각한 고민글에 맞춤법 지적하는 댓글 달고 사라지는 분들만큼 별로예요.

  • 31.
    '24.6.4 8:55 AM (218.38.xxx.252)

    되요 돼요 구분하는 가장 쉬운 법 하나 알려드리죠.

    '되어'라고 썼을때 말 되는 모든 경우는 '되'라고 쓰지 않고 '돼'라고 쓰시면 됩니다.

    돼를 풀어쓴것이 되어라고 무조건 외우세요.

  • 32. .....
    '24.6.4 8:56 AM (122.36.xxx.234)

    에어컨이나 보일러는 '키는' 게 아니고 '켜는' 겁니다.
    계절 바뀌면 항상 올라오는 글들...에어컨 키고, 보일러 키셨어요? ㅠ

  • 33. ..
    '24.6.4 8:58 AM (203.236.xxx.48)

    뒷좌석을 뒷자석이라고 쓰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걸까요. 진짜 모르는걸까요? 은근 많아요. 자석…

  • 34. 경어남발
    '24.6.4 8:58 AM (96.255.xxx.196)

    경어도 상황이나 화자에 따라 달리 써야하는데 구분을 잘 못하는 거 같아요.
    그중에 제일 흔하게 거슬리는 말이
    나 아시는 분 ㅡ 스스로를 높임.
    어머님 전화 오셔서 ㅡ 사물을 높임.

  • 35. **
    '24.6.4 9:00 AM (182.228.xxx.147)

    여러 다른 게시판 둘러봐도 틀린 맞춤법 정말 심각해요.
    어의,희안,어떻하지,그랬데요 등등...
    하지만 이렇게 지적해 주고 고쳐주는 게시판은 82가 거의 유일한 것 같아요.
    전 너무 고맙고 좋아요.
    그래서 82쿡이구나 싶고...

  • 36. 음!
    '24.6.4 9:00 AM (218.38.xxx.252) - 삭제된댓글

    역시 효과 있어!

    이 강려크! 한 글을 읽고 충격받아서 한 명이라도 어의가 틀렸다는걸 알면 그걸로 족함.

    자기 귀에 소리질렀다고 부들부들하며 굳이 댓글 남기는 분들은 자신이 스스로 이 글을 찾아서 귀를 갖다 댄 능동적 행위의 근원에 자신의 피학성이 오늘 아침 저의 가학성과 기가막히게 궁합이 맞은것 아닐까 되새겨보자고요...

  • 37. ㅋㅋㅋ
    '24.6.4 9:02 AM (118.235.xxx.151)

    남의 틀린 맞춤법은 조금도 참아 넘기질 못하면서
    자기가 한 우악스럽고 싸우자는 말투는
    참아 넘겨라?
    그걸 지적 하는 사람은 우아나 떨로 있으라고 비아냥까지
    원글이나 잘하세요.

    원글도 가르치고 훈계질하는거 참 좋아하는 성격인듯
    이런 사람들이 본인이 지적 당하는건 또 절.대.못 참고
    싸우려들죠.

  • 38. ...
    '24.6.4 9:02 AM (118.37.xxx.213)

    전 '2틀' 이거 처음 보고 기절하는줄......ㅜ.ㅜ

  • 39. 국어지킴이
    '24.6.4 9:04 AM (211.225.xxx.143) - 삭제된댓글

    할께요X
    할게요O

    힘듬X
    힘듦O

  • 40.
    '24.6.4 9:04 AM (218.38.xxx.252)

    역시 효과 있어!

    이 강려크! 한 글을 읽고 충격받아서 한 명이라도 어의가 틀렸다는걸 알면 그걸로 족함.

    자기 귀에 소리질렀다고 부들부들하며 굳이 댓글 남기는 분들은 스스로 이 글을 찾아서 귀를 갖다 댄 능동적 행위의 근원에 너의 피학성이 오늘 아침 나의 가학성과 기가 막히게 궁합 맞음에 있는 것은 아닐까 되새겨보자고요.

  • 41. 국어지킴이
    '24.6.4 9:05 AM (211.225.xxx.143) - 삭제된댓글

    근데 2틀은 드립 아닙니까 ㅋㅋ 그냥 일해라정해라 무적권 처럼

  • 42.
    '24.6.4 9:06 AM (61.84.xxx.183)

    이런글 좋아요
    82덕분에 많이 배워요
    오랜만에 ㅇ
    오랫만에×

  • 43. 국어지킴이
    '24.6.4 9:06 AM (211.225.xxx.143) - 삭제된댓글

    근데 2틀은 드립 아닙니까 ㅋㅋ 그냥 일해라절해라 무적권 처럼

  • 44. 복습중
    '24.6.4 9:06 AM (211.108.xxx.164)

    음 ~~ 에어컨 켜고 보일러 켜고
    이건 안되고 저건 되고
    이게 되나요
    돼는 언제쓰죠? 예문좀 적어주시면 안될까요
    이렇게 써도 돼요?

  • 45. 국어지킴이
    '24.6.4 9:07 AM (211.225.xxx.143) - 삭제된댓글

    네 돼요=되어요
    돼에 ‘되어‘ 넣어서 말 맞으면 돼가 맞습니다

  • 46. ㅠㅠ
    '24.6.4 9:08 AM (161.142.xxx.2) - 삭제된댓글

    되어요??해서 자연스러우면 돼요가 맞아요

  • 47. ..
    '24.6.4 9:09 AM (221.150.xxx.214)

    ㅋㅋㅋㅋㅋ 원글님도 온갖 틀린 맞춤법이 난무하는 익게에 들어오지 마셨어야죠~ 저도 클래식 들으면서 시를 읽을테니 님도 사전들고 뉴스나 보세요

  • 48. ..
    '24.6.4 9:09 AM (221.162.xxx.205)

    전 지나친 존댓말이 싫어요
    아버지가 뭘 하시고 이걸 하셨는데 어떻게 하셨어요
    한문장에 존댓말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것도 맞지않고 남앞에서 지나치게 존댓말 많이 쓰는거 아녜요

  • 49. ...
    '24.6.4 9:10 AM (45.124.xxx.69) - 삭제된댓글

    쓰는 글마다, 전국 "방방곳곳"으로 시작하는 어떤 블로거
    볼 때마다 참........
    혹시 이 글 보셨다면 찾으실 필요 없이 알려드릴게요. '방방곡곡'입니다.

  • 50.
    '24.6.4 9:10 AM (218.38.xxx.252)

    ㅋㅋㅋ 님아 내가 10년 참았다고 하지 않았나요?
    본인이 쓴 글에 누구인지도 모르는 내게 훈계질하는 표현이 상당하다는 것에 웃음이 나오지만...
    모두들 바짝 긴장한듯 심지어 나도 맞춤법 신경쓰고 있는 지금 이 상황이 흐뭇하고..
    아마도 이 글에 시비거는 사람들과 주거니받거니 놀아보며 화풀이좀 하는것으로 스트레스 해소좀 하고 싶었던 것이 내 공격적 글의 이유이기도 한듯... 즉, 발끈 하는 님들 다 내게 낚인것임 ㅎㅎㅎ

  • 51. ...
    '24.6.4 9:10 AM (45.124.xxx.69)

    쓰는 글마다, 전국 "방방곳곳"으로 시작하는 어떤 블로거
    볼 때마다 참........
    혹시 이 글 보셨다면 찾으실 필요 없이 알려드릴게요. '방방곡곡'입니다ㅎㅎ

  • 52. ㅇㅇ
    '24.6.4 9:12 A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전 자기아들 ‘의젖‘하다는 친구보고 기함.. 근데 차마 말 못해주겠더라구요
    친구야 의젖이 아니라 의젓이야

  • 53. ㅉㅉ
    '24.6.4 9:14 AM (58.78.xxx.168)

    설겆이. 제일 무식해보임. 설거지로 바뀐지 30년도 더 됐을텐데 언제적 설겆이.

  • 54.
    '24.6.4 9:15 AM (61.84.xxx.183)

    이렇게 지적을 많이해서 그런지 82쿡이 맞춤법 틀리는 사람들이 적어요 유투브댓글들만 봐도 심각

  • 55. onedaysome
    '24.6.4 9:18 AM (161.142.xxx.2) - 삭제된댓글

    아마 틀리는 사람은 계속 그럴거예요.
    맞충법 그게 뭐가 중요하냐~뜻만 통하면 오케이~
    이럴 가능성이 크거든요ㅎㅎ

  • 56. ...
    '24.6.4 9:20 AM (110.15.xxx.128) - 삭제된댓글

    어차피 이글은 틀린 맞춤법 거슬렸던 사람만 봐요.
    이렇게 꾸짖듯 하는 글이 잘도 눈에 들어와서 틀린 줄 고치겠어요.
    아 거슬리는 게시글

  • 57. 음.
    '24.6.4 9:24 AM (218.38.xxx.252)

    저도 국어 전공자 아니고 관련 직종 아니지만
    그리고 맞춤법 띄어쓰기 종종 틀리는 보통사람이지만

    자기 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
    읽는 수고로움을 해주는 이를 위한 배려로
    더 깊은 속내는
    무식해보이지 않으려고...

    글 올리기전에 최소한의 교정은 하려고 합니다.

    아침부터 이 무례하고 어이없는 호통글을 읽고 본인이 아는 다른 자주쓰는 틀리기 쉬운 철자법을 나눠주며 기꺼이 댓글 남겨주신 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 58. ...........
    '24.6.4 9:27 AM (220.118.xxx.235)

    저도 글 많이 쓰는데...
    님 글에 더 스트레스 받는데요?

    그 정도로
    스트레스 받으시면 전문적인 글만 보세요.
    여기 자게 같은 거 보지 마시고.
    못 배운 사람도 있고
    무신경한 사람도 세상엔 있는 법입니다.

  • 59. ㅋㅋㅋ
    '24.6.4 9:28 AM (172.226.xxx.43)

    원글님맘 내맘
    원글님 넘 좋아요!!

  • 60. 히히히
    '24.6.4 9:31 AM (211.234.xxx.82)

    원글 좋아요!!! 속시원합니다.
    덧붙여
    찌개도 좀... 찌게 아님요!!

  • 61. 나봉이맘
    '24.6.4 9:31 AM (221.168.xxx.137)

    빚(채무)을 빛으로 적는 사람도 봤어요.
    오타겠죠?
    또 흔한 실수가 역활-역할아닐까요?

  • 62.
    '24.6.4 9:36 AM (218.38.xxx.252)

    ...........
    '24.6.4 9:27 AM (220.118.xxx.235)
    저도 글 많이 쓰는데...
    님 글에 더 스트레스 받는데요?

    그 정도로
    스트레스 받으시면 전문적인 글만 보세요.
    여기 자게 같은 거 보지 마시고.
    못 배운 사람도 있고
    무신경한 사람도 세상엔 있는 법입니다.

    ㄴ 싫은데요? 계속 자게 볼건데요? 못배운 사람들에게 이렇게 고함도 지르고 불쾌하다고 친절하게 댓글 남기는 분들에게 불필요한 친절이니 갈길 가시라고 친절하게 답글도 남기고 가끔 재미난 옛날이야기 남겨주는 분들에게 감사의 맘도 표현하고.. 두고두고 올건데? 절은 싫은 사람이 떠나야...ㅎㅎㅎ

  • 63. ㅡㅡ
    '24.6.4 9:36 AM (14.32.xxx.186)

    장난으로 틀리게 쓰는 말은 장난으로 보이는데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툭툭 튀어나오는 틀린 맞춤법은 한순간에 진짜 무식한 사람 이미지로 만들어요

  • 64. 국어지킴이
    '24.6.4 9:52 AM (211.225.xxx.143) - 삭제된댓글

    전 이글 좋아요
    친하면 맞춤법 지적못해줘요 삐지니깐
    맞춤법틀려서 뒤에서 무식하다고 뒷소리 듣느니,
    생판 타인이 쓴소리해서 맞춤법 고치는게 본인들한테도 도움될텐데 이 글이 보기 싫다는 분들은 왜 그런걸까요?

  • 65. ...
    '24.6.4 10:03 AM (211.218.xxx.194)

    세상사람들 다 똑같은 수준이 아니에요.
    가르쳐준다고 다들 아 고맙습니다 하면...다들 똑똑해졌게요.

    배우러 학교가놓고도 선생이 가르쳐준다고 다 잘듣고 있질않은데
    여긴 학교도 아니고 자게잖아요.
    선생들은 얼마나 나날이 복장터지겠습니까.

    보통은 포기를 해요. 가르치는걸.
    원글은 열정넘치는 선생님스타일이거나, 짜증잘내는 오지라퍼.

  • 66. 숫자랑 단위
    '24.6.4 10:06 AM (203.171.xxx.94)

    중복해서 쓰는거는 왜 그런건가요?
    저도 맞춤법 잘 몰라 많이 당황하기는 하는데
    이건 저도 스트레스 받아요
    5000천 이런식으로 쓰는거요
    5000 또는 5천 으로 씁시다 제발

  • 67. 요새 많이보임
    '24.6.4 10:11 AM (222.236.xxx.238)

    받아드리다(x) 받아들이다
    건들이다(x) 건드리다
    들어눕다(x) 드러눕다

  • 68. ..
    '24.6.4 10:21 AM (118.235.xxx.32)

    저는 몇일.. 며칠이 맞아요

  • 69. ooooo
    '24.6.4 10:22 AM (210.94.xxx.89)

    원글님 엄지척!!!

  • 70. 화날일인가요?
    '24.6.4 11:54 AM (112.152.xxx.66)

    그냥 틀렸구나! 하면 될일을
    화내고 꼴보기싫어
    단톡방까지 나갈일인가요?

    그리고
    본인이 하는 명령조 반말은 괜찮나봐요 ㅎㅎ

  • 71. 끊이다
    '24.6.4 12:13 PM (210.109.xxx.130)

    저는 끓이다를 끊이다로 쓰는 것도 넘 이상해요

    그리고 주사 맞히다가 맞죠. 근데 주사 맞춘다고 자꾸 쓰더라구요.

  • 72. ........
    '24.6.4 12:15 PM (220.118.xxx.235)

    진짜 못 배우고 못 된 말투네...

  • 73.
    '24.6.4 12:18 PM (218.38.xxx.252) - 삭제된댓글

    ㄴ혹시 티브... 라고 쓰시는 님이신가...

  • 74. 며칠전에
    '24.6.4 2:12 PM (163.116.xxx.116)

    괄호를 가로 라고 쓴 글 봤어요.
    괄호라는 것이 글자로 볼 일이 많지는 않은 단어지만 너무나 충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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