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일하고 지금 이시간 첫끼인데
집에와서 대충 씻고 한잔하고 있어요
그냥 매일이..앞이 안보이는데 오늘은 유독 힘이드네요.
그냥 지금도 앞으로도 혼자 이렇게 살다 갈것 같아요
또 내일 일찍 출근 해야하는데 한잔하고 잘려고 했는데 청승맞게 눈물이..^^
세상살이가 참 호락호락하지가 않네요
결국은 혼자 외롭게 사는게 제 운명인것 같아요
집나간지 7년된 남편..이제서야 제가 이혼소송중인데 오늘 진짜 힘든 하루였어요
매일이 그렇지만.오늘은 진짜
하루종일 일하고 지금 이시간 첫끼인데
집에와서 대충 씻고 한잔하고 있어요
그냥 매일이..앞이 안보이는데 오늘은 유독 힘이드네요.
그냥 지금도 앞으로도 혼자 이렇게 살다 갈것 같아요
또 내일 일찍 출근 해야하는데 한잔하고 잘려고 했는데 청승맞게 눈물이..^^
세상살이가 참 호락호락하지가 않네요
결국은 혼자 외롭게 사는게 제 운명인것 같아요
집나간지 7년된 남편..이제서야 제가 이혼소송중인데 오늘 진짜 힘든 하루였어요
매일이 그렇지만.오늘은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기분좋게 한잔 하시고 꿀잠 주무시길 바라요
지나가더라구요… 아무리 좋은날도 지나가듯…너무 힘든날도 지나가고 새날이옵니다. 방금 제가 저탄수김밥 재료들 올렸어요 ㅋ 같이 뭐넣을지 궁리해봐요 (김밥 좋아하신다면^^)
그래도 우리
오늘 아니 어제하루 잘살았네요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조금씩 좋아지기를
하루하루 잘 버티기를
저도 같이 치얼스~~~!!
한잔만 하시고 얼른 주무세요 푹 자야 건강해져요 애쓰셨어요
저도 혼술중이에요. 주절주절 떠들고 싶은데 얘기할 친구도 없고.. 내향적인 성격이라 사람만나는것도 싫고 딜레마네요 ㅠㅠ
답글들 보고 눈물이 펑펑
진짜 오늘은 위로가 필요했나봐요
82에서 친정 부자이신분들이 너무너무 부러웠어요
근데 지금은 조직검사 결과 기다리는 엄마 더살게하고
그조건으로 절 먼저 데려가라고 하늘 나라에 있는
울아빠한테 시갓날때마다 빌어요
울엄마 고생 많이 하시고 이제 시간적으로 여유로워서
친구들 만나고 나름 즐겁게 사시는데..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혼술하시는분이 계시니깐 외롭지가 않네요
살포시 손 잡아주고 싶네요.
참 사는게 힘들죠?! 이 땅에서 살아가는건 광야길을 혼자 걸어가는거라고 했는데 딱인거 같더라고요.
남편있고 자식있고 모든게 다 있어도 혼자 감내해야할일들에 묻힐때면 톼근하면서 김윤진간사_ 광야에서 들으며 늘 우네요.ㅠ
겨우겨우 걸어가더라도 그 광야에도 끝은 있겠지요?!
님의 고단한 오늘을 위해 기도할께요.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인생이더라고요. 지금 너무 힘드시겠지만 하나하나 해결하고 치고 올라가실 일만 남은거에요. 둘이 살든 넷이 살든 결국은 나 혼자더라고요. 그 근원적인 외로움은 옆에 누가 있다고 없어지지도 않고요. 다들 그렇게 살아갑니다. 서로 토닥여주며 힘내봅시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이 땅에서 살아가는건 광야길을 혼자걸어가는 거
라고 공감합니다
님은 애틋한 부모님이라도 계시네요.
인생은 혼자살다 혼자 가는겁니다.
거추장 스럽지 않고 편안하니 얼마나 평화로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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