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6.3 11:26 PM
(118.235.xxx.81)
짐승만도 못한 새끼
저걸 감형해주는 판사들도 똑같아요.
쳐죽일놈들
2. 그냥
'24.6.3 11:27 PM
(211.234.xxx.151)
AI에 맡기는게 나을것 같아요.
이상한 나라예요
법이 뭐 이래요?
3. 변탯ㄲ
'24.6.3 11:28 PM
(172.225.xxx.151)
왜 저런 놈이 많은지 참.... 성교육이 제대로 필요하네요
4. ㅅㅂ
'24.6.3 11:28 PM
(14.53.xxx.152)
ㄱㅅㄲ야 미친
5. 분리필수
'24.6.3 11:28 PM
(112.153.xxx.46)
양육은 무슨 양육. 지 욕구채우려는 ㅁㅊㄴ이지.
같은 집에 살면 매날 성추행할텐데.
6. ...
'24.6.3 11:29 PM
(73.195.xxx.124)
짐승만도 못한 새끼
저걸 감형해주는 판사들도 똑같아요.22222
7. ....
'24.6.3 11:32 PM
(114.204.xxx.203)
둘을 떼어놔야지
키우게 한다고요?
8. ........
'24.6.3 11:40 PM
(180.224.xxx.208)
둘을 떼어놔야지
키우게 한다고요? 222
아니 아동 인권 그렇게 부르짖더니
정작 필요한 순간엔 어떻게 된 건가요?
9. ...
'24.6.3 11:49 PM
(121.151.xxx.18)
법이
어휴
죽쒀서개주는느낌?
법인 백날잡아도
처벌이 나이롱
진짜 화딱지나요
10. 회오리감자
'24.6.3 11:55 PM
(114.203.xxx.205)
만들어야 함. 태형 원함
11. ...
'24.6.3 11:58 PM
(221.147.xxx.127)
짐승만도 못한 ㅅㄲ
저런 놈은 궁형으로 다스렸으면 좋겠어요
아이는 짐승에게서 분리해줘야죠
12. 불쌍해
'24.6.4 12:00 AM
(59.6.xxx.211)
저 아이 어쩌나요?
넘 가여워요.
국가가 보호해 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13. ㅠㅠ
'24.6.4 12:02 AM
(39.7.xxx.241)
엄마 잃은지 20일 만에 아빠도 잃었네 ㅠㅠ
14. 쓸개코
'24.6.4 12:04 AM
(175.194.xxx.121)
소름끼쳐요.
딸을 추행해놓고 키워야하니 선처해달라고요?
15. 저런
'24.6.4 12:04 A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계속 키우라고 둘건가? ㅁㅊ 재판부.
사법부 입법부가 가장 문제다.
16. …
'24.6.4 12:04 AM
(61.43.xxx.159)
동물인데..
친딸을 여자로 봤단건가요 … 엄벌처햇으면 좋겟네요 진짜
17. 저런
'24.6.4 12:05 AM
(182.211.xxx.204)
아버지가 계속 키우라고 둘건가? ㅁㅊ 재판부.
우리나라에서 사법부 입법부가 가장 문제다.
18. ᆢ
'24.6.4 12:51 AM
(100.8.xxx.138)
선처해달라고 할수밖에 없지 딸은
살인도 20년이면 나오고도 남는데
선처해달라고 안하면 나와서 목조를게뻔한데
판사는 대갈이 그렇게 안돌아가냐
19. ㅇㅇㅇ
'24.6.4 2:15 AM
(189.203.xxx.183)
가슴아프네요. 차라리 보육원이 나을듯한데
20. 그래서
'24.6.4 2:33 A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엄마들 부부싸움하고 딸두고 나가지마라
그러잖아요
21. 기사
'24.6.4 6:01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기사는 좀 육하워칙에 맞게 좀 쓰지,
누가 신고한건데요 그럼?
딸이 문제없기는 개뿔..
선처해달란거 보니..지적장애 맞구만.
키우면서 잡아무란 말이가 머꼬!
추행이라 다행이지만..더한짓 안한단 보장이 잇나..
둘밬에 없는데
이번엔 누가 신고한건지 되게궁금하리ㅣ
쟤 우짜노
22. ㅁㅊ
'24.6.4 6:56 AM
(211.211.xxx.168)
아이랑 영구격리하기 위해 무기징역 줘야지 이게 뭔소린가요?
판사가 어디서 공감되는 포인트가 있었던 건지?
23. 오죽하면
'24.6.4 7:19 AM
(117.111.xxx.250)
-
삭제된댓글
마누라가 죽었을까
24. ..
'24.6.4 8:40 AM
(223.38.xxx.158)
옛날시대
고모 죽었을 때 두 딸들이 5살 정도
고모부 성도착증이 심했어요
그걸 안
고모부의 누나들이 고모부 애들 외국으로 입양 보냄
얘들은 거기서 번듯한 어른으로 잘컸다고 하더군요
25. 선플
'24.6.4 9:12 AM
(182.226.xxx.161)
와.. 아침부터 개새끼란 단어가 입에서 저절로 나오네요.. 저런놈한테 다시 애를 맡긴다고요?? 말도 안됩니다. 나라 시스템이 없나..
26. 헐
'24.6.4 9:19 AM
(211.211.xxx.168)
고모부 누나들이 그 시대에 보기 힘든 정상인 이었네요.
보통 모르쇠 시전하다가 사건 나면 너네 아빠인데 니가 용서해라, 참아라, 내가 죽겠다 시전하던데,
예전에 어떤 친할머니가 실제로 저러더라고요
27. 아씨
'24.6.4 12:18 PM
(223.62.xxx.220)
또 대구 ㅠㅠ
이런 여자 경시 범죄는 어찌 그쪽 지역이 유달리 많은지,,
28. vkstk
'24.6.4 1:06 PM
(222.235.xxx.9)
애기 넘 불쌍
저런 넘들은 어데 가둬 버리면 안되나
29. 어휴
'24.6.4 1:42 PM
(118.235.xxx.5)
엄마 죽고나서
아이가 얼마나 외롭고 슬플텐데
그런 가여운 딸을 성폭행이라니...
저애비라는 새끼 거세시킨후
양육을 하던 말던
아 진짜 욕이 절로 나온다.
30. 가치
'24.6.4 2:06 PM
(73.2.xxx.109)
동물보고 사람을 키우라 하나?
31. 무조건
'24.6.4 4:56 PM
(223.62.xxx.170)
출산장려만 할게 아니라 있는 아이들을 제발이지 저따위 ㅆㄹㄱ로부터 철저히 지켜줘야 하는거 아닌지 가슴이 답답하고 미어집니다
32. ㅇㅇ
'24.6.4 5:05 PM
(211.206.xxx.236)
동물보고 사람을 키우라 하나? 2222
33. ......
'24.6.4 6:47 PM
(106.101.xxx.14)
애가 너무 안됐어요 ㅜㅜ
34. …
'24.6.4 7:40 PM
(211.36.xxx.70)
-
삭제된댓글
애가 지적장애가 있어 탄원서를 써준건 아니라고 봐요
저런 경우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애를 들들 볶죠
니 애비 옥살이 시킬거냐고
2차 가해 당하고 압박받으며 썼겠죠
35. 판결
'24.6.4 9:47 PM
(220.117.xxx.35)
누가했나요 ?
상삭적으로 저 경우 재 범죄 100% 일텐데 산처요 ?
같이 쳐 죽일 남자네요
아니 인구 준다고 출산율 뭐라 말고 있는 아이라도 좀잘 지키자두요 도대체 왜 ???
범죄인들이 드글하니 팔이 안으로 굽어 범죄 세상 만들고 있는건가요 ?
이게 말이 되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