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사전 점검 하는데 하루밖에 안 준다네요
점검 해본적 없어서 자신 없는데
4식구 다 같이 가서 하면 될까요?
업체를 쓰는게 나을까요?
요즘 하도 하자 뉴스가 많아서 걱정이네요ㅠ
7월에 사전 점검 하는데 하루밖에 안 준다네요
점검 해본적 없어서 자신 없는데
4식구 다 같이 가서 하면 될까요?
업체를 쓰는게 나을까요?
요즘 하도 하자 뉴스가 많아서 걱정이네요ㅠ
업체 쓰세요 제 동생 입주할때 보니까 시댁식구들 오셔서 봐준다고 했지만 우리 일반인은 철처히 볼 줄 몰라요 동생이 후회하더라고요
저는 미혼이라서 남동생이랑 둘이 사전점검 했는데... 저는 하나도 못찾아내고 . 남동생은 워낙에 꼼꼼해서 다 찾아내서요. 4식구이면 그래도 4명이 가서 찾으면 다 찾아내지 않을까 싶네요 ..
굳이 업체 안써도 될것 같은데요 .가족들중에서 꼼꼼한 사람들 있으면요.
저는 진짜 남동생잘데리고 가긴 했어요..ㅎㅎ 전 꼼꼼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하나도 못찾겠더라구요..ㅠㅠ
유툽 블로그 아파트카페에서 공부하고 가면 하자가 보여요. 바닥 벽면을 꼼꼼히 살피세요 왜냐면 일단 사전점검 후 짐들어가면 as받기가 무척 어려워요. 그외 하자는 살면서 나오니 그건 그때 해결해도 되거든요.(보통 하자기간 2년)
이게 돈까지 내면서 할 일일까요? 건설사는 왜 부실하게 만들어서 업체까지 끼고 이래야 되는지..;; 일년인가? As기간동안 아파트앱, 옆집 사람들 얘기 잘 들으시고 계속 확인하는게 좋았어요.
최근 입주아파트 2번 사전점검했는데 이틀 아니 삼일동안 가세요 굳이 업체안써도됩니다 입주민 단톡방있나요? 단톡방에 정보도 올라오고 충분히 직접하실수있어요 나중에 입주청소하면 청소하시는분들이 하자 체크도 해주세요
업체쓰는게 좋을거 같아요. 생각보다 꼼꼼하게 볼게 많아요
특히 창틀 하자가 많아요. 문 열었다가 쾅 닫아서 흔들리나 보기 수평 화장실 바닥 기울기 물빠짐 타일이랑 나무바닥 두드려보고 소리로 안이 비어있나확인 등등
사전점검을 하루만 가나요?
저희는 준공일도 늦췄으면서
사전점검도 하루밖에 안 주네요
속 터지네요
업체 쓰는거 추천해요..
요즘하자가 많아서 업체끼고 전문대응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전 2년전에 남편이랑 둘이 했는데
신경쓰이시면 업체 쓰세요.
아무래도 더 전문적이겠죠.
사전점검 보통 3일잡혀있지않나요? 신청은 하루만 가능한데 매일가도 아무말안하고 문열어줘요
주변에 신도시 살아서 새아파트 사는 지인들 많은데
다 셀프점검하지 업체 쓰는경우 못봤어요.
건설사 색키들 확장비도 다 받아먹고
사전점검 하자는 지네들이 지었으니 하자 찾아 미리 고쳐놔야지
사기꾼들이에요
셀프해보시고 초보가 보기에도 엉망이면 하자업체요
하루 줘도 기간내내 들어가서 할수 있어요 까페 가입해서 공통 하자 골라내고 일단 의심스러운건 다 체크해두세요 휙 보면 안보이는데 시간들여 보면 보입니다 큰 하자는 그렇게 골라내고 자잘한건 입주해서 하자보수팀 상주기간에 처리하면 빠릅니다 너무 걱정할거 없어요 돈주고 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입주자카페같은거 가입하세요. 요즘은 톡방도 있을텐데요.
아님 인터넷에서 꼭 확인해야할 목록들 찾아보면 나올거에요.
그거 프린트해서 들고 가족들이랑 구역나눠서 확인하세요.
화장실과 베란다 물뿌려보고 구배 맞는지 타일 두드려보고 등등등
전 두 번 새 아파트 입주했는데 제가 했어요.
입주청소하면 청소 끝내고 어디어디 하자인거같다라고 알려주기도해요
저는 시동생이 건설사다녀서 나중에 집들이때와서 봐줬는데도 하자 발견 못한거 있었어요. 제가 청소하다가 1년 뒤에 알게됐는데 너무 황당한 거라 그 누구도 생각도 못한.... 나중에 건설사에서 와서 하자보수 해주면서도 자기들도 황당해했구요.
업체쓰면 진짜 미세한거까지 다 찾아줄 지 모르겠으나 하자있어서 하자보수 받으면 새거처럼은 안되더라고요.
항목마다 1년차 2년차 3년차 하자보수 신청하는게 있으니 기한내에 신청하고 하자보수 받으면 되는 거에요.
결국 돈주고 하자를 미리 발견하냐 아님 늦게 내가 발견 하냐의 차이인듯합니다.
창틀흔들리는거 하자보수 받아보신분 어찌 받으셨나요?
단톡방에서 서로 점검내용공유하고
입주후에도 as 신청 가능했어요 두달안에 재촉해서 하셔야 빨리되요
다만 바닥재를 바꾼다던가 욕실 타일 틈새 매꿈 ( 뭐라하는지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그런거 하면 as 어렵다해서 뒤로 빼고 점검을 했는데 욕실 물 뿌려보기 등 사전좀검 체크 동영상 보시면 도움됩니다
저희집은 저랑 남편이 70개 이상 찾았어요
창문의 단열이상은 겨울에도 했어요
카페, 단톡 다 들어가 있어요^^
단톡은 싸움 났네요
하루밖에 안 준다고 했다고.
입주일 미뤄지며 다들 예민하네요ㅠ
3일 다 가도 되는군요^^
하루만 주는지 3일 다 가능한지는 사전에 꼭 확인해보셔야 하구요
업체는 솔직히 굳이요..
업체에서 잡아내는 사소한 것들은 어차피 신경도 안씁니다
큰 하자는 업체 아니라도 잡아내는 거구요
해보면 업체도 서로 경쟁이고 많이 잡아야 능력을 보이는 거라
사소한거 까지 막 잡아냅니다
그거 시공사에서 눈도 깜짝 안하구요
창틀하자보수 제대로하려면 그 벽을 다 부셔야한다고했어요.
집 짓고 나중에 창틀 껴 넣는게 아니라 외벽 지으며 올라갈 때 창틀 껴서 올라가는거라서요.
심각한 거 아니면 아마 잘 안해주려고 요리조리 피할텐데 미리 잘 알아보시고 대응하세요. 겨울되면 결로생길거에요
별거없어요.
아무리 몇백개든 잡아내봐야 시공사는 콧방귀끼고 적당히 하는 척만 합니다.
엄청난 하자 아니면...
아무리 많이 잡아봐야 뭐해요.
글고 살면서도 계속 하자보수는 해줍니다.
어차피 보수 신청해봐야 오래걸리고 그 단지만 하는게 아니고 나중에 다 걸쳐서 하는지라...
하루밖에 안주는건 너무하네요. 보통 3일은 주는데.. .헐...
하자받기 싫어서겠죠. 횡포같이 느껴지네요.
하자보수 저는 업체끼고 했는데
무슨기계 가져왔어요.
아파트 사전점검 참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