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건

[et]

정확한거죠?

호감인거 맞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싶네요...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글쎄요... 긴장감이 흐르기 보다는 보통 남자들은 돌직구로 날라오던데요
연락도 하고 밥먹자고 대놓고 대쉬해오잖아요..
긴장감만 들면 뭐하나요.. 서로 그런 제스쳐 없으면 그냥 짝사랑에 불과한거죠..
원글님도 그전에 연애를 해보셨으면 알거 아니예요 ..??

[밥해야되서]

짧게 말해요ㅣ.
Wait for his move.

[혼자 착각]

일수도 있어요 묘한 분위기에 윗님댓처럼 돌직구가 들어와야 관계가 성립되죠

좋으면 누가 됐든 서로 밥 먹자 커피마시자를 하게 되자나요 이런 제스처 없으면 짝사랑 불과222

[흠]

윗댓글처럼 남자가 행동해야죠

[미나]

긴장감은 뜨악한 사람과도 있을 수 있어서 행동이 나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