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식칼하고 과일칼 이렇게 두개 사용하고 있어요.
근데 초퍼라고 작은 사이즈. 미니 초퍼. 이게 이뻐서 사고 싶은데...
딱히 용도는 모르겠어요. 중국식칼이라고는 하지만 미니사이즈라.
초퍼칼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요? 그것도 미니 초퍼. 그것도 글로벌꺼로.
기존에 식칼하고 과일칼 이렇게 두개 사용하고 있어요.
근데 초퍼라고 작은 사이즈. 미니 초퍼. 이게 이뻐서 사고 싶은데...
딱히 용도는 모르겠어요. 중국식칼이라고는 하지만 미니사이즈라.
초퍼칼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요? 그것도 미니 초퍼. 그것도 글로벌꺼로.
처음엔 절삭력이 너무 좋아서
칼 씻다가 피철철 나고 고무장갑 찢어지고 하는데
칼이 너무 가벼워서 흔들린다고 해야하나..
암튼 명성에 비해서는 좀 별로인듯..
전 좀 무거운 칼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초퍼는 치즈자를때 말고는 별로 쓰임이 없어요
우왓!!! 저는 사고싶네요
친정엄마피셜 음식을 소꿉장난식으로 만들기에.... 세식구에 그때그때 일품요리식으로 만들어 먹기에 한번에 만드는 양이 적어서 모든 야채를 채칼 또는 과도로 자르고 있어서 손목이 좀 피곤하긴 했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