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중딩딸이 친구랑 한강 놀러간다고 유부초밥 싸주라고 했는데 아직 어린애들이라 허락하기 꺼려진다는 글 올렸다가 댓글로 온갖 비난들은 엄마인데요.
오늘 보니 이런기사가 있네요.
한강서 끌려간 13세 여학생들…유흥업소 갇혀 성인남성과 강제 성관계
얼마전에 중딩딸이 친구랑 한강 놀러간다고 유부초밥 싸주라고 했는데 아직 어린애들이라 허락하기 꺼려진다는 글 올렸다가 댓글로 온갖 비난들은 엄마인데요.
오늘 보니 이런기사가 있네요.
한강서 끌려간 13세 여학생들…유흥업소 갇혀 성인남성과 강제 성관계
한강이 문제가 아니고, 유치원생은 물론이고 다 컸다 여겨지는 고학년들뎌 유괴 납치의 위험에 대해 교육에 교육을 시켜야 겠네요.
새벽두시네요...
새벽두시에 한강에 초등학생끼리있는건
일반적이지않죠
새벽두시에 누가 한강을 가요.?? 유부초밥 그 아이가 새벽에 놀러가겠다는건 아니었잖아요..
사고나는 경우 많잖아요.
어린 애들의 경우 어른들이 따라가야해요.
일리 있어요. 새벽두시가 문제가 아니라..
한 10여전..
롯데월드 줄 서다가 일부러 시비 걸어 여자애들과 쌈 일부러 붙은 후
따라 오게 해서 성폭행하고 협박해서 성매매 시킨 사건 있었습니다.
낮이고 밤이고 위험한거에요.
에휴... 성년될때까지 내내 따라다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