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6화인데
아직이면 취향 안맞는거죠?
여주도 연기 잘하고 상콤발랄한데 예쁜지 모르겠고 (감정이입 안됨)
선재는 멋있는 모델 같아요
티빙도 일부러 가입해서 보고있는데 1화보고 바로 해지신청한 상태....
몇 화가 가장 좋으셨나요
지금 6화인데
아직이면 취향 안맞는거죠?
여주도 연기 잘하고 상콤발랄한데 예쁜지 모르겠고 (감정이입 안됨)
선재는 멋있는 모델 같아요
티빙도 일부러 가입해서 보고있는데 1화보고 바로 해지신청한 상태....
몇 화가 가장 좋으셨나요
네..이제 그만 보셔도....
티빙에서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으로 넘어가보세요 ㅎ
안맞을수도 있지요.
개인적으로 4화까지 재밌었는데 못느끼셨으니 그만 보셔야할듯 해요.
그 오버하는 에피소드들이 정말 질리더아고요
막 집에 불나고 한강한가운데서 휠체어 멈추고 멧돼지 나타나고 애낳으러 가는데 일하는 친구한테 왜 전화는 하는거며..하..
전혀 동의가 안되고 정신 사납더라고요
머 저런 ,ADHD같은
저 8회까지 보다가 포기했어요.
언제 재밌어지나, 8회가 대박이라니까 참고 보자보자 했다가, 나가 떨어짐요ㅠㅠ
다른 분들 다 재밌다고 그러시는데,
아... 그냥 저랑은 안맞는 작품이구나 생각하기로 했어요.
안 맞는 거예요
상황이나 전개 방식이 너무 유치하던데ㅠ
남녀 주인공도 그닥..
ㄴ 저도 이것때문에 티빙 가입했잖아요ㅋㅋㅋ
해지하러 갑니다ㅎㅎ
저희 부부 8화까지 보면서 작가가 시청자들 우습게 보고 장난치는거냐며 ㅜ 포기했어요
정말 취향이란건 있나봄. 전 본중 최악이였어요ㅜ
방영초기 소리 소문없고 전혀 기대감 없을 때 보셨어야 하는데, 지금은 여기저기 선업튀 뉴스에 기대감 만땅으로 보셨을거라.... 전 선업튀 들마가 이리 재미있는데 원작은 얼마나 재미있을꼬 하면서 웹툰 시작했는데 몇회보다가 바로 포기했어요. 들마가 훨씬 고퀄이더라고요.
여기서 하도 재밌다해서 저도 끝까지 보긴 했는데
그닥이었어요
여주 앵앵앵 징징징도 좀 질리고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추천합니다
2회 엔딩에서 삘이 안왔으면 그만 보세요
6화까지 봤으면 많이도 보셨네요
안 맞는 겁니다
선재 물에 빠뜨리는 에피는 저여자 미친건가 싶더라고요
모르는 사람 물에 빠뜨리고 옷 빘다고 ㅈㄹㅈㄹ
완전 저여자 미친건가 싶더라고요
대문자 T 성향이신 분들, 중고딩 때 풋풋한 첫사랑, 짝사랑의 아픈 기억 없으신 분들은 공감이 안될 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ㅎㅎ 스토리는 엉성하고 개연성 없지만, 그런것 때문에 보는 드라마는 아닌듯요.
취향 아니면 안 보면 되지 재밌게 본 사람들도 많은데
말 참 험하게 하는 분 있네요
이 드라마는 남주한테 빠져야
여자들 대리 만족하는 재미로 볼 수 있는거같아요
제눈엔 남주 외모나 연기가 별로여서
안빠져들더라구요
억지스러운 이야기만 더 부각되고
시청률이 낮은 이유가 있죠
맞아요 너무나 T인 분들은 취향 안맞을수도..
저는 인생 드라마인데...
초반에 안맞은듯ᆢ해서 ~'졸업'으로 갈아탔어요
은근 ~ 훗 재밋네요
소문없고 전혀 기대감 없을 때 보셨어야 하는데, 지금은 여기저기 선업튀 뉴스에 기대감 만땅으로 보셨을거라.... 22222
시청률 낮기로는 여기저기 극찬한 나의 아저씨도 최종화 8프로대였으니까요
취향 아니면 안 보면 되지 재밌게 본 사람들도 많은데
말 참 험하게 하는 분 있네요22222
전 아예 시작을 안했는데 ㅋㅋ 하도 난리라길래 궁금하긴해요 뭐에 꽂혀야 되는건데 그 포인트가 있을지 ... 그것만 건드려지면 정주행 신나게 하는거고 아님 이게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멈추는거겠죠 ㅋ
소문없고 전혀 기대감 없을 때 보셨어야 하는데, 지금은 여기저기 선업튀 뉴스에 기대감 만땅으로 보셨을거라.... 22222
시청률 낮기로는 여기저기 인생드라마라 극찬한 나의 아저씨도 최종화 7프로대였으니까요
취향 아니면 안 보면 되지 재밌게 본 사람들도 많은데
말 참 험하게 하는 분 있네요22222
비슷한 분들 너무 반갑네요ㅎ
키스씬 막 스킵하고ㅋㅋㅋ (감흥이 없....)
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추천해주신 드라마 찾아볼게요
8회보다 포기 죽였다 살렸다 시간루프 자꾸하니까 지겹더라구요 글구 남주 제눈에는 걍 넘크고 교복도 좀 안어울리고요. 여튼 구성이별로
저 극F 이지만 유치함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제 취향 아닙니다.
조용히 안 보면 되지
이런 글 왜 올리는지 참..
여기서 하도 난리라서 저도 봤다가 그나마 여주는 좀 연기를 하는데 남주는 막대기처럼 서있지 재미는 없지 대체 언제 재밌어진다는거야...하다가 포기
이게 왜? 싶은데 또 재미있게 보신분들도 계시니...보지 마세요 참고 볼 만한 드라마가 아니더라구요
저도요..그저 그래서 보다 말았음
재밌다고 글 쓰는 사람이 있음
잼없다고 글 쓰는 사람도 있는 겁니다
저는 이런 글 좋아요
선재 재미없는 나만 이상한가 했거든요
잘 만든 드라마인데 내 감수성이 삭았나봐요
선재 드라마에 빠진 분들 부러워요
저두 게시판에서 하도 선업튀 얘기가 많길래 ott가입하고
보다가 중도하차했어요.
주인공 둘다 매력적인데
왜 몰입이 안될까요.
전 1회 10분 보고 재미없어서 안봤는데.
나중엔 6화인가 7화 그냥 보는데 늠 잼있더라구요.
코믹한거 별로 안좋아하시면 재미 없을수도 있네요.
전 오바하고 억지부리는게 더 잼있어요
몰입안돼요
이게 드라마에 꽂히는 몇 가지 포인트가 있는데
어느 포인트든 거기 확 낚아채여서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야 재밌어요.
그런 사람들한테는 나노 분석할 수록 더 재밌는 드라마구요
그래서 열광적인 사람이 많아요.
꽂히는 게 없거나 거부감까지 들면 나랑 안 맞는거예요.
이게 드라마에 꽂히는 몇 가지 포인트가 있는데
어느 포인트든 거기 확 낚아채여서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야 재밌어요.
그런 사람들한테는 나노 분석할 수록 더 재밌는 드라마구요
그래서 열광적인 사람이 많아요.
꽂히는 게 없거나 거부감까지 들면 나랑 안 맞는거예요.
사람 취향이 다 똑같을 수는 없죠
저는 1회 10분보고 푹 빠졌어요.
게다가 2회 엔딩.
원글님은 끝까지 보셔도 재미없을거에요, 안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원글님 같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극 T인데 오늘 4번째 정주행 들어갑니다.
몇회보다
여주가 안 예쁘고
특히 앵앵 징징 고성 등 대사할때
피로감이 너무 몰려와 시청포기.
선재는 멋있고
ost도 좋아서
음악만 즐기고 있어요.
여주가 예쁜 배우였다면
몰입해서 재미있었을텐데
2회까지 본 후 다시 1회 봤을 때 완전 꽂혔어요.
그 뒤로 마지막회까지 본방 사수.
중간에 1회부터 또 보기,
끝난 후 지금 세번째 보고 있어요.
평소 드라마, 영화, 책 한 번 보면 다시는 안보는 사람인데
선업튀는 다시 볼 때마다 놓쳤던 게 새로 보이고
지금 세번째 10화까지 봤는데 앞부분에 다시 봐야 할 장면이
생겨서 또 다시 시작할 듯 해요.
짬짬이 인스타, 유투브도 계속 봅니다.
우리 선재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볼 게 계속 나와요~~
인데..5화까지 보고 포기했어요.
이것 때문에 티빙 가입까지 했는데.
저는 여주는 안 예뻐도 연기력 괜찮아서
남주만 여주정도 연기력 되도 재미있을텐데
연기를 못해도 너무 못해서..재미없더라고요.
선하게 생기고 피지컬 좋아서 딱 cf 느낌의 모델 스타일이지
연기 너무 못하던데..
서브남주는 더더 못해서 보는 내가 민망.
진짜 이준기 나오는 보보경심 초반에 황자들 연기 못해도 스토리 좋은지 뒤로 갈 수록 재미있던 기억으로
참고 봤는데..남자들이 연기를 못해도 너무 못해서 뒤로 갈 수록 재미없어지더라고요.
로코에서 연기 따지는거 쫌 이상한건데요
여기서 극찬하는 이병헌이나 송강호가 선재해야겠네요 그럼 몰입이 될라나요? 완전 이상하죠
로코 남주는 비주얼 서사가 9할인데 연기라니
남주 연기가 별로여서 몰입이 안됐어요
남주 매력 빼면 총체적 난국의 드라마… 여주라도 다른 배우였다면 모를까
전 극T인데 푹 빠졌어요.
지금까지 별로면 취향에 안 맞는 거니까 그만 보셔도 될 거 같습니다.
나의 과거로 회귀하는 기분, 첫사랑, 짝사랑의 기억 소환. 별 기대없이 보아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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