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실손 가지고 있다가 8만원 이상으로 뛰자 작년에 해지했고요.
근데 갑자기 왼쪽팔이 아프네요... 주변에 물어보니 치료가 쉽지않고 체외충격파 하라고 하는데 그게 비싸다고 하네요. 그래서 실손을 하나 들어둘려구요.
처음 가입은 2만원대가 많네요. 1년마다 갱신인데 확 안오르는 보험사는 어디일까요?
롯데손해보험이 16000원대로 가장 싸네요. 동부화재, 한화생명,흥국 비교하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실만한 보험회사 있을까요?
우체국 실손 가지고 있다가 8만원 이상으로 뛰자 작년에 해지했고요.
근데 갑자기 왼쪽팔이 아프네요... 주변에 물어보니 치료가 쉽지않고 체외충격파 하라고 하는데 그게 비싸다고 하네요. 그래서 실손을 하나 들어둘려구요.
처음 가입은 2만원대가 많네요. 1년마다 갱신인데 확 안오르는 보험사는 어디일까요?
롯데손해보험이 16000원대로 가장 싸네요. 동부화재, 한화생명,흥국 비교하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실만한 보험회사 있을까요?
저도 실손이 없어요
콜레스테롤 수치 첨부하라는데
귀찮아서 지금껏 안하고있네요
좋은거있음 같이공유해요
보험이 효자에요.
아프면 자식들 다 도망갑니다.
저도 실손 많이 올라서 해지했는데 지금은 좀 후회되네요
4세대로 다시 들긴 했는데 보장이 반으로 줄었어요
지금이라도 4세대 실손 가입하세요 4.5세대 나온다는 얘기가 있어요
실손보험 늦게 가입하는 분 보면 돈버는거 같아요
50되도록 큰병 없이 건강 유지하신것도 대단하네요
저같은 소심쟁이는 혹 병 생겨 보험가입 못할까봐 미리미리 들어논 타입..
뭐래는거에요??
담석수술 로봇으로 800 만원 넘었는데 다 나오니 좋네요.
다 나오니 비싼로봇으로 하고요.
아프면 다 나오니 병원갈때는 마음껏 치료받으니 좋긴하네요.
보험료가 비싸서 언제까지 유지할려나 ᆢ80세 넘으면 감당못할것 같은데 ᆢ
역선택이네요
저도 실손 없어서 이제라도 가입해야 하나 그러고 있는데
지금까지 진료받은 부위가 많거든요ㅠ
올해도 생각지 않은 곳이 아파서 병원 다니고 있고.
만약 지금 가입하면 지금까지 진료받았거나
수술한 곳은 보장 못받는 걸까요?
보험은 어디가서 알아봐야할지 모르겠어요.
4세대실손은 현재 보험료가 싼 회사여도 1년뒤 손해율과 가입하신 분의 비급여사용 금액을 적용하여 갱신보험료가 달라집니다.
즉, 지금 롯데손보가 저렴하다해도 내년에도 가장 저렴한 회사가 아닐수 있습니다. 실손은 청구하기 편한 회사로 가입하세요. 어플이 잘 되어 있는 현대,삼성,KB손보,DB손보같은 상위회사로 가입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