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방송 처음에 올라왔을때 봤는데
그 커피라는 힌트가 전혀 없었거든요.
댓글에도 다들 궁금하다는 이야기뿐이었는데
갑자기 그 커피라는 댓글 하나 달리기 시작하더니
잠시후에 네이버에 그 커피가 확실한것 처럼
글이 하나둘 올라오고 그러던데..
대체 어떻게 확신을 하는건지...
그 커피 통이 나온것도 아니고
끝까지 커피 브랜드 언급 없었는데 말이죠.
제가 그 방송 처음에 올라왔을때 봤는데
그 커피라는 힌트가 전혀 없었거든요.
댓글에도 다들 궁금하다는 이야기뿐이었는데
갑자기 그 커피라는 댓글 하나 달리기 시작하더니
잠시후에 네이버에 그 커피가 확실한것 처럼
글이 하나둘 올라오고 그러던데..
대체 어떻게 확신을 하는건지...
그 커피 통이 나온것도 아니고
끝까지 커피 브랜드 언급 없었는데 말이죠.
모르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상황 좀 설명하고 하고 싶은 말씀 하시길.
쿠팡에서 디카페인커피
리뷰가 수십만개랬나...
근데 당시에 제가 검색했을때 댓글 많이 달린
디카페인 커피가 그것말고도 있었거든요.
최 유투브 보는 지인이 얘기해서
찾아봤었어요
아ㅋㅍㄹ 심플ㄹ 아메리카노
시키면 쿠팡인데도 배송 느려요.
많이들 사나봐요
처럼 최화정이 먹음 먹은거지 전 안삼
커피하나도 유난스런 까탈스런 사람 질색이에요.
집꾸미는데도 유난떠는 사람들도요
난 취향 없는 사람이 지루하던데
커피 10년 마셔보니 자동으로 맛 구분 되던데요ㅠㅠ
저 까탈스럽나요ㅠ
지식이 늘수록 좋은 커피 찾기도 힘들더라고요
일단 원두가 깨끗해야함. 원두재배국들이 거의 개발도상국들이라 위생기준이 우리나라 haccp 기준에 못미침ㅠ
곰팡이 핀채로 로스팅된 원두 먹고싶지 않음.
하지만 시중에 널렸을수도ㅜㅜ
그라인딩, 압력, 추출시간에 따라 또 맛이 달라짐.
저도 이거 알고나서 제가 감당이 안되서
전문가가 하는 가게 어지 없나 찾게됨ㅠㅠ
저도 제가 이리될줄은 몰랐어요...
위염도 있고, 곰팡이 핀 원두일까봐 커피 안마셔요.
게다가 강배전 고온에서 로스팅할 때 발암물질, 엄청 태우고 하니
태운 커피콩물 ..암가족력있는 저로선 못 마시겠더라구요.ㅠㅠ
순수 디카페인이 아니라
시럽과 커피 향미 첨가제등을 넣어서 맛을 만든 음료더군요.
참고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