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잘입는법이나 리액션 잘하는법 알고싶어요

대화 조회수 : 1,795
작성일 : 2024-06-03 08:34:21

요즘들어

리액션이나 보여지는

이미지가

제마음하고는

반대이거나 따로

노는것 같아요.

 

오래본사람들이

보는 저하고

첫인상이 좀 차이가 심하고

다르달까요.

 

 

 리액션잘하고

패션도 무난한듯

 세련미있게

 입고다니고싶은데요.

 

어떤노력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IP : 118.235.xxx.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뇨
    '24.6.3 8:50 AM (222.117.xxx.165)

    저도 훈수둘 처지는 못 되지만 그래도 한마디 하자면 옷은 단골을 만드시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아요. 단골 메이커가 있으면 옷이 통일 되거든요. 저는 그 단골집 점원분이 옷을 골라주시는게 맘에 들어요. 젊었을 때는 도와주는 게 싫었는데 이제 도와주는 게 좋아요. 여기저기 다니며 단골 할만한 집을 만들고 그집 옷으로 세팅한다. 무난하고 세련되려면 비싼 옷이어야 할듯 싶어요. 저는 텍갈이 하는게 눈에 보이지만 그럼에도 가격도 적당하고 나잇대도 맞아서 미센스로 통일하고 있어요. 아이잗이나 그정도 브랜드가 제 수준에 적당하더라고요.

    리액션은 우선 잘 듣는게 최고입니다. 잘들어주다가 적당한 시기에 칭찬이 들어가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진심으로 들어주고 들어주면서 포인트 잡기. 잘 듣지 않으며 칭찬하면 엉뚱한 아부가 되고 진심이 느껴지지 않아요. 잘들어주려 노력하다 보면 노력 리액션이 진심 리액션이 되기도 해요. 리액션은 잘듣기와 진심!

  • 2. 원글
    '24.6.3 9:21 AM (118.235.xxx.13)

    정성스런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읽어보고

    실천해볼께요

  • 3. 원글
    '24.6.3 9:21 AM (118.235.xxx.13)

    한곳정해서 추천해주는 옷입기
    잘듣기와 진심

    감사합니다

  • 4. .....
    '24.6.3 9:57 AM (106.241.xxx.125)

    제가 지방발령이 나면서 이동시간 늘어나고 평일 저녁 시간이 나서 2년정도 패션 유튜브를 간간히 시청했거든요. 확실히 실력이 늘어납니다. 최근 1-2년 사이 트렌드가 클래식+트렌드 한스푼 이었기도 했기에.
    나이와 체형을 잘 몰라서 막연하게 추천드리긴 하는데.. 중장년분들에게 성주언니패션뷰 괜찮습니다. 보시다보면 비슷한 곳들 연관되서 추천영상 나올 거에요. 기본적인 패션에 대한 이야기지만 사실 나와 비슷한 체형, 비슷한 취향 찾으시면 보기가 더 좋아요. 저는 제 키, 체형과 거의 유사한 밍키쉬가 구매에는 좀 더 도움되서 거기를 더 많이 보긴 합니다.

  • 5. 리액션의여왕
    '24.6.3 10:23 AM (128.134.xxx.17)

    저는 패션 관련 조언은 전혀 못하고요.
    한때 리액션의 여왕이라는 별호까지 있었던 입장이라 리액션에 관한 조언을 드리면
    윗분 말씀대로 일단 들으세요, 듣는데, 그냥 듣는게 아니라 집중해서 그 사람의 말이 지금 이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기는 전달이 되는지라, 원글님이 어떤 마음으로 말을 듣는지가 상대방에게 무심결에 전달이 돼요.
    한때 교단에 서서 가르치는 일을 해 본적이 있는데, 한 교실 2-30명의 사람들 모두가 나에게 초집중을 해 준다는 건 불가능하고요, 다만 그 중에서 두세명만이라도 내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말이 진짜 술술 풀리거든요. 말이 술술 풀리면 재미있고, 재미 있으니 듣는 사람이 늘고의 선순환인데... 나이를 먹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남의 말을 열심히 듣는 사람은 사실 별로 없더라고요.
    열심히 듣는 비결은 별게 없고요, 그냥 그 사람 이야기를 말 그대로 열린 마음으로 흥미를 가지고 듣기만 하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면 리액션은 자연스럽게 나와요.

    요즘 남편이 종종 보기에 저도 유퀴즈를 같이 볼 때가 있는데요. 유재석씨가 롱런하는 가장 큰 이유가 그거같아요. 상대방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재미있어하며, 들어줘야 하는 입장이라 귀를 기울인다, 이게 아니라 상대방에게 인간적인 호감을 가지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정말로 듣고 싶어하는 태도를 보이더라고요. (물론 그게 유재석씨가 훈련한 결과라고 하면 할 말이 없지만) 말을 하는 사람도 편안해지지만 그 대담을 듣고 보는 사람도 편안해졌었어요.

  • 6. 원글
    '24.6.3 10:23 AM (118.235.xxx.13)

    영상 추천도 감사합니다

    성주언니
    밍키쉬

    한번 찾아
    볼께요

  • 7. 원글
    '24.6.3 10:33 AM (118.235.xxx.13)

    인간적인 호감을
    가지고
    집중해서
    듣기
    저도 유재석 씨처럼
    노력해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1248 학군지 일반고 내신 2등급 수시 가능 대학 32 ^^ 2024/06/09 5,718
1581247 우리집 고양이 자는 장소 7 야옹 2024/06/09 2,105
1581246 인천 오래 사신분들께 6 어디보자 2024/06/09 1,777
1581245 결국 적게 먹으면 줄어드는 게 체중인데 10 2024/06/09 6,445
1581244 절에 다니시는분)) 백중기도 질문이요 4 ........ 2024/06/09 2,099
1581243 요즘 페이스북 많이 안하나봐요 12 페북 2024/06/09 2,513
1581242 지금 공항인데 향수 추천해주세요 42 2024/06/09 4,508
1581241 연양갱 첨가물에 포도당이 있는데 6 .. 2024/06/09 1,015
1581240 목동 사시는 분들 오목공원에 나와보세요 6 나들이 2024/06/09 3,379
1581239 수제 딸기쨈 위에 곰팡이 걷어내고 먹으면 9 수제 2024/06/09 3,310
1581238 나는 솔로 20기는 겨울에 촬영한거죠? 3 ㅋㅋ 2024/06/09 3,404
1581237 고 2가 문제네요 8 2024/06/09 1,849
1581236 우리집엔 왜 바퀴벌레가 살까요... ㅠ 17 바퀴벌레 2024/06/09 5,257
1581235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근황. '부미원' 대표이사 34 ... 2024/06/09 26,221
1581234 연극성 인격장애 6 ........ 2024/06/09 2,877
1581233 머리랑 손이랑 개인플레이하네요. 5 ... 2024/06/09 1,057
1581232 아주 윤석열 김건희가 헛발질 할때마다 빵빵 터지네요 2 Gma 2024/06/09 2,373
1581231 성심당같은 빵집의 제빵사가 되려면 41 엄마 2024/06/09 5,690
1581230 유튜브에서 자존감에 대해 들었는데요 5 자존감 2024/06/09 2,421
1581229 지성이랑 이보영은 조용히 연기만 잘하네요 11 . . . 2024/06/09 5,561
1581228 쥐 나오는 악몽을 꿨어요 1 .. 2024/06/09 958
1581227 매실엑기스에 설탕추가 가능할까요 9 추가 2024/06/09 1,104
1581226 선재업고 튀어 29 선재솔이 2024/06/09 3,747
1581225 배우 노정의랑 가수 라리사 마노반하고 닮았네요. 2 simila.. 2024/06/09 1,382
1581224 문경새재, 단양에서 어디 갈까요 11 ,, 2024/06/09 2,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