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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떡갈비로 선방했어요 히힛

주말 저녁 조회수 : 1,578
작성일 : 2024-06-02 20:32:12

휴 아이들 크다보니 주말 잘 챙겨 먹이는 것도 일이네요.

주중엔 일하느라 바뻐 저녁을 집에서 잘 챙겨주지 못해 주말엔 꼭 밥해서 먹이려 해요. 그냥 엄마 맘으로 따뜻한 집밥 먹이고 싶어서요.

 

오늘은 저번주 한우다짐육 냉동시켜 둔 거에, 한우 우둔살 잡채용 세일하는거 한 팩 더 사와 삼겹살 300그램 정도 넣고 마늘 생강 넣고 칼로 두들겨 떡갈비를 만들었어요. 

 

조청 1술 간장 한 술 참기름 한 술 생강가루 후추 설탕 조금의 비율로 소스 넉넉히 만들어 고기반죽에 밑간 해두고, 떡갈비  팬에 구워 남은 소스 더 넣고 팍 쫄여주었더니 좋아들 하네요.

 

밥 만들시도 힘들고 언제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애들에겐 이것도 추억이겠죠? 전 엄마가 해준 음식들이 그

렇게 기억에 남더라고요.이제 청소 한 판돌려야겠어요.

 

다들 맛난 저녁시간 되시길요. 

 

 

 

 

 

IP : 172.226.xxx.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빵과스프
    '24.6.2 9:27 PM (115.36.xxx.227)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이예요
    떡갈비랑 파김치 있으면 밥이 무한정으로 들어가서
    잘 안해먹지만 애정합니다

    저도 집밥 열심히 해먹여 키웠더니
    대학생아이가 자기 혼자서도 야무지게
    먹고 다니더라고요 먹던 가락이 있어서 그런듯 해요
    추억도 되고 건강에도 좋고 엄마로써 뿌듯하기도 하고
    좋은 주말 보내셨네요????

  • 2. 우와
    '24.6.2 9:37 PM (172.226.xxx.9)

    파김치 조합까지 딱 똑같아요. 전 고기 두들기고 남편은 파김치 후딱 만들어서 아이들 그렇게 먹었거든요. 진짜 신기해요.

    그나저나 자녀분들 참기특하네요. 엄마 밥이 참 힘이 큰가봐요.
    제 품 안에 있을 때까진 잘 먹이고 잠자리 편하게해주고 따뜻하게 보듬아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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