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도 폭식..

내일또. 조회수 : 1,552
작성일 : 2024-06-02 17:13:50

평생 다이어트? 폭식 해결이 과업 입니다.
사실 외모와 몸무게는 교준,평범합니다. 하지만 젊었을때부터 스트레스성 과식 폭식하는 습관이 있었고 고치기 위해 마인드컨트롤,우울증약, 운동  치료도 해봤습니다.조금 기분에 따라 먹는 양과 질이 결정됩니다.
작년12월부터 4월초까지 야식 습관까지 더해져서 몸무게가 5키로 늘었고 현재는 신경써가면서 먹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터졌고 정크음식들로 제 몸을 가득 채우고 좌절중입니다.이게 솔직히  너무 스트레스이고 솔직한 심정은 막 먹고 막 살고 싶습니다. 실컷 먹고 나면 손가락, 발, 얼굴 배...전신이 퉁퉁 붓고 무거워 더 괴롭습니다. 뭔가 계기는 있지만 매번 그 스트레와 원인을 폭식으로 풀려고해서 자괴감이 많습니다..뭔가 관심사를 먹는거가 아닌 다른 곳에 쏟을려고도 나름 노력해봤어요. 요가,걷기,독서, 집안일..하지만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라 집에 혼자 조용히 단 음식을 먹는 재미에 중독된것 같아요. 남들처럼 다이어트약이나, 단식,원푸드 이런건 한번도 해보지 않았어요. 체중이 목적이 아니라 폭식이 문제라서요. 평범하게 적당히 먹고 즐기고...그것이 너무 힘들어요. 저는 평생 먹는거에 중독이 되어 조절하지 못 하는 제 자신을 보며 한심해하며 살아야할까요? 

IP : 223.39.xxx.2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 5:52 PM (183.98.xxx.142) - 삭제된댓글

    밥따로 물따로 해보세요.
    근처에 평생 식이하시는 분이 계셔서, 밥따로식으로 맘껏 드셔보시라 하였습니다. 과자를 아주 실컷 드시고 3키로 늘고 다시 줄어들기 시작해서 현재 정상체중이요. 과자맛이 어느 순간 딱 변하더래요.
    촉촉한 음식들은 내년에 드신다고 생각하세요.
    평생 그렇게 사시려면 그냥 즐기세요. 당장 내일 지진나서 죽을 수도 있는 건데, 뭘 그렇게 자신을 옥죄십니까?

  • 2. ..
    '24.6.2 6:29 PM (117.111.xxx.243)

    신경안쓰고 사는분들도 있는거같은데
    대부분 많이 신경 쓰죠
    정크푸드라는게 음식을 그렇게 먹은건가요
    저두 정크지만
    간식을 매번 그렇게 먹어서
    이제 건식을 아예 안사가놓기로
    하나하나 끊고 주문을 안하려구요
    오늘도 호두강정을 만들어 그 당 많이들어간걸
    많이만들어두고 절반정도 먹은듯해요 .
    견과류 안사다놓구 내가 습관적으로자꾸 먹는 식제료
    자체를 안사다놓고 음식만 식구들 차려주려구요
    사다 놓지만 않아도 절반성공일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1220 날씨가 미치는 영향이 참 커요 3 날씨 2024/06/02 2,186
1581219 계속 혼자있다가 애가 집에왔어요 3 푸른당 2024/06/02 3,211
1581218 시크릿, 생각하는 것이 모두 이루어지는 믿음의 원리, 교회, 성.. 3 ㄴㄴㄴㄴ 2024/06/02 2,218
1581217 시든 상추를 살려냈습니다 19 헤헷 2024/06/02 3,954
1581216 미용실 쌩얼로 가는거 너무한가요? 21 ... 2024/06/02 5,994
1581215 여중생들 화장 어느정도 하나요? 16 요새 2024/06/02 2,010
1581214 김정숙 인도출장 우리측이 먼저 검토했다네요 45 어휴 2024/06/02 5,638
1581213 날이 좋은데 갈곳이 없네요 14 ㅇㅇ 2024/06/02 2,855
1581212 오늘도 폭식.. 1 내일또. 2024/06/02 1,552
1581211 경동맥 초음파는 몇살부터 하나요? 6 .. 2024/06/02 2,898
1581210 40대인데 헤어진 남친한테 연락 하고 싶어요.. 14 흠냐 2024/06/02 6,045
1581209 만두 찔때 안붙게 하나씩 나열 하나요? 2 터져 2024/06/02 1,624
1581208 부산 버스에서 시끄럽게 통화하는 사람 25 …… 2024/06/02 2,983
1581207 도와주세요. 남편이 맛을 잘 못느껴요 8 .. 2024/06/02 2,422
1581206 완경 된 분들께 문의 좀 드려요. 3 .. 2024/06/02 2,073
1581205 부모에게 최선을 다해서 살고있는 딸들 16 효녀 2024/06/02 5,397
1581204 효소클린저 써보신분 좋은가요. 5 2024/06/02 1,080
1581203 이번 재판 김시철 판사 5 짝짝짝 2024/06/02 2,034
1581202 인왕산 혼자 가도 될까요? 7 인왕산 2024/06/02 2,718
1581201 여기서 승무원외모 찬양 많이 하는거 같은데… 23 맑은하늘 2024/06/02 4,941
1581200 식비 6000만원vs디올백 18 2024/06/02 3,154
1581199 도대체 4일치 출장 기내식비가 6000만원이 넘다니.. 82 아니 2024/06/02 17,539
1581198 전 혼자 살았으면 굶어 죽었을것 같아요 15 2024/06/02 4,401
1581197 밑에 고1글 나와서.. 150이상 학원비 안넘겨요? 16 ㄷㄷ 2024/06/02 3,037
1581196 집밥 거의 안해먹고 사는 분 계신가요~? 26 저탄수화물 2024/06/02 6,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