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아미백이 너무 하고싶어요ㅜ

ㅇㅇ 조회수 : 3,273
작성일 : 2024-06-02 15:25:43

다니는 치과가 과잉진료 안하는 곳이라 그런지

몇번이나 얘기해봤는데 하지말라고만 하네요

그런데 진짜 치아 변색이 너무 심해서 남앞에서

맘껏 웃지도 못하고 살기가 답답해요ㅜ

다른 치과라도 가보는게 좋을까요

IP : 175.123.xxx.19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세요
    '24.6.2 3:35 PM (49.169.xxx.43)

    저도했어요
    자신감 생깁니다
    이제사람들만나는게 기다려집니다

  • 2. 맞아요
    '24.6.2 3:3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십년째 다니는 치과에서 어차피 다시 돌아오는데 뭐하러 하냐고 해서 주저하고 있어요.

    커피를 많이 마셔서 그런가 이가 누래요ㅋㅋ 그리고 앞니 두개가 유독 누런 느낌이고요. 휴...

  • 3. 저도
    '24.6.2 3:39 PM (116.37.xxx.13)

    하고싶어요.
    첫댓님은 몇살에 하셨나요.
    50중반은 무리겠죠?

  • 4. ..
    '24.6.2 3:40 PM (61.254.xxx.115)

    저도 다니는 치과에서 드라마틱한 효과없다고 반대해서 안했어요

  • 5. 푸른당
    '24.6.2 3:43 PM (210.183.xxx.85)

    그게 해보니 커피를 몇십년 마신 사람은 안돌아오더라구요 순간에 좀 돌아오긴하는데 표도 안나고 다시 원래대로 되요.

  • 6. 미국꺼
    '24.6.2 3:57 PM (180.70.xxx.154)

    직구가 되는지는 모르겟는데
    미국꺼 치아미백제 살 수 있으면 그걸로 하는게 효과도 좋고 저렴해요.
    저는 완전 효과봤고 자신감 업이예요.

  • 7. llll
    '24.6.2 4:04 PM (211.234.xxx.128)

    미국꺼 모에요?치약

  • 8. 제가 10년도전에
    '24.6.2 4:48 PM (175.119.xxx.174)

    미백하다가 너무너무 시리고 아파 2회받고 포기했어요
    요즘은어때요? 안아프면 다시 하고싶은데

  • 9. ...........
    '24.6.2 5:29 PM (58.230.xxx.146)

    저 단골 치과도 하지말래요 해도 금방 돌아오기도 하고
    저처럼 치아가 약하고 잇몸도 약한 사람은 절대 하면 안된대요
    해보고는 싶어요 이가 누래서;;;;;

  • 10. Jㅎㅎ
    '24.6.2 6:11 PM (14.52.xxx.106)

    저는 했어요. 일년도 안가요. 하지마세요

  • 11. 꼼꼼이
    '24.6.2 6:25 PM (222.106.xxx.177)

    치아미백제 저도 알고 싶어요

  • 12. .....
    '24.6.2 9:36 PM (183.98.xxx.25)

    정 할려면 지르코니아 크라운 하세요

  • 13. ...
    '24.6.2 11:34 PM (223.62.xxx.181)

    저는 두 번 했어요.
    9년 전, 3년 전. 6년만에 또 한 거네요
    결과 좋았고 만족해요.
    제 단골치과도 과잉진료 안하는 여 의사샘인데 꼼꼼히 잘해주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795 경동맥 초음파는 몇살부터 하나요? 6 .. 2024/06/02 2,633
1586794 40대인데 헤어진 남친한테 연락 하고 싶어요.. 14 흠냐 2024/06/02 5,752
1586793 만두 찔때 안붙게 하나씩 나열 하나요? 2 터져 2024/06/02 1,461
1586792 부산 버스에서 시끄럽게 통화하는 사람 25 …… 2024/06/02 2,846
1586791 도와주세요. 남편이 맛을 잘 못느껴요 8 .. 2024/06/02 2,312
1586790 완경 된 분들께 문의 좀 드려요. 3 .. 2024/06/02 1,972
1586789 부모에게 최선을 다해서 살고있는 딸들 16 효녀 2024/06/02 5,282
1586788 효소클린저 써보신분 좋은가요. 5 2024/06/02 984
1586787 이번 재판 김시철 판사 5 짝짝짝 2024/06/02 1,919
1586786 인왕산 혼자 가도 될까요? 7 인왕산 2024/06/02 2,598
1586785 여기서 승무원외모 찬양 많이 하는거 같은데… 23 맑은하늘 2024/06/02 4,566
1586784 식비 6000만원vs디올백 18 2024/06/02 3,079
1586783 도대체 4일치 출장 기내식비가 6000만원이 넘다니.. 82 아니 2024/06/02 17,457
1586782 전 혼자 살았으면 굶어 죽었을것 같아요 15 2024/06/02 4,319
1586781 밑에 고1글 나와서.. 150이상 학원비 안넘겨요? 16 ㄷㄷ 2024/06/02 2,949
1586780 집밥 거의 안해먹고 사는 분 계신가요~? 26 저탄수화물 2024/06/02 5,872
1586779 자식이 뭔지 3 돈벌어서 2024/06/02 2,462
1586778 보이스피싱 ... 2024/06/02 562
1586777 美 타임지 "'선업튀', 올해 최고의 K-드라마&quo.. 13 화이팅 2024/06/02 2,868
1586776 아이의 이중적인 모습..적응 안되네요 8 아이 2024/06/02 3,677
1586775 맞벌이 이 정도면 가사분담 잘되는걸까요? 근데 왜 저 힘든지 18 ㅇㅇ 2024/06/02 1,797
1586774 남동생에게 재산 더주겠다고 14 초롱 2024/06/02 5,540
1586773 종로 귀금속 상가 일요일에 하나요 1 돌반지 2024/06/02 1,615
1586772 편한 속옷(팬티) 없을까요 ㅠ 14 속옷 2024/06/02 3,448
1586771 치아미백이 너무 하고싶어요ㅜ 12 ㅇㅇ 2024/06/02 3,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