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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별명은 자칭 할머니가 딱 이에요.

닉네임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24-06-02 15:05:58

인뱅 안 하고 은행 가서 창구직원 한테 업무봐야 맘이 편해요. 폰에 앱도 깔려있고 비대면 예금 이율이 더 높을땐 폰으로 예금 들기도 하는데 대체적으로 직접 가서 직원한테 업무가 맘은 편하구요.

애 포대기로 거의 키웠네요.

유모차 물려받은것 아니 그집이 셋째 낳는 바람에 잠시 빌린 유모차도 있었고 뭐 저희 아이 키울땐 맘껏 쓸수 있었어요.

아기띠도 시모가 사준게 있었는데.

다 잘 안 쓰고 무조건 포대기로 둘러업기.

애 젖병도 젖병소독기 안 쓰고 전용냄비 하나 정해서 그냥 푹푹 삶았어요.

방금도 열무김치에 고추장 들기름 넣고 밥 비벼 먹었지만 뭔 노인들 새참 먹듯 이런식의 음식? 전통 한식류를 좋아하구요.

시골 할머니들 처럼 막걸리 한잔 반주 먹는것도 좋아해요.

구질구질해 보일수 있으나 전반적인 삶의 방식이 그냥 할머니들 같아요.

무거울땐 배낭이 최고인 것도 알겠구요.

ㅎㅎㅎ

IP : 223.62.xxx.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각자 성향이죠.
    '24.6.2 3:08 PM (221.147.xxx.70)

    무거울땐 배낭은 진리구요 ㅎ

  • 2. ……
    '24.6.2 3:09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그냥 구식이죠
    할머니라고 다 구식인가요

  • 3. 울남편
    '24.6.2 3:09 PM (118.235.xxx.93)

    20년전 아이 키울때, 아기띠 놔두고 꼭 포대기로 애 업었네요.
    쏙~ 감싸주는 포근함은 있죠.
    전통적인게 더 끌리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 4. 연세가?
    '24.6.2 3:20 PM (58.124.xxx.75)

    식성만 저도 딱 그래요
    할매입맛이라고 다 그렇지도 않겠지만
    제 식성도 제가봐도 괴롭습니다
    저 60

  • 5.
    '24.6.2 6:31 PM (175.198.xxx.195)

    바지런히 클래식하게 잘 키우셨겠네요. 옛날 방식 중에 좋은 것도 많아요.

  • 6. ..
    '24.6.2 7:10 PM (106.101.xxx.6) - 삭제된댓글

    제 꿈이에요
    지혜로운 할머니 되기

  • 7. 40안된사람이
    '24.6.2 9:19 PM (218.50.xxx.164)

    이러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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