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땡에서
100년 만에 순살치킨 시켜먹었는데요,
먹다보니까 약품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속눈썹 하나도 나왔는데 제가 그냥 사진을
안 찍었거든요.
매번 뼈치킨만 먹다가
배고파서 절반 정도 먹고, 절반 남았는데..
남은 거 버려야 할 것 같아요.
이거 너무 아까운데
환불이나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진상인가요?
환불 안 받아도 괜찮아요.
그냥 그렇다고 알리고 싶어서요..
ㅜㅜ
BB땡에서
100년 만에 순살치킨 시켜먹었는데요,
먹다보니까 약품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속눈썹 하나도 나왔는데 제가 그냥 사진을
안 찍었거든요.
매번 뼈치킨만 먹다가
배고파서 절반 정도 먹고, 절반 남았는데..
남은 거 버려야 할 것 같아요.
이거 너무 아까운데
환불이나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진상인가요?
환불 안 받아도 괜찮아요.
그냥 그렇다고 알리고 싶어서요..
ㅜㅜ
당연히 알리세요.
저도 과자에서 약품 맛이... ㅠ
항의하셔야죠 당연히
반이나 드시기 전에 하시지...
저는 그냥 넘어가려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속눈썹 사진도 안 찍었어요
저도 예전에 엄마 자영업을 도와봐서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먹을 수록 너무 맛이 심해서요 ㅜㅜ
그럴껄 그랬나봐요
반이나 드셨으면 그냥 넘어가시는 게 맞는 거 같아요
한조각도 아니고 반이나 먹은거면..
진상소리 들으실겁니다.
반쯤 먹을때 눈썹털안지 콧털인지가 나왔겠지요.
드러
환불하개요. 무순 음식장사를 두롭게 해서 팔며
다먹음 드러운거 맛있어 먹었겠어요.
늦게 드런데 나온걸
반쯤 먹을때 눈썹털인지 콧털인지가 나왔겠지요.
드러
환불하세요. 음식장사를 드럽게 해서 팔며
다먹음 드러운거 맛있어 먹었겠어요.
늦게 드런데 나온걸
작성자 :
눈썹은 먹다가 내거가 들어간걸수도 있잖아요...
맛이라는건 개인적인 입맛이라..그걸로 전화하기도 애매하고...ㅠ
담부터 거기서 시키지않는걸루...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5661 | 지금 또 엔 160 되려해요. 1달러에 9 | ㅇㅇ | 2024/06/24 | 7,025 |
1595660 |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 12 | 제발 | 2024/06/24 | 3,152 |
1595659 | 요리가 점점 대담해져요 3 | ㅎㅎ | 2024/06/24 | 3,253 |
1595658 | 인간은 그냥 글을 아는 동물이구나.... 6 | 쩝 | 2024/06/24 | 2,694 |
1595657 | 손연재 남편 율리시스 헤지펀드 24 | ㅁㅁ | 2024/06/24 | 23,126 |
1595656 | 용산 사이렌 뭐죠? 9 | 지금 | 2024/06/24 | 4,565 |
1595655 | 로나머레이 모자 4 | 문의 | 2024/06/24 | 1,226 |
1595654 | 집에서하는 매직 11 | 저기 | 2024/06/24 | 2,369 |
1595653 | 정리업체 이용 후 그릇 도난 45 | … | 2024/06/24 | 18,157 |
1595652 | 돌봄야자기사 최저임금폐지가 더 무섭다 2 | ㅇㅇ | 2024/06/24 | 2,334 |
1595651 | 더쿠 돌아 보다가 취향문제 올려봐요 6 | 선재야 | 2024/06/24 | 2,393 |
1595650 | 보여주기식 봉사는 하지마세요. 42 | 새마을회 | 2024/06/24 | 7,344 |
1595649 | 고양이한테 상처받았어요. 11 | ㅠㅜ | 2024/06/24 | 2,983 |
1595648 | 김연아도 동안이네요 6 | ㅇㅇ | 2024/06/24 | 4,213 |
1595647 | 원더랜드 망했나봐요 6 | ㅇㅇ | 2024/06/24 | 6,214 |
1595646 | 옆에 누워있는 우리집 강아지 2 | 0-0 | 2024/06/24 | 2,089 |
1595645 | 언어폭력 신체폭력 금쪽이들 목소리 3 | 보니까 | 2024/06/24 | 2,863 |
1595644 | 20대 자녀가 자길 사랑안한다고... 54 | ... | 2024/06/24 | 7,859 |
1595643 | 고3모의고사 국어지문,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9 | ... | 2024/06/24 | 2,299 |
1595642 | 남편이 저를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요 15 | .. | 2024/06/24 | 4,660 |
1595641 | 늘 가까히 계셔 식사하시러 오시는 부모님? 59 | 시어머니 | 2024/06/24 | 14,177 |
1595640 | 대장내시경 약 물 덜 먹어도될까요? 3 | ㅇㅇ | 2024/06/24 | 1,928 |
1595639 | 나이마흔다섯 워킹맘(남편없어요)이미지 메이킹 수업후 느낀점 7 | 수 | 2024/06/23 | 3,582 |
1595638 | 집안형편이 어려워지면 아이들에게 이야기 9 | ..., | 2024/06/23 | 3,551 |
1595637 | 스포있음)졸업 응원하게 되네요 10 | 리메이크 | 2024/06/23 | 3,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