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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이제 봤는데 재미있네요

뒷뒷뒷북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24-06-02 11:01:24

공포영화 싫어하는데  파묘가 엄청 뜰때

후기가 갈리더라구요 

 

혹시 볼지몰라 스포는 피하려고 애썼는데 친일파얘기다 국뽕?  그런 소리듣고 제가 싫어하는  감동강요 흐름일까싶어  안봤는데  어제서야 봤네요 

 

재미있네요  극장가서봤을걸 싶었어요

검은사제들도 얼마전 찾아봤는데 전혀 안무섭고 지루하진않지만 딱히 한방이 없길래  쏘~쏘 라고 느꼈는데  파묘는 재미있었어요  

 

김고은 굿장면 뭔가 소름끼치면서 훅 끌리는게 있고 역사적인 배경은 뭐 클리셰도 아니고 너무 팩트나열이라 거부감 없더라구요 

 

파묘로 82글보다가 늦게 재미있으셨단 저같은분 후기도 보고  다른 파묘글에 분석해놓은 링크글 읽으니 오  완전 잼나네요 대놓고 박아놓은 설정 뻔하게 안느끼고  모르고 잘봤어요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791014

IP : 118.34.xxx.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6.2 11:01 AM (39.7.xxx.194)

    어디서 봤어요?

  • 2. 원글
    '24.6.2 11:07 AM (118.34.xxx.85)

    ??? 올레티비요??

  • 3. 재미있게 봤어요
    '24.6.2 11:15 AM (220.117.xxx.100)

    영화관에서 몰입해서 보고 자꾸 생각나서 얼마전에 티비에서 돈내고 또 봤네요
    다시 봐도 재미있었음
    한국의 민속 문화적인 것도 자연스레 잘 표현했고 김고은 무당연기 좋았고 최민식 연기야 말할 것 없고..

  • 4. 마지막에
    '24.6.2 1:19 PM (219.255.xxx.120)

    회민식 딸이 외국인이랑 결혼하고 다 모여서 사진찍자고 가족이라고 그러는거 감독이 말하고 싶은게 이거로구나
    그 난리를 치고도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뭐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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