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째 되던날 팍 쪼글쪼글 노랗게 잘 됐길래
냉장고에 넣고 여행 갔다 왔어요 2주
오이가 통통해져서 잘라보니 속이 다 비었어요.
어쩌나요 ㅠㅠ 쪼글쪼글 하게 어떻게 하나요.
풍선 바람 찬것 처럼 됐어요.
5일째 되던날 팍 쪼글쪼글 노랗게 잘 됐길래
냉장고에 넣고 여행 갔다 왔어요 2주
오이가 통통해져서 잘라보니 속이 다 비었어요.
어쩌나요 ㅠㅠ 쪼글쪼글 하게 어떻게 하나요.
풍선 바람 찬것 처럼 됐어요.
속은 비어지는게 맞구요..
지금 물을 버리고 다시 절여보는건 어떨지요...
전통방식인가요? 아니면 물엿?
저라면 물엿이든 소금이든 다시 절여볼거같습니다.
전통 오이지든
물없이담근 오이지든
오래 보관하려면 오이만 따로 담아서 그 위에 물엿 뿌려
보관하면 오이수분 빠지면서 쪼글해진다고.
그냥 드시고 썰어서 꼭 짜면 오둑오둑 씹혀요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