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아외 건강에 아무문제 없는데..구취..치약 어떤게 좋을까요? 추천 부탁요

^*^ 조회수 : 2,763
작성일 : 2024-06-02 01:02:51

치아 임플란트 뭐 충치 잇몸질환 아무것도 없고

얼만전 건겅검진서도 아무 이상없는 멀쩡한 몸 확인..

 

그런데 얼마전부터 입에서 냄새가 나는거 같아요.

아침에 일어났을때 가장 심하고..

물론 대부분 그런걸로 알지만..

양치후에도 개운함이 덜하고 아들 말로도 엄마 입에서 꾸리꾸리?한 냄새 나는거 같다고. 

 

지금 핑크솔트 쓰는데

구취에 효과좋은 치약으로 바꾸고 싶어요. 

추천 꼭 부탁드려요 

IP : 211.245.xxx.8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산균이요
    '24.6.2 1:04 AM (172.56.xxx.50)

    그게 위장 대장속에서 올라오는거에요
    속이 건강하지 않은거죠

  • 2. ..
    '24.6.2 1:05 AM (118.217.xxx.9)

    편도결석 확인해보셨어요?

  • 3. ...
    '24.6.2 1:07 AM (211.245.xxx.89)

    위 대장 깨끗하고요

    편도결석 문제없어요.

  • 4. 저도
    '24.6.2 1:28 AM (123.108.xxx.59)

    구취때문에 너무 고민스러워요
    침이 너무 찐득 거리기도해요

  • 5. 편도결석일껄
    '24.6.2 7:06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멀쩡한데 입냄새 구리구리하고 내 입냄새로인해서 잠자다 깨기도 했는데,
    일부러 칫솔질 하면서 딱딱한 부분으로 코와 통해져있는 윗쪽을 좀 건드려보니까 피가 조금 나오면서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결석이 빠져나오더군요.
    그리고 냄새 없어졌어요.
    혹시 단것 드시나요. 오리지날 노랑색 미제 리스터린 써 보시고요.
    혓바닥도 박박 닦아보시고요.
    손가락 넣어서 혓바닥 아랫쪽과 혓바닥과 치아 바깥쪽 잇몸 부분도 박박 닦아보고요.

    결국 편도결석 일겁니다.

  • 6. 혹시나
    '24.6.2 7:21 AM (151.177.xxx.53)

    물 많이 마셔보세요.
    물로 희석할수도 있으니까요.

  • 7. 유ㄷㅅㅈ
    '24.6.2 8:02 AM (106.102.xxx.166)

    이엠으로 가글해보세요

  • 8.
    '24.6.2 8:19 AM (221.148.xxx.218)

    치실과 워터픽 해보세요

  • 9. ㅇㅇ
    '24.6.2 9:10 AM (218.147.xxx.59)

    식초 드셔보세요 물에 희석해서요

  • 10.
    '24.6.2 10:53 PM (121.167.xxx.120)

    양치 꼼꼼히 하고 치과 스케일링 받고 양치후 아침 저녁으로 가글액 사용 하세요
    몸이 피곤해도 입냄새 싱하게 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5664 일론머스크, 12번째 자녀 얻어…회사 여성 임원과 올해 3번째 .. 14 흠또 2024/06/24 14,030
1595663 지금 또 엔 160 되려해요. 1달러에 9 ㅇㅇ 2024/06/24 7,025
1595662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 12 제발 2024/06/24 3,152
1595661 요리가 점점 대담해져요 3 ㅎㅎ 2024/06/24 3,253
1595660 인간은 그냥 글을 아는 동물이구나.... 6 2024/06/24 2,694
1595659 손연재 남편 율리시스 헤지펀드 24 ㅁㅁ 2024/06/24 23,126
1595658 용산 사이렌 뭐죠? 9 지금 2024/06/24 4,565
1595657 로나머레이 모자 4 문의 2024/06/24 1,226
1595656 집에서하는 매직 11 저기 2024/06/24 2,369
1595655 정리업체 이용 후 그릇 도난 45 2024/06/24 18,157
1595654 돌봄야자기사 최저임금폐지가 더 무섭다 2 ㅇㅇ 2024/06/24 2,334
1595653 더쿠 돌아 보다가 취향문제 올려봐요 6 선재야 2024/06/24 2,393
1595652 보여주기식 봉사는 하지마세요. 42 새마을회 2024/06/24 7,344
1595651 고양이한테 상처받았어요. 11 ㅠㅜ 2024/06/24 2,983
1595650 김연아도 동안이네요 6 ㅇㅇ 2024/06/24 4,213
1595649 원더랜드 망했나봐요 6 ㅇㅇ 2024/06/24 6,214
1595648 옆에 누워있는 우리집 강아지 2 0-0 2024/06/24 2,089
1595647 언어폭력 신체폭력 금쪽이들 목소리 3 보니까 2024/06/24 2,863
1595646 20대 자녀가 자길 사랑안한다고... 54 ... 2024/06/24 7,859
1595645 고3모의고사 국어지문,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9 ... 2024/06/24 2,299
1595644 남편이 저를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요 15 .. 2024/06/24 4,660
1595643 늘 가까히 계셔 식사하시러 오시는 부모님? 59 시어머니 2024/06/24 14,177
1595642 대장내시경 약 물 덜 먹어도될까요? 3 ㅇㅇ 2024/06/24 1,927
1595641 나이마흔다섯 워킹맘(남편없어요)이미지 메이킹 수업후 느낀점 7 2024/06/23 3,581
1595640 집안형편이 어려워지면 아이들에게 이야기 9 ..., 2024/06/23 3,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