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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부터 엘베에서 자지러지게 우는 애

... 조회수 : 7,660
작성일 : 2024-06-01 22:14:44

아침부터 엘베에서 어린이집 다닐 정도 나이

애가 자지러지게 우는 데

부모가 멀뚱멀뚱

응~ 그러지마~ 응응

이러고 있어요. 

 

6층까지 타고 가는데 계속 그래요.

데리고 중간에 내려야 하지 않나요. 

비상계단으로 가던지 하지

 

안에 사람이 10명이나 있는데

애가 혼잡한데서 그러면 일단 거기서 피해야 하는 거 아닌지

갇혀서 6층까지 애가 세상 떠나가라 발을 동동 거리며 우는데 참

 

사과도 안하고 내리지도 않고 어쩌라는 건지요

너무 시끄럽게 울어서 귀에서 지진나는 줄 알았어요.

애가 아니라 부모가 먼저 교육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IP : 39.7.xxx.44
1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1 10:17 PM (182.220.xxx.5)

    짜증나셨겠어요.
    금방 내리니 그런다보다 할랍니다.

  • 2. ...
    '24.6.1 10:18 PM (106.101.xxx.1)

    어휴
    어린이집 다니는 애 우는거 6층가는 동안도 못봐줘요?
    그럼 몇층 눌러서 내려야 해요? 올라가는 중인데 4층? 5층?
    25세 아들 키우는 엄마니 맘충 아니구요
    출산률도 낮은데 어린 애들 키우는 집 좀 이해좀 많이 해주시면 안됩니까?

  • 3. 글쎄
    '24.6.1 10:20 PM (39.7.xxx.44)

    매너 없는 거랑 이해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에요?
    외국 사람들은 애가 공공장소에서 사람 많은데
    자지러지면 일단 그러면 자리 피해요.
    중간에 내리면 덧 나요?
    본인 어릴 때 남한테 그리 피해주고 키웠나보네요.

  • 4. ...
    '24.6.1 10:20 PM (58.79.xxx.138)

    6층까지 가는데 1분도 안걸리는데..
    참 나.. 애 안키워봤죠? 비상계단으로 가는게 되나
    이렇게 혐오하고 히스테리부리는 것들이 많으니
    애를 안낳죠

  • 5. 그 정도는
    '24.6.1 10:21 PM (211.186.xxx.156)

    이해 좀 하고 삽시다

  • 6. 듣고가긴하겠지만
    '24.6.1 10:22 PM (175.120.xxx.173)

    매너상
    탈 사람들 있음
    달랜 다음 진정시키고 태워야죠.

  • 7. ..
    '24.6.1 10:22 PM (61.105.xxx.109)

    요즘 애기 엄마들 대부분 저래요.
    도서관에서도 지하철에서도.
    그냥 마냥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 8. 쯧쯧
    '24.6.1 10:22 PM (39.7.xxx.44) - 삭제된댓글

    애 둘 낳았고 애가 시끄럽게 하면 자리 피했습니다. 애 히나에 엄마 아빠 성인이 둘이나 있는데 한 2층이나 3층에 내려서 걸어 올라가야죠. 동동 거리면 위로 높게 안고요.

  • 9. ...
    '24.6.1 10:22 PM (114.200.xxx.129)

    6층까지 가는데 백화점이나 그런곳이면 아무층이라나 내려서
    어디 화장실이라도 데리고 가겠지만
    집이라도 빨리 가야죠 .그사람 입장에서는요 ...
    내려도 그 상황에서는 그층 사람들한테 피해주는거는 마찬가지 아닌가요...
    계단으로 올라간다고 해도 애우는 소리는 다 들릴테구요
    자식도 안키워본 입장에서도 이정도는 이해가 가는데요 ..

  • 10. ..
    '24.6.1 10:24 PM (182.220.xxx.5)

    그정도는 좀 참고삽시다. 몇 분이나 걸린다고요.

  • 11. 쯧쯧
    '24.6.1 10:24 PM (39.7.xxx.44) - 삭제된댓글

    둘 낳았고 애가 시끄럽게 하면 자리 피했습니다. 화
    애 울면 화장실, 계단 가는 거예요. 애 히나에 엄마 아빠 성인이 둘이나 있는데 한 2층이나 3층에 내려서 걸어 올라가야죠. 동동 거리면 위로 높게 안고요. 좁은 엘베에서 지하에서 6층까지 사람들 타고 내리는데 1분 만에 가나봐요. 10명 있었어요. 그 부모 외에

  • 12. ..
    '24.6.1 10:25 PM (39.7.xxx.44) - 삭제된댓글

    애 둘 낳았고 애가 시끄럽게 하면 자리 피했습니다.
    애 울면 화장실, 계단 안되면 자기 차로 가는 거예요. 애 히나에 엄마 아빠 성인이 둘이나 있는데 한 2층이나 3층에 내려서 걸어 올라가야죠. 동동 거리면 위로 높게 안고요. 좁은 엘베에서 지하에서 6층까지 사람들 타고 내리는데 1분 만에 가나봐요. 10명 있었어요. 그 부모 외에

  • 13. ..
    '24.6.1 10:25 PM (39.7.xxx.44)

    둘 낳았고 애가 시끄럽게 하면 자리 피했습니다.
    애 울면 화장실, 계단 안되면 자기 차로 가는 거예요. 애 히나에 엄마아빠 성인이 둘이나 있는데 한 2층이나 3층에 내려서 걸어 올라가야죠. 동동 거리면 위로 높게 안고요. 좁은 엘베에서 지하에서 6층까지 사람들 타고 내리는데 1분 만에 가나봐요. 10명 있었어요. 그 부모 외에
    집 아니고 쇼핑몰이요.

  • 14. .....
    '24.6.1 10:26 PM (118.235.xxx.241)

    6층이면 내리려고 누르다가 도착하겠네요 ㅋ

  • 15. 에코
    '24.6.1 10:26 PM (125.244.xxx.62)

    애둘이나 낳았다면서
    그정도 아량도 안생기는지.
    와부건물도 아니고 집이잖아요.
    계단으로 올라가면 더 크게 울리죠.
    각박하다.

  • 16. 그 정도는
    '24.6.1 10:26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그냥 봐주십다..

  • 17. 00
    '24.6.1 10:27 PM (211.108.xxx.164) - 삭제된댓글

    오늘 엘베에 같이 탄 커플이 자기네 옆에 주차한 사람이 개념없었다는걸 큰소리로 대화하던데
    엘베에 탈때 자기들만 타는거 아니면 좀 조용히 하는건 기본 예의 아닌가 싶더라고요
    만약에 애가 크게 울면..
    저라면 먼저 올라가라고 하고 다음거 탈거 같네요

  • 18. ...
    '24.6.1 10:27 PM (180.69.xxx.82)

    최소한 죄송하다 소리는 해야지
    예의 드럽게 없어요
    저렇게 금쪽이가 되는거죠

  • 19. 에휴
    '24.6.1 10:27 PM (211.234.xxx.65) - 삭제된댓글

    쇼핑몰이었어도 그 정도도 못 참나요...
    너무하네요

  • 20. ㅁㅁ
    '24.6.1 10:28 PM (222.100.xxx.51)

    6층 정도면 봐줘야 정상

  • 21. ..
    '24.6.1 10:28 PM (39.7.xxx.44)

    외국 공항에서 저러는 애들 한국애 아님 중국애예요.

  • 22. 그 정도
    '24.6.1 10:28 PM (175.117.xxx.137)

    아량은 종 갖고 사시죠

  • 23. ..
    '24.6.1 10:29 PM (61.105.xxx.109)

    글쓴분은 봐주고 안봐주고를 떠나 그 부모의 태도를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보통 사람 많은 밀폐된 공간에서 자기 아이가 자지러지듯 울면 주위 사람에게 미안한 기색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이 그냥 건성으로 달래고 있으니 하신 말인거 같아요.

  • 24. ㅇㅇㅇ
    '24.6.1 10:29 PM (58.78.xxx.103)

    그래도 그정도는 봐줍시다^^
    사실 아이엄마아빠도 애가타는데
    달리 방법이 없고 그 주변 눈치도 많이보여요
    여긴 일본이 아니잖아요,, 같이 다독여서 헤아려줘요,우리

  • 25. 외국
    '24.6.1 10:30 PM (211.234.xxx.65) - 삭제된댓글

    뭐 얼마나 많이 다니셨는지 모르지만
    저도 1년에 4~5번 나가는데
    서양애들도 다 진상 떨어요. 비슷한 비율로요

  • 26. 00
    '24.6.1 10:30 PM (211.108.xxx.164)

    부모가 미안한 척이라도 하면 사람들은 양해해주는 마음이라도 들겠죠
    근데 애가 자지러지게 울어도 신경도 안쓰면 주변사람들은 당연히 눈쌀이 찌푸러지죠

  • 27. ...
    '24.6.1 10:30 PM (39.7.xxx.44) - 삭제된댓글

    맞아요. 사과라도 한 마디 하면 덧나나요.
    고함지르고 발 동동

  • 28. 그냥
    '24.6.1 10:31 PM (222.100.xxx.51)

    저 엄마도 참 힘들겠구나...하고 잠시 참는다.

  • 29. 아뇨
    '24.6.1 10:31 PM (39.7.xxx.44) - 삭제된댓글

    맞아요. 사과라도 한 마디 하면 덧나나요.
    고함지르고 발 동동
    북미 5년 거주했어요.
    부모들 무서워요.

  • 30. 아뇨
    '24.6.1 10:33 PM (39.7.xxx.44)

    맞아요. 사과라도 한 마디 하면 덧나나요.
    고함지르고 발 동동
    북미 5년 거주했어요.
    부모들 무서워요.
    애 진상 한참 피는데 그 자리에서 웃으면서 속삭이고
    계속 있는 거 못 봤어요.

  • 31. 그정도는
    '24.6.1 10:34 PM (112.170.xxx.100)

    그정도는 봐주세요..
    그렇게 자지러지게 울 정도면 예민한 아이같고
    매일매일 그럴 수 있어요
    매일매일 중간에 내려야하나요 엄마가 워킹맘에
    시간에 쫓긴다면요??
    전 매일 지각할까바 타들어가는 맘으로
    어린이집 안가겠다는 아이 억지로 달래 가는 사람이라
    오히려 그런 아이 보면 아이고 엄마는 얼마나 힘들까
    측은할듯 하네요

  • 32. 애가
    '24.6.1 10:34 PM (49.171.xxx.41)

    애가 울수도 있죠
    북미?
    웃기네요
    북미가서 사세요

  • 33.
    '24.6.1 10:35 PM (39.7.xxx.44) - 삭제된댓글

    주말 쇼핑몰에서 오전에 악 쓰면서 쇼핑하러 다니는거랑 지각은 다른 차원 아닌지요. 그리고 부모가 힘들면 미안합니다 안해도 되나요.

  • 34.
    '24.6.1 10:36 PM (39.7.xxx.44) - 삭제된댓글

    주말 쇼핑몰에서 오전에 악 쓰면서 쇼핑하러 다니는거랑 지각은 다른 차원 아닌지요. 그리고 부모가 힘들면 미안합니다 안해도 되나요.
    애는 울 수도 있죠. 부모는 그럼 안되는 거잖아요.

  • 35. ...
    '24.6.1 10:36 PM (182.212.xxx.220)

    10명 타고있는 쇼핑몰 엘베에서
    어린이집 다니는 애기가 울어제끼면
    6층에서 내릴거 중간에 어느층 버튼 눌러서 내려야 하는건가요?
    내릴때는 나머지 익명의 10명들에게
    죄송합니다~ 하고 내려야만 하는건가요?
    진짜 분위기상 그렇게 하는게 맞아요?
    민망하고 당황하고 챙피하고 미안하고 했겠죠.
    하지만 같이 탄 10명에게 죄송하다고 6층 올라가는 짧은 시간에 얘기했어야 한다구요?
    자꾸 외국 얘기하시는데
    저도 외국에서 10년 살면서 애들 키웠고
    공공장소에서 애들 달래고 혼내고 규율가르치는 매너와는 별개로
    저런 상황에서 그런 매너 따지는 초예민한 이웃들 없습니다.
    저도 남에게 민폐끼치는게 본능적으로 싫은 사람이지만
    저정도 가지고 애들 키워보신 분이 이렇게 ㅉㅉ혀차는 소리 하시는게 더 꼴불견으로 보이네요.
    초등아이도 아니고 어린이집 다니는 애기라면서요.
    도서관 공공장소에서 떠들거나 하는것도 아니고
    금방 내릴 엘리베이터에서 어린이집 애기가 우는것도 못참아주는게 맞는지요?

  • 36. … 릴렉스
    '24.6.1 10:38 PM (142.126.xxx.81)

    북미5년 ㅋㅋ 딱 모든것이 좋을만큼만 살고왔네요
    북미도 진상많아요 워워

  • 37. 지금
    '24.6.1 10:38 PM (39.7.xxx.44) - 삭제된댓글

    그 사람들은 문 앞에 있었고 저는 뒤쪽에 있었어요.
    실례하고 사과도 안하는 거 맞다고 주장하시는 거죠?

  • 38. ...
    '24.6.1 10:39 PM (1.241.xxx.7)

    에고.. 참 각박하네요
    엘베에 그 몇분이나 된다고
    어떤 어르신들은 아이 울면 울지말라고 사탕도 주시고 달래주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러지는 못할망정 좀 이해심좀 가지고 삽시다 참나

  • 39. 짜증
    '24.6.1 10:39 PM (218.234.xxx.9)

    외국인인줄.. 5년거주ㅋㅋ
    저 15년 거주 중이라도 그런 비교 안합니다.
    참 별걸다ㅠ

  • 40. 지긋ㅇ
    '24.6.1 10:40 PM (39.7.xxx.44) - 삭제된댓글

    사람들은 문 앞에 있었고 저는 뒤쪽에 있었어요.
    실례하고 사과도 안하는 거 맞다고 주장하시는 거죠?
    그 좁은 공간에서 사람 많은데 싫어 싫어 고함지르고 난리인데 애를 안지도 유모차도 없고 아무 것도 안하고 사과도 없고 괜찮나봐요. 싫다는 사람이 문제인걸로

  • 41. 하아
    '24.6.1 10:40 PM (58.78.xxx.168)

    엘베 몇십분 타는것도 아니고.. 참 너무하네. 달랜다고 뚝 그치면 애가 아니죠. 그정도는 좀 참읍시다.

  • 42. 지금
    '24.6.1 10:40 PM (39.7.xxx.44)

    사람들은 문 앞에 있었고 저는 뒤쪽에 있었어요.
    실례하고 사과도 안하는 거 맞다고 주장하시는 거죠?
    그 좁은 공간에서 사람 많은데 싫어 싫어 고함지르고 난리인데 애를 안지도 유모차도 없고 아무 것도 안하고 사과도 없고 괜찮나봐요. 싫다는 사람이 문제인걸로
    엘베가 얼마나 좁은데 차라리 식당이면 자리라도 바꾸죠.

  • 43. 00
    '24.6.1 10:42 PM (211.108.xxx.164) - 삭제된댓글

    요즘 제대로 사과하는 부모 없는거같아요
    얼마전에 사람많은 엘베에 애가 킥보드 끌고타다가 제 복숭아뼈를 쳐서 너무 아팠거든요
    마트에서 카트로 발뒤꿈치 치이는것처럼 너무 아파서 순간 악 소리가 나왔는데
    애도 멀뚱 애엄마도 멀뚱
    뭐라고하니까 그제서야 애엄마가 대충 성의없게 미안하다고..
    처음부터 사람많은데 킥보드를 들고 타려면 애엄마가 조심스럽게 들고 탔어야죠
    남의 발을 치든 말든 상관도 안하는데 무슨 사과를하겠어요
    이제 사람들에게 예의나 조심성 같은건 기대도 안해요 요즘 분위기가 그렇더라고요

  • 44.
    '24.6.1 10:45 PM (58.120.xxx.117)

    엘베 순식간에 내려가는데
    판단할 시간도 없는데 언제 누르고 내려요
    북미타령은 무슨.
    그냥 너님은 밖에 나오지마세요
    담배냄새 나는 중년아저씨들, 말겁나많은 할줌마들, 냄새풍기는 노인들, 기침하는 사람들, 욕하는 중고딩들 다 못 견디는거죠?

  • 45.
    '24.6.1 10:46 PM (58.120.xxx.117)

    북미나
    유럽은
    아이들에 대해 더 관대하고 기다려줘요.
    북미타령 그만 좀.

  • 46. ..,
    '24.6.1 10:46 PM (59.14.xxx.159)

    엘베에서 하이톤으로 아이와 얘기하고 웃고 떠들고
    어휴 맘충맘충!
    공공장소 예의는 부모가 가르치는겁니다.
    이해하라리요.
    그 애엄마는 그때만 그런 사람이 아닐겁니다.
    매번 피해를 주고도 모르는 맘충일거에요.

  • 47. .....
    '24.6.1 10:46 PM (118.235.xxx.1)

    조용히 시키는 시늉이라도 하고
    죄송하다고 말이라도 해야죠
    저번에 식당 갔는데
    서너살 된 애가 식당 떠나가라 소리 소리 지르는데
    사람들 놀래서 다 쳐다보는데
    그 애엄마 덜 떨어진 인간처럼
    애 쳐다보며 실실 웃기만 하고
    하여간 부모부터가 에티켓을 모르고
    어딜 가든 지네 집인줄 알아요

  • 48. 소음도소음이고
    '24.6.1 10:47 PM (39.7.xxx.244)

    ㄴ맞네요. 그리고 아무리 작은 애라도 서서 버둥거리면 엘베에 진동이 느껴져요. 소음도 소음이고 움직이고 그럼 위험하니 다들 가만히 있지 않나요?

  • 49. 이해
    '24.6.1 10:48 PM (125.176.xxx.8)

    나는 오히려 어디아픈가 기분안좋은가 걱정될것 같은데요.
    6층이면 바로 올라가니 부모마음이 바빴겠죠. 애우는소리에 정신없고. 요즘 젊은사람들은 애 하나 키우는것도 힘겨워 하더라고요

  • 50. ..
    '24.6.1 10:50 PM (106.101.xxx.188)

    6층 아니고 16층 가는건데 중간에 안내린거면 같이 욕해드릴수도 있는데
    인간적으로 6층 내려가는데 슈퍼맨처럼 신속판단해서 엘베버튼 내리긴 전 층으로 동작 빠르게 눌러서 애 들고 내리기 쉽진 않은건 인정하시죠?ㅋㅋ

  • 51. 요즘 쇼핑몰
    '24.6.1 10:53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지하도 깊어요. 한번에 올라가는 거 아니고 층마다 계속 탐.

  • 52. 글마다
    '24.6.1 10:53 PM (96.255.xxx.196)

    따박따박
    원글님 많이 신경질적이신듯

  • 53. 요즘 쇼핑몰
    '24.6.1 10:53 PM (39.7.xxx.244)

    지하도 깊어요. 저는 지3에서 탔고 거기 아이는 지2에서 타고 한번에 올라가는 거 아니고 층마다 계속 탐.

  • 54. 그럼
    '24.6.1 10:54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다른 이야기를 하는데 설명하는 거 안되나요?

  • 55. 에휴
    '24.6.1 10:57 PM (58.78.xxx.168)

    버스탄것도 아니고..

  • 56. 이해
    '24.6.1 11:00 PM (125.176.xxx.8)

    다음번에는 애들 시끄러우면 원글님이 내리셨다 다음에 타세요

  • 57. 에휴
    '24.6.1 11:02 PM (122.42.xxx.82)

    6층이면 내리려고 누르다가 도착하겠네요 22
    니들도 그리 자란거란다

  • 58. 괜히
    '24.6.1 11:04 PM (39.7.xxx.244)

    안그래도 그러려고요. 지금 찾아보니 엘베 운행 중에 사람이 많이 움직이면 그 자리에서 정지한대요. 애라도 흔들은 했으니
    운행 중 얌전하게 서 있는 걸 기준으로 만들었대요.

  • 59. ㅇㅇ
    '24.6.1 11:11 PM (27.113.xxx.86)

    저도 아이 대학생인데 원글좀 적당히 하세요..

  • 60. ...
    '24.6.1 11:13 PM (117.111.xxx.243)

    그런 친구들이 있는데
    마음이 짠해요
    엄마가 힘들거같고
    그엄마도 거기서 큰소리내거나
    다 시도는 이미 해보지 않았을가 해요

  • 61. 아이고
    '24.6.1 11:13 PM (211.36.xxx.147)

    어머님...
    애들 키워봤으면 그냥 좀...
    관용은 어딨
    여긴 북미아님 북미가서 사셔~~

  • 62.
    '24.6.1 11:15 PM (121.167.xxx.120)

    아이가 사람 많은데서 자지러지게 울면 당황해서 땀이 쭉 나고 머리속이 하애져요
    미안 하다는 생각보다 아이 울음 그치는게 먼저라 허둥대요
    6층이면 이해해 주세요

  • 63. ㅎㅎㅎㅎㅎ
    '24.6.1 11:26 PM (73.41.xxx.39) - 삭제된댓글

    이런
    작은 소견으로 세상사는 걸
    사과하셔야 할 듯….
    나이 먹을 수록 우아하고 품위있어지는 줄 알았는데
    바늘만큼의 불편도 참기 힘들어지는 건
    슬프네요 !

  • 64. 휴우
    '24.6.1 11:28 PM (58.237.xxx.5)

    백화점 엘베.. 8층에서 지하1층 내려가는데
    애는 유모차에서 자지러지게울고 당황해서 꺼내서 안았는데
    사람 가득차서 거의 만원이었고..
    다들 모른체 하는데 어떤 할저씨가 애 좀 조용히 시키라고 ㅋㅋㅋㅋㅋ 저도 그럼 안되지만 사과안했어요
    백화점 엘베는 노약자나 유모차 휠체어 우선이잖아요ㅠ

    원글님도 그냥 에스컬레이터 타고 다니세요..

  • 65. 거긴
    '24.6.1 11:34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에스컬레이터 없어요. 그리고 안는다던지 뭔가 액션이라도 했음 뭘 하는구나 했겠죠. 동동거리면서 바닥 진동 울리는데 귀에서는 악악 대고 생명위협 귀공격까지...근데 응 그러지마...제가 엘베에서 아래로 추락당한 적 있네요

  • 66. 거긴
    '24.6.1 11:36 PM (39.7.xxx.244)

    에스컬레이터 없어요. 그리고 안는다던지 뭔가 액션이라도 했음 뭘 하는구나 했겠죠. 애를 제어하는 거잖아요. 동동거리면서 바닥 진동 울리는데 귀에서는 악악 대고 생명위협 귀공격까지...근데 손도 안 잡고 응 그러지마...제가 엘베에서 아래로 추락당한 적 있네요

  • 67. ㅁㅁㅁ
    '24.6.1 11:54 PM (210.178.xxx.73)

    그 정도는 참아주지 하는 의견들도 많이 보이네요 저 포함. 원글님은 끝까지 본인 입장 고수중

  • 68. 이상하다
    '24.6.1 11:58 PM (211.244.xxx.188)

    왜 원글님 보고 뭐라하죠? 당연히 애 안고 중간에 다른 층에서 멈추면 일단 내려야하는거 아닌가요? 울수도 있고 자지러질수도 있는데 부모는 그러지 못하도록 교육을 시켜야하는 책임이 있는 어른 아닌가요? 우는 아이보고 뭐라하믄게 아니라 부모가 문제라는 데 왜 자꾸 그 정도 아량이라고 하는지. 그래야 애가 공공장소에서 할 행동 안할 행동 배우죠…

  • 69. ㅎㅎㅎ
    '24.6.2 12:08 AM (121.137.xxx.107)

    6층이니 이해 가능...

  • 70. ㅎㅎㅎㅎㅎ
    '24.6.2 12:08 AM (73.41.xxx.39) - 삭제된댓글

    생명위협
    귀공격 ㅋㅋㅋㅋㅋ

  • 71. ..
    '24.6.2 12:09 AM (115.140.xxx.42)

    아이니깐 울지요
    그러나 부모면 바로 잡아 줘야지요
    같이 엘베타신분께 죄송하다고 해야하고요
    아이앞에서 사과하는 모습도 보여야지요 에휴…

  • 72. ...
    '24.6.2 12:11 AM (220.126.xxx.111)

    애는 그럴 수 있어요.
    애니까요.
    그런데 어른은 그러면 안되죠.
    엄마가 주변에 사과하고 아이를 안는다거나 중간에 내린다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교육 아닌가요?
    애가 자지러지게 울거나 막 돌아다닐때 부모가 적극적으로 저지하는 제스춰만 취해도 사람들은 그 상황을 참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부모가 가만히 있으면 참아지지가 않죠.
    뭐 대놓고 뭐라고 하진 않겠지만 불쾌해요.
    원글님도 그 아이에게 뭐라 하는게 아니고 부모의 행동을 지적하는거잖아요.
    다른 나라에서도 부모가 훈육하지 않으면 아무말 안해도 다들 그 부모 욕합니다.
    사람 사는 곳 다 똑같아요.

  • 73. 으이구
    '24.6.2 12:22 AM (112.170.xxx.100)

    그런데서 자지러지게 우는애 그만하라거나 어쩌려고 하다가
    더 난리칠수도 있어요
    그 엄마 입장에선 매번 그러면 지쳐있을수도 있고요
    댓글보니 상황상 그냥 봐주자는 얘기도 많은데
    원글님도 내가 혹시 예민한 스타일은 아닌지
    생각해보심 좋을듯요

  • 74. ....
    '24.6.2 12:35 AM (124.62.xxx.147)

    저 결혼 안했는데요. 아이가 엘베에서 운다? 그게 뭐요;; 18층까지도 참을 수 있어요.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다른 층에서 내려야한다?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요. 그거 못 참을 이유 없다고 생각해요.

  • 75. ..
    '24.6.2 12:38 AM (211.234.xxx.73)

    애우는건 어쩔 수 없더라도 부모가 미안한 기색은 해야죠.
    우야튼 애 우는건 부모가 제대로 달래지 못한 거고.
    좁은 공간에서 왜 남들이 그걸 가만히 듣고 있어야 하나요?
    내 귀를 전세 낸 것도 아닌데
    여기 할머니들이 손주 보듯 빙의한 건가요?

  • 76. ..
    '24.6.2 12:47 AM (211.234.xxx.73) - 삭제된댓글

    ....
    '24.6.2 12:35 AM (124.62.xxx.147)
    저 결혼 안했는데요. 아이가 엘베에서 운다? 그게 뭐요;; 18층까지도 참을 수 있어요.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다른 층에서 내려야한다?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요. 그거 못 참을 이유 없다고 생각해요.
    --------
    윗님 주변사람들이 그걸 참아야 할 이유는 뭔가요.
    혹시 그 이유가 배려라고 하시는 건 아니겠죠.

  • 77. ..
    '24.6.2 12:52 AM (211.234.xxx.73)

    ....
    '24.6.2 12:35 AM (124.62.xxx.147)
    저 결혼 안했는데요. 아이가 엘베에서 운다? 그게 뭐요;; 18층까지도 참을 수 있어요.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다른 층에서 내려야한다?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요. 그거 못 참을 이유 없다고 생각해요.
    ---------------
    윗님 주변사람들이 그걸 참아야 할 이유는 뭔가요.
    교육 안된 애와 미안한 기색없는 애엄마를 상대로
    꼭 배려해 줘야 한다는 건 아니겠죠.

  • 78. ....
    '24.6.2 12:57 A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

    '24.6.2 12:52 AM (211.234.xxx.73)

    ....
    '24.6.2 12:35 AM (124.62.xxx.147)
    저 결혼 안했는데요. 아이가 엘베에서 운다? 그게 뭐요;; 18층까지도 참을 수 있어요.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다른 층에서 내려야한다?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요. 그거 못 참을 이유 없다고 생각해요.
    ---------------
    윗님 주변사람들이 그걸 참아야 할 이유는 뭔가요.
    교육 안된 애와 미안한 기색없는 애엄마를 상대로
    꼭 배려해 줘야 한다는 건 아니겠죠.

    ------------------------

    님은 그렇게 사세요.

    저는 참을 수 있고요. 이유도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님이 못참으면 그렇게 사세요. 참을 수 없다는 사람한테 왜 참아야 하냐고 물을 이유는 뭔가요?
    저는 저정도는 배려해준다라는 생각도 안 들어요. 아이가 우는 게 뭐 어때서요. 아무렇지 않은데요?

  • 79. ....
    '24.6.2 12:58 AM (124.62.xxx.147)

    ..

    '24.6.2 12:52 AM (211.234.xxx.73)

    ....
    '24.6.2 12:35 AM (124.62.xxx.147)
    저 결혼 안했는데요. 아이가 엘베에서 운다? 그게 뭐요;; 18층까지도 참을 수 있어요.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다른 층에서 내려야한다?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요. 그거 못 참을 이유 없다고 생각해요.
    ---------------
    윗님 주변사람들이 그걸 참아야 할 이유는 뭔가요.
    교육 안된 애와 미안한 기색없는 애엄마를 상대로
    꼭 배려해 줘야 한다는 건 아니겠죠.

    ------------------------

    님은 그렇게 사세요.

    저는 참을 수 있고요. 이유도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님이 못참으면 그렇게 사세요. 참을 수 있다는 사람한테 왜 참아야 하냐고 물을 이유는 뭔가요?
    저는 저정도는 배려해준다라는 생각도 안 들어요. 아이가 우는 게 뭐 어때서요. 아무렇지 않은데요?

  • 80. 참나
    '24.6.2 4:28 AM (99.228.xxx.178)

    그거 엘베 몇분 올라가는거 못참아서 이난리에요?
    저 북미살고요. 여기 애 우는거갖고 설사 장거리 비행기라 할지라도 컴플레인 하는 승객 없습니다. 애는 우는게 정상이고 그거갖고 부모가 안절부절하게 만들지않아요.(말귀알아듣는애 진상 부리는거 말고 갓난애 우는거요)
    님같은 별난 사람이 대한민국 좀먹는건 확실하고 그나마 그 애들도 곧 소멸할거같으니 좀만 참으세요.

  • 81. 꼬장할매
    '24.6.2 6:36 AM (172.224.xxx.26)

    북미 꼴랑 5년 살았다고 뭘안다고 ㅉㅉ
    그것도 못 참으면 단독주택 사셔야죠

  • 82. ...
    '24.6.2 7:03 AM (142.116.xxx.213)

    갓난아기 아닌 이상 엘베나 공중 장소에서 소란을 피우면 바로 내려서 계단으로 걸어가게 해야죠. 그게 아이에게 교육하는 거잖아요.
    네가 울어서 엘리베이터를 탈 수 없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그러니 너는 힘들어도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네 행동에 대한 대가다. 이걸 가르치는게 교육.

  • 83. ..
    '24.6.2 7:59 AM (210.217.xxx.85)

    북미는 아니지만 외국 사는데
    정말 한국만큼 애랑 애부모 눈치주고 미워하는 데도 없어요

    처음 나와서 가장 놀랐던게
    본문같은 상황에서
    아무도 쳐다보지도 눈치를 주지도 않는다는거

    그리고 아이 있는 가족을 도와줄 수 있으면 반드시 누군가 도와준다는거..

    한국 살 때처럼 남 눈치보고 애 잡들이할 일이 없다는거

  • 84.
    '24.6.2 8:09 AM (211.235.xxx.22)

    그럴 수 있지요.
    원글이 말한 예의, 맞고요

    저 역시 사무실에서 일적인 통화도 시끄러울때 왕왕 있으니까요. 그럴 땐, 내 체력이 딸릴 때라 걍 예민해지지 말자 하고요

    근데, 내가 애 키울 때 그랬다고
    남들도 그래야한다는 기준은
    오만한거에요.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초저출산 시대에
    애기 울음 소리 귀하게 여겨야하는 시대인걸요

    원글님은 건강 챙기며. 맛난거 많이 드시며
    좀 여유롭게 살면 좋겠네요

  • 85. 절대 아니에요
    '24.6.2 8:11 A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

    이해 부족한 분 말씀드리는데 애가 우는 거 이야기 하는 거 아니고 가만 있는 부모 이야기 하는 거예요.
    비행기에서 애 우는데 부모 나몰라라 하는 거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고 외국 부모들이 눈치 훨씬 더 줘요. 힘들 때 도와주는 거랑 부모가 내 자식 나 몰라라 하는 거 봐주는 거랑 달라요.
    저도 애들 고만할 때 외국에서 키웠는데 애가 별난데 방치 하는 학부모 부모들이 다 싫어했고 이웃도 싫어하고 아무도 안 좋아했어요. 뒤에서 심하게 한심하게 생각해요. 그러니 제가 말하잖아요. 공항에서 뛰고 난리치는 애들 주로 한국애 중국애라고...부모들이 제어 안하니까...눈치없이 외국에서도 대민폐로 사는 거예요?

  • 86. 절대 아니에요
    '24.6.2 8:14 A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

    이해 부족한 분 말씀드리는데 애가 우는 거 이야기 하는 거 아니고 가만 있는 부모 이야기 하는 거예요.
    비행기에서 애 우는데 부모 나몰라라 하는 거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고 외국 사람들이 눈치 훨씬 더 줘요. 사과를 안하다거나 뭘 하는 액션 꼭 취합니다. 힘들 때 도와주는 거랑 부모가 내 자식 나 몰라라 하는 거 호의적으로 보는 거랑 달라요.
    저도 애들 고만할 때 외국에서 키웠는데 애가 별난데 방치 하는 학부모 부모들이 다 싫어했고 이웃도 싫어하고 아무도 안 좋아했어요. 뒤에서 심하게 한심하게 생각해요. 그러니 제가 말하잖아요. 공항에서 뛰고 난리치는 애들 주로 한국애 중국애라고...부모들이 제어 안하니까...눈치없이 외국에서도 대민폐로 사는 거예요? 어린이집에서도 떼부리고 그러면 경고 주는 척 하다가 퇴학 시켜버려요. 사회화 안됐다고

  • 87. 절대
    '24.6.2 8:18 A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

    이해 부족한 분 말씀드리는데 애가 우는 거 이야기 하는 거 아니고 가만 있는 부모 이야기 하는 거예요. 자기 자식이잖아요. 교육도 시켜야 할 의무가 있고 남피해 안줄 책임도 있어요. 애 하나에 부모 둘인데 다 몰라라 해야 하나요.
    비행기에서 애 우는데 부모 나몰라라 하는 거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고 외국 사람들이 눈치 훨씬 더 줘요. 사과를 안하다거나 뭘 하는 액션 꼭 취합니다. 힘들 때 도와주는 거랑 부모가 내 자식 나 몰라라 하는 거 호의적으로 보는 거랑 달라요.
    저도 애들 고만할 때 외국에서 키웠는데 애가 별난데 방치 하는 학부모 부모들이 다 싫어했고 이웃도 싫어하고 아무도 안 좋아했어요. 뒤에서 심하게 한심하게 생각해요. 그러니 제가 말하잖아요. 공항에서 뛰고 난리치는 애들 주로 한국애 중국애라고...부모들이 제어 안하니까...눈치없이 외국에서도 대민폐로 사는 거예요? 어린이집에서도 떼부리고 그러면 경고 주는 척 하다가 퇴학 시켜버려요. 사회화 안됐다고

  • 88. 절대
    '24.6.2 8:21 A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

    이해 부족한 분 말씀드리는데 애가 우는 거 이야기 하는 거 아니고 가만 있는 부모 이야기 하는 거예요. 자기 자식이잖아요. 교육도 시켜야 할 의무가 있고 남피해 안줄 책임도 있어요. 애 하나에 부모 둘인데 다 몰라라 해야 하나요.
    비행기에서 애 우는데 부모 나몰라라 하는 거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고 외국 사람들이 눈치 훨씬 더 줘요. 사과를 안하다거나 뭘 하는 액션 꼭 취합니다. 힘들 때 도와주는 거랑 부모가 내 자식 나 몰라라 하는 거 호의적으로 보는 거랑 달라요.
    저도 애들 고만할 때 외국에서 키웠는데 애가 별난데 방치 하는 학부모 부모들이 다 싫어했고 이웃도 싫어하고 아무도 안 좋아했어요. 뒤에서 심하게 한심하게 생각해요. 그러니 제가 말하잖아요. 공항에서 뛰고 난리치는 애들 주로 한국애 중국애라고...부모들이 제어 안하니까...눈치없이 외국에서도 대민폐로 사는 거예요? 어린이집에서도 떼부리고 그러면 경고 주는 척 하다가 퇴학 시켜버려요. 사회화 안됐다고..애들 그러면 조용히 있는 것 같은데 뒤로 클레임 엄청나게 걸어요.

  • 89. 절대
    '24.6.2 8:22 A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

    이해 부족한 분 말씀드리는데 애가 우는 거 이야기 하는 거 아니고 가만 있는 부모 이야기 하는 거예요. 자기 자식이잖아요. 교육도 시켜야 할 의무가 있고 남피해 안줄 책임도 있어요. 애 하나에 부모 둘인데 다 몰라라 해야 하나요.
    비행기에서 애 우는데 부모 나몰라라 하는 거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고 외국 사람들이 눈치 훨씬 더 줘요. 사과를 안하다거나 뭘 하는 액션 꼭 취합니다. 힘들 때 도와주는 거랑 부모가 내 자식 나 몰라라 하는 거 호의적으로 보는 거랑 달라요. 부모가 사과하거나 뭐라도 적극적으로 하면 나도 아마 도와줬을 거예요.
    저도 애들 고만할 때 외국에서 키웠는데 애가 별난데 방치 하는 학부모 부모들이 다 싫어했고 이웃도 싫어하고 아무도 안 좋아했어요. 뒤에서 심하게 한심하게 생각해요. 그러니 제가 말하잖아요. 공항에서 뛰고 난리치는 애들 주로 한국애 중국애라고...부모들이 제어 안하니까...눈치없이 외국에서도 대민폐로 사는 거예요? 어린이집에서도 떼부리고 그러면 경고 주는 척 하다가 퇴학 시켜버려요. 사회화 안됐다고..애들 그러면 조용히 있는 것 같은데 뒤로 클레임 엄청나게 걸어요.

  • 90. 절대
    '24.6.2 8:24 A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

    이해 부족한 분 말씀드리는데 애가 우는 거 이야기 하는 거 아니고 가만 있는 부모 이야기 하는 거예요. 자기 자식이잖아요. 교육도 시켜야 할 의무가 있고 남피해 안줄 책임도 있어요. 애 하나에 부모 둘인데 다 몰라라 해야 하나요.
    비행기에서 애 우는데 부모 나몰라라 하는 거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고 외국 사람들이 눈치 훨씬 더 줘요. 사과를 안하다거나 뭘 하는 액션 꼭 취합니다. 힘들 때 도와주는 거랑 부모가 내 자식 나 몰라라 하는 거 호의적으로 보는 거랑 달라요. 부모가 사과하거나 뭐라도 적극적으로 하면 나도 아마 도와줬을 거예요.
    갓난 아기 아니고 어린이집 다닐 한국 나이 네댓살 정도 되어 보였어요.
    저도 애들 고만할 때 외국에서 키웠는데 애가 별난데 방치 하는 학부모 부모들이 다 싫어했고 이웃도 싫어하고 아무도 안 좋아했어요. 뒤에서 심하게 한심하게 생각해요. 그러니 제가 말하잖아요. 공항에서 뛰고 난리치는 애들 주로 한국애 중국애라고...부모들이 제어 안하니까...눈치없이 외국에서도 대민폐로 사는 거예요? 어린이집에서도 떼부리고 그러면 경고 주는 척 하다가 퇴학 시켜버려요. 사회화 안됐다고..애들 그러면 조용히 있는 것 같은데 뒤로 클레임 엄청나게 걸어요.

  • 91. ??
    '24.6.2 8:34 A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

    이해 부족한 분 말씀드리는데 애가 우는 거 이야기 하는 거 아니고 가만 있는 부모 이야기 하는 거예요. 자기 자식이잖아요. 교육도 시켜야 할 의무가 있고 남피해 안줄 책임도 있어요. 애 하나에 부모 둘인데 다 몰라라 해야 하나요. 떨어져서 웃으면서 입으로 응 그러지마 뭐예요. 손이라도 꽉 잡지요.
    비행기에서 애 우는데 부모 그렇게 나몰라라 하는 거 이해할 사람 아무도 없고 외국 사람들이 눈치 훨씬 더 줘요. 사과를 하거나 애를 달래려고 안는 등 뭘 하는 액션 꼭 취합니다. 힘들 때 도와주는 거랑 부모가 내 자식 나 몰라라 하는 거 호의적으로 보는 거랑 달라요. 부모가 사과하거나 뭐라도 적극적으로 하면 나도 아마 도와줬을 거예요.
    갓난 아기 아니고 어린이집 다닐 한국 나이 네댓살 정도 되어 보였어요. 눈치를 안줬다?부모가 애를 달래려고 안기라도 했을 듯요.
    저도 애들 고만할 때 외국에서 키웠는데 애가 별난데 방치 하는 학부모 부모들이 다 싫어했고 이웃도 싫어하고 아무도 안 좋아했어요. 뒤에서 심하게 한심하게 생각해요. 그러니 공항에서 뛰고 난리치는 애들 주로 한국애 중국애라고...부모들이 제어 안하니까...어린이집에서도 떼부리고 그러면 경고 주는 척 하다가 퇴학 시켜버려요. 사회화 안됐다고..애들 그러면 조용히 있는 것 같은데 뒤로 클레임 엄청나게 걸어요.

  • 92. ??
    '24.6.2 8:38 A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

    이해 부족한 분 말씀드리는데 애가 우는 거 이야기 하는 거 아니고 가만 있는 부모 이야기 하는 거예요. 자기 자식이잖아요. 교육도 시켜야 할 의무가 있고 남피해 안줄 책임도 있어요. 애 하나에 부모 둘인데 다 몰라라 해야 하나요. 떨어져서 웃으면서 입으로 응 그러지마 뭐예요. 손이라도 꽉 잡지요.
    비행기에서 애 우는데 부모 그렇게 나몰라라 하는 거 이해할 사람 아무도 없고 외국 사람들이 눈치 훨씬 더 줘요. 사과를 하거나 애를 달래려고 안는 등 뭘 하는 액션 꼭 취합니다. 힘들 때 도와주는 거랑 부모가 내 자식 나 몰라라 하는 거 호의적으로 보는 거랑 달라요. 부모가 사과하거나 뭐라도 적극적으로 하면 나도 아마 도와줬을 거예요.
    갓난 아기 아니고 어린이집 다닐 한국 나이 네댓살 정도 되어 보였어요. 눈치를 안줬다?부모가 애를 달래려고 안기라도 했을 듯요.
    저도 애들 고만할 때 외국에서 키웠는데 애가 별난데 방치 하는 학부모 부모들이 다 싫어했고 이웃도 싫어하고 아무도 안 좋아했어요. 뒤에서 심하게 한심하게 생각해요. 그러니 공항에서 뛰고 난리치는 애들 주로 한국애 중국애라고...부모들이 제어 안하니까...어린이집에서도 떼부리고 그러면 경고 주는 척 하다가 퇴학 시켜버려요. 사회화 안됐다고..애들 그러면 조용히 있는 것 같은데 뒤로 클레임 엄청나게 걸어요.
    특히나 엘리베이터는 좁은 공간에 밀집해서 갇혀있고 위험하니까 애들 대상 에티켓과 가만 있으라는 안전교육 동영상도 진짜 많네요. 우리집 화장실만 한데서 어른 10명 서 있고 네댓살 애는 악쓰고 동동거리는데 부모는 웃으면서 말하는 상황은 아니지 않나요?

  • 93. ??
    '24.6.2 8:39 AM (175.223.xxx.41)

    이해 부족한 분 말씀드리는데 애가 우는 거 이야기 하는 거 아니고 가만 있는 부모 이야기 하는 거예요. 자기 자식이잖아요. 교육도 시켜야 할 의무가 있고 남피해 안줄 책임도 있어요. 애 하나에 부모 둘인데 다 몰라라 해야 하나요. 떨어져서 웃으면서 입으로 응 그러지마 뭐예요. 손이라도 꽉 잡지요.
    비행기에서 애 우는데 부모 그렇게 나몰라라 하는 거 이해할 사람 아무도 없고 외국 사람들이 눈치 훨씬 더 줘요. 사과를 하거나 애를 달래려고 안는 등 뭘 하는 액션 꼭 취합니다. 힘들 때 도와주는 거랑 부모가 내 자식 나 몰라라 하는 거 호의적으로 보는 거랑 달라요. 부모가 사과하거나 뭐라도 적극적으로 하면 나도 아마 도와줬을 거예요.
    갓난 아기 아니고 어린이집 다닐 한국 나이 네댓살 정도 되어 보였어요. 눈치를 안줬다?부모가 애를 달래려고 안기라도 했을 듯요.
    저도 애들 고만할 때 외국에서 키웠는데 애가 별난데 방치 하는 학부모 부모들이 다 싫어했고 이웃도 싫어하고 아무도 안 좋아했어요. 뒤에서 심하게 한심하게 생각해요. 그러니 공항에서 뛰고 난리치는 애들 주로 한국애 중국애라고...부모들이 제어 안하니까...어린이집에서도 떼부리고 그러면 경고 주는 척 하다가 퇴학 시켜버려요. 사회화 안됐다고..애들 그러면 조용히 있는 것 같은데 뒤로 클레임 엄청나게 걸어요.
    특히나 엘리베이터는 좁은 공간에 밀집해서 갇혀있고 위험하니까 애들 대상 에티켓과 가만 있으라는 안전교육 동영상도 진짜 많네요. 우리집 화장실만 한 쇼핑몰 엘베에 어른 10명 서 있고 네댓살 애는 악쓰고 동동거리는데 부모는 웃으면서 말하는 상황은 아니지 않나요?

  • 94. 동구방
    '24.6.2 8:41 AM (112.170.xxx.100)

    네 여기 글 읽으신 분들 맥락 다 알고 얘기하신거에요
    애가 아니라 엄마가 문제다
    왜 미안한 기색 조금이라도 안보이냐 훈육하든
    내려서 걷든 해야지 난 안그랬다 여기 북미도 안그런다
    이거시잖아요?
    82쿡 엄격한거 아시죠?
    남한테 민폐주고 그러는거 엄청 머라하는 곳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냥 그런건 좀 넘기시라 하는건
    “맥락상” 그럴 이유가 있겠지 하는거에요
    엘레베이터고 애가 사람많아 좁아 그럴수도 있는거고
    조금만 지나면 금방 내리니 엄마가 내려서
    훈육할 수도 있는거죠 거기서 애 더 건드렸다간
    난리날수도 있습니다 엄마가 미안해라는 표정이라도
    지어야지! 말로라도 뭔가 액션 해야지! 이러신건데
    그랬으면 좋았겠지만 설사 아니더라도
    아 애가 예민해 힘들겠다 이런 맘으로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라는 겁니다

  • 95. 그거
    '24.6.2 8:50 AM (175.223.xxx.102) - 삭제된댓글

    ㄴ더 스토리 얘기 해드려요. 6층 같이 내렸고 혼 안냈고 이제는 복도에 누워서 울고 불고 부모 또 상냥히 일어나 이러던데요? 근데 밖이면 타인들이 빨리 피할 수라도 있고요.
    걔를 내려서 혼냈을 거다 내리면 멈출거다 다 님 상상이잖아요.

  • 96. 그거
    '24.6.2 8:58 AM (175.223.xxx.102) - 삭제된댓글

    ㄴ더 스토리 얘기 해드려요. 6층 같이 내렸고 혼 안냈고 이제는 복도에 누워서 울고 불고 부모 또 상냥히 일어나 이러던데요? 근데 밖이면 타인들이 빨리 피할 수라도 있고요.
    걔를 내려서 혼냈을 거다 내리면 멈출거다 다 님 상상이잖아요.
    쇼핑몰에 가게도 있고 오피스도 있어요.

  • 97. 그거
    '24.6.2 9:01 AM (175.223.xxx.102) - 삭제된댓글

    ㄴ더 스토리 얘기 해드려요. 6층 같이 내렸고 혼 안냈고 이제는 복도에 누워서 울고 불고 부모 또 상냥히 일어나 이러던데요? 근데 밖이면 타인들이 빨리 피할 수라도 있고요.
    걔를 내려서 혼냈을 거다 내리면 멈출거다 다 님 상상이잖아요.
    쇼핑몰에 가게도 있고 오피스도 있고 오피스와 가까운 엘베였어요.

  • 98. 그거
    '24.6.2 9:09 AM (175.223.xxx.102) - 삭제된댓글

    ㄴ더 스토리 얘기 해드려요. 6층 같이 내렸고 혼 안냈고 이제는 복도에 누워서 울고 불고 부모 또 상냥히 일어나 이러던데요? 근데 밖이면 타인들이 빨리 피할 수라도 있고요.
    걔를 내려서 혼냈을 거다 내리면 멈출거다 다 님 상상이잖아요.
    쇼핑몰에 가게도 있지만 여긴 한편에 사무실도 많고 사무실과 가까운 엘베였어요. 맥락 다 알기는요. 갓난 아기다 아파트다 이러는데요?

  • 99. 그거
    '24.6.2 9:19 AM (175.223.xxx.102) - 삭제된댓글

    ㄴ더 스토리 얘기 해드려요. 6층 같이 내렸고 혼 안냈고 이제는 복도에 누워서 울고 불고 부모 또 상냥히 일어나 이러던데요? 근데 밖이면 타인들이 빨리 피할 수라도 있고요.
    걔를 내려서 혼냈을 거다 내리면 멈출거다 다 님 상상이잖아요.
    쇼핑몰에 가게도 있지만 여긴 한편에 사무실도 많고 사무실과 가까운 엘베였어요. 절반 이상이 사무실 사람들...
    맥락 다 알기는요. 갓난 아기다 아파트다 이러는데요?

  • 100. 그거
    '24.6.2 9:20 AM (175.223.xxx.102)

    ㄴ더 스토리 얘기 해드려요. 6층 같이 내렸고 혼 안냈고 이제는 복도에 누워서 울고 불고 부모 또 상냥히 일어나 이러던데요? 근데 밖이면 타인들이 빨리 피할 수라도 있고요. 저도 최대한 경보로 사무실로
    걔를 내려서 혼냈을 거다 내리면 멈출거다 다 님 상상이잖아요.
    쇼핑몰에 가게도 있지만 여긴 한편에 사무실도 많고 사무실과 가까운 엘베였어요. 엘베 속 절반 이상이 사무실 사람들...
    맥락 다 알기는요. 갓난 아기다 아파트다 이러는데요?

  • 101.
    '24.6.2 9:25 AM (211.235.xxx.233) - 삭제된댓글

    어후, 원글 또한 노답.
    애기 우는걸, 엄마가 사과 안하는게 잘못이라고
    끝까지 82에서 자기 생각 맞다고 함.

    그렇게 싫으면
    직접 얘기하세요.
    피곤한 원글도 만만치 않아요.

    82 사람들이 그 엄마 예의 없는걸 두둔하는게 아니잖아요

  • 102.
    '24.6.2 9:25 AM (118.235.xxx.55)

    어후, 원글 또한 노답.
    애기 우는걸, 엄마가 사과 안하는게 잘못이라고
    끝까지 82에서 자기 생각 맞다고 함.

    그렇게 싫으면
    앞으로 직접 얘기하세요.
    피곤한 원글도 만만치 않아요.

    82 사람들이 그 엄마 예의 없는걸 두둔하는게 아니잖아요

  • 103. 외국 24년
    '24.6.2 9:38 AM (117.111.xxx.181)

    외국에서 24년 살고 있어요 북미건 유럽이건 한국처럼 애와 애 부모 싸잡아서 못마땅한 눈치 주는 나라 없어요. 단언코. 오히려 애 운다고 흉보는 사람이 있다면 높은 확률로 주위에서 싸이코에 개 이기적인 성격이라고 평가 받는 사람입니다. 원글은 북미에 5년 살면서 아시안으로 괜히 주눅들어서 개 싸이코 눈치 보면서 애 키운것 같네요. 엘베에서 애가 우는 상황이면 보통 그 애를 달래 주려고 모르는 사람이 나서서 까꿍하거나 사탕 줘도 되냐고 묻거나 합니다. 원글같은 사람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애 키우기 점점 더 힘든거죠 혐오충

  • 104. ..
    '24.6.2 9:42 AM (49.166.xxx.36)

    요즘 부모들보면 아이들 훈육하면 자존감 떨어지는거라고 생각하는듯 해요.
    바닥에 누워서 울고불고.... 그 집안은 이런 소동은 늘 일어나는 일이니 주변인들한테 미안함같은 생각은 사치겠네요.

  • 105. 그냥
    '24.6.2 9:47 AM (124.111.xxx.108)

    그 아이가 예민해서 평소에도 그랬을 거예요.
    부모도 참 힘들죠.
    별의별 육아 상황을 보니 내 답이 정답도 아니고 남의 답도 정답이 아니더라구요.

  • 106. 맞아요
    '24.6.2 9:52 AM (183.107.xxx.162)

    그런 의미에서 가정교육 못 받고 식당에서 떠들고, 새치기하는 40 50 60대들 전부 정신차렸으면 좋겠어. 밀쳐놓고 사과의 말 한마디 없어요. 성인들 태도가 그게 뭔가요? 바락바락 진상짓이나 하고.

  • 107. 진심으로
    '24.6.2 10:01 AM (175.223.xxx.102)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역시 싫어합니다.

  • 108. 진심으로
    '24.6.2 10:08 AM (175.223.xxx.102)

    그런 사람 역시 싫어합니다. 따로 글파세요. 응원글 쓸테니

  • 109. 전 금쪽같은
    '24.6.2 10:10 AM (39.123.xxx.167)

    내새끼나 결혼지옥 같은 프로그램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흔한 케이스 아닌데 그걸로 요새 애들은 이렇다 요새 부모들은 그렇다 요새 부부들은 저렇다 오히려 일반화 하는데 한몫하는것 같아요
    엘리베이터에서 애 운다고 같이 탄 사람들이 부모 탓하고 지적질하려는 맘만 가지고 있다니 각박하네요

  • 110. 애가
    '24.6.2 11:06 AM (112.184.xxx.185)

    엘베에서 우는게 뭐 그리 죄송하다 연발하고 눈치보고 해야하는지. 진짜 좀 사회가 애들한테 관대해졌음 좋겠어요. 미국에선 같이 달래기도 하고 이해한다고 미소지어주기도 하고 그래요. 우리나라가 유독 얼마나 각박한지 몰라요. 원글님 그나이 먹도록… 좀 여유있게 마음써 보아요.

  • 111. 거짓말하지마세요
    '24.6.2 11:07 A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그냥 우는 거 아니고 엘베에서 바닥에서 발로 동동 거리고 악쓰고 고함지르고 쌩난리인데 미국이 무슨 애들한테 미소를 지어요? 안전이라면 쌍심지 켜는 나라에서

  • 112. 아이고
    '24.6.2 11:13 AM (112.184.xxx.185)

    원글님 워워… 자기가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발 쾅쾅 구른들 어때요. 그맘때 애들이 그렇죠. 애기엄마도 하필 사람많은 엘베라 당황해서 대처를 잘 못했을거예요. 그리고 원글님, 쌍심지라면 우리가 더해요. 미국은 되게 선택적이예요, 그 안전이. 살아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113. ??
    '24.6.2 11:13 A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그냥 우는 거 아니고 엘베에서 바닥에서 발로 동동 거리고 악쓰고 고함지르고 쌩난리인데 미국이 무슨 애들한테 미소를 지어요? 안전이라면 쌍심지 켜는 나라에서
    사탕 까꿍은 귀여운 아기가 앙앙 우는 정도지 엘베에서 발구르면서 주먹 팔 휘젓고 악을악을 쓰는데 미소로 봐주라니요.

  • 114. ??
    '24.6.2 11:14 AM (175.223.xxx.118)

    그냥 우는 거 아니고 엘베에서 바닥에서 발로 동동 거리고 악쓰고 고함지르고 쌩난리인데 미국이 무슨 애들한테 미소를 지어요? 안전이라면 쌍심지 켜는 나라에서 오히려 위험하니 내리라는 사람 있죠.
    사탕 까꿍은 귀여운 아기가 앙앙 우는 정도지 엘베에서 발구르면서 주먹 팔 휘젓고 악을악을 쓰는데 미소로 봐주라니요.

  • 115. 그게
    '24.6.2 11:16 A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선택적이니 엘베가 더 심해요. 911겪어서
    그리고 우리 애 프리스쿨에서 한국 애가 심하게 그러니까 나가라고 하더군요.

  • 116. 그게
    '24.6.2 11:16 A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선택적이니 엘베가 더 심해요. 911겪어서
    그리고 우리 애 프리스쿨에서 한국 애가 심하게 그러니까 부모가 원에서 애랑 계속 같이 있던지 아니면 나가라고 하더군요.

  • 117. 333
    '24.6.2 11:17 AM (110.70.xxx.150)

    조용히 시키는 시늉이라도 하고
    죄송하다고 말이라도 해야죠 222222222

  • 118. 그게
    '24.6.2 11:17 A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선택적이니 엘베가 더 심해요. 911겪어서
    그리고 우리 애 프리스쿨에서 한국에서 갓온 애가 심하게 그러니까 부모가 원에서 애랑 계속 같이 있던지 아니면 나가라고 하더군요.

  • 119. 그게
    '24.6.2 11:19 A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선택적이니 엘베가 더 심해요. 911겪어서
    그리고 우리 애 프리스쿨에서 한국에서 갓온 애가 심하게 그러니까 부모가 원에서 애랑 계속 같이 있던지 아니면 나가라고 하더군요. 일벌백계로 다른 부모들도 진상은 쫓겨난다 교육들어가고요.

  • 120. ...
    '24.6.2 11:23 A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선택적이니 엘베가 더 심해요. 911겪어서
    그리고 우리 애 프리스쿨에서 한국에서 갓온 애가 심하게 그러니까 부모가 원에서 애랑 계속 같이 있던지 아니면 나가라고 하더군요. 일벌백계로 다른 부모들도 진상은 쫓겨난다 교육들어가고요.
    북미 사람들 교통 사고 빼고 암 쏘리 땡큐 얼마나 잘해요.

  • 121. ...
    '24.6.2 11:27 A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선택적이니 엘베가 더 심해요. 911겪어서
    그리고 우리 애 프리스쿨에서 한국에서 갓온 애가 심하게 그러니까 부모가 원에서 애랑 계속 같이 있던지 아니면 나가라고 하더군요. 일벌백계로 다른 부모들도 진상은 쫓겨난다 교육들어가고요.
    북미 사람들 교통 사고 빼고 암 쏘리 땡큐 얼마나 잘해요. 애가 그러는데 멀뚱멀뚱요?

  • 122. ...
    '24.6.2 11:28 A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선택적이니 엘베가 더 심해요. 911겪어서
    그리고 우리 애 프리스쿨에서 한국에서 갓온 애가 심하게 그러니까 부모가 원에서 애랑 계속 같이 있던지 아니면 나가라고 하더군요. 일벌백계로 다른 부모들도 진상은 쫓겨난다 교육들어가고요.
    북미 사람들 교통 사고 빼고 암 쏘리 땡큐 얼마나 잘해요. 자기 애가 그러는데 멀뚱멀뚱요?

  • 123. ...
    '24.6.2 11:35 A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선택적이니 엘베가 더 심해요. 911겪어서
    그리고 우리 애 프리스쿨에서 한국에서 갓온 애가 심하게 그러니까 부모가 원에서 애랑 계속 같이 있던지 아니면 나가라고 하더군요. 일벌백계로 다른 부모들도 진상은 쫓겨난다 교육들어가고요.
    북미 사람들 교통 사고 빼고 암 쏘리 땡큐 얼마나 잘해요. 자기 애가 그러는데 멀뚱멀뚱요? 정상인이요?

  • 124. ...
    '24.6.2 11:41 A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선택적이니 엘베가 더 심해요. 911겪어서
    그리고 우리 애 프리스쿨에서 한국에서 갓온 애가 심하게 그러니까 부모가 원에서 애랑 계속 같이 있던지 아니면 나가라고 하더군요. 일벌백계로 다른 부모들도 진상은 쫓겨난다 애교육들어가고요.
    북미 사람들 교통 사고 빼고 암 쏘리 땡큐 얼마나 잘해요. 자기 애가 그러는데 멀뚱멀뚱요? 정상인이요?

  • 125. ...
    '24.6.2 11:42 A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선택적이니 엘베가 더 심해요. 911겪어서 그리고 우리 애 프리스쿨에서 한국에서 갓온 애가 심하게 악쓰고 울고 쌩난리 부리고 바닥 데굴데굴 그러니까 부모가 원에서 애랑 계속 같이 있어 말리던지 아니면 나가라고 하더군요. 일벌백계로 다른 부모들도 진상은 쫓겨난다 애교육들어가고요.
    북미 사람들 교통 사고 빼고 암 쏘리 땡큐 얼마나 잘해요. 자기 애가 그러는데 멀뚱멀뚱요? 정상인이요?

  • 126. ...
    '24.6.2 12:01 P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선택적이니 엘베가 더 심해요. 911겪어서 그리고 우리 애 프리스쿨에서 한국에서 갓온 애가 심하게 악쓰고 울고 쌩난리 부리고 바닥 데굴데굴 그러니까 부모가 원에서 애랑 계속 같이 있어 말리던지 아니면 나가라고 하더군요. 일벌백계로 다른 부모들도 진상은 쫓겨난다 애교육들어가고요.
    북미 사람들 교통 사고 빼고 암 쏘리 땡큐 얼마나 잘해요. 자기 애가 그러는데 멀뚱멀뚱요? 정상인이요? 다른 사람들이 그럴 수 있어요 하는 건 이미 사과를 했기 때문이에요.

  • 127. ...
    '24.6.2 12:04 PM (175.223.xxx.118)

    선택적이니 엘베가 더 심해요. 911겪어서 그리고 우리 애 프리스쿨에서 한국에서 갓온 애가 심하게 악쓰고 울고 쌩난리 부리고 바닥 데굴데굴 그러니까 부모가 원에서 애랑 계속 같이 있어 말리던지 아니면 나가라고 하더군요. 일벌백계로 다른 부모들도 진상은 쫓겨난다 애교육들어가고요.
    북미 사람들 교통 사고 빼고 암 쏘리 땡큐 얼마나 잘해요. 자기 애가 그러는데 멀뚱멀뚱요? 정상인이요? 다른 사람들이 그럴 수 있어요 하는 건 이미 부모가 뭔가 행동을 했거나 사과를 했기 때문이에요.

  • 128. 에고…
    '24.6.2 12:53 PM (121.189.xxx.87)

    님 진짜…. 애랑 애엄마가 죽을 죄를 졌네요. 세상에나 이런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 129. 각박하네요
    '24.6.2 2:10 PM (118.220.xxx.115)

    겨우 6층을 내려오는데 그걸 못참나요 저도 애들 다키웠고 고딩,대딩키우지만
    대여섯살이면 한참 떼쓰고 울고 보챌시기잖아요 애 안키워보셨어요? 그정도는 이해합시다 참 각박하네요,,,

  • 130. ....
    '24.6.2 3:27 PM (115.161.xxx.44)

    6층 금방 올라가죠

  • 131. 미국인데
    '24.6.2 4:05 PM (63.249.xxx.91)

    그런애들 한국아니면 중국애라는 건 우물안 개구리네요 ㅎㅎ
    국제선 비행기안에서 이륙에서 착륙까지 우는 아이 안 겪어 봤나 봐요

    원글은 정말 애 둘 아이 엄마가 맞으신지 궁금하네요. 애들 아파서 밤새며 운적없어요?
    주사 맞을 때 맞고 나서 악쓰고 울지 않았어요?
    애들 울면 측은지심이 먼저 생기던데 갸우뚱 갸우뚱

  • 132. 누구를?
    '24.6.2 4:31 PM (175.223.xxx.37) - 삭제된댓글

    애가 우는 거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부모가 애도 안지도 않고 잡지도 않고 가만히 있는거 이야기 하는 중입니다만?

  • 133. 누구를?
    '24.6.2 4:32 PM (175.223.xxx.37) - 삭제된댓글

    애가 우는 거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부모가 애도 안지도 않고 잡지도 않고 사과도 않고 가만히 있는거 이야기 하는 중입니다만?

  • 134. 누구를?
    '24.6.2 4:34 PM (175.223.xxx.37)

    애가 우는 거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부모가 애도 안지도 않고 잡지도 않고 사과도 않고 가만히 있는거 이야기 하는 중입니다만? 애는 울수도 있는데 가만히 있음 보호자예요?

  • 135. ..
    '24.6.3 8:36 AM (211.234.xxx.95)

    조용히 시키는 시늉이라도 하고
    죄송하다고 말이라도 해야죠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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