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못 알아듣는 대사 많았는데,,
다.행.이.다
더욱 영화 같아졌어요^^
진짜 못 알아듣는 대사 많았는데,,
다.행.이.다
더욱 영화 같아졌어요^^
이 드라마 요즘 최고!
잘 만든 작품 맞아요~
재밌네요
원장님 귀요미. 연기 너무 잘해요 ㅎㅎ
요즘 제일 잘 봐요
원장님 나오는 순간부터 웃겼어요^^
남주 왜케 멋있나요오~~~~
이거보고 밥잘사주는을 시작했는데 거기 여주 동생으로 나와요. 남주가 지금 졸업 남주 친구거든요? 대사하는데 남주가 썸타는 사람이 35살이라니 엄청 어이없어하먄서 빨리 끝내라고 하는데 왠지 웃겼네요.. 이건 졸업보면서 밥잘사주는 역행한 자만이 누리는 재미네요.
려원 연기도 잘하고 남주도 곱상하지 않아서 어울리고 둘의 연애도 자극적이지 않고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