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먹는 거 많은 분들 계시나요?
남편이 빵을 잘 못 먹고 우유도 못 먹고 사과도 안 먹고 토마토도 안 먹고 고추도 못 먹고 하다보니
자연히 제가 많이 입맛이 변해 가는 것 같아요. 까탈스러운 건 아닌데 나열하다보니 그렇네요.
소화가 안되서 못 먹고 매워서 못 먹고 사과 씹는 소리가 싫어서 안 먹는 다니까요. ㅎㅎㅎㅎ
미디어에서 청양고추 넣고 부침개 해서 먹는 걸 보니 고추 구경한 게 언젠가 싶어요.
못 먹는 거 많은 분들 계시나요?
남편이 빵을 잘 못 먹고 우유도 못 먹고 사과도 안 먹고 토마토도 안 먹고 고추도 못 먹고 하다보니
자연히 제가 많이 입맛이 변해 가는 것 같아요. 까탈스러운 건 아닌데 나열하다보니 그렇네요.
소화가 안되서 못 먹고 매워서 못 먹고 사과 씹는 소리가 싫어서 안 먹는 다니까요. ㅎㅎㅎㅎ
미디어에서 청양고추 넣고 부침개 해서 먹는 걸 보니 고추 구경한 게 언젠가 싶어요.
사과 씹는 소리 때문에 사과를 싫어 하신다니...재밌네요.
전 우리 강아지 아삭아삭 사과 씹는 소리 들으면 입가에 웃음이 절로 나오고 너무 행복해요.
강아지 사과씹는소리 넘예쁘죠
강아지 사과 씹는 소리는 어쩌면 그렇게 상쾌하게 들리는지...그 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 자꾸 자꾸 주고 싶은걸 억지로 참아야 해요.^^
고추구경ㅋㅋㅋㅋ
나 지금 무슨 생각??ㅋ
어릴때부터 오이를 꺼렸어요
오이 못먹는 유전자가 있다 하더라구요
참외도 꺼리고 먹긴 먹어도 한두조각
예전에 답글로 적었는데
저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밥이 너무 뜨거워 바로 못먹어요
어릴때 밥빨리 안먹고 뭐하냐고 혼나고 ㅠ
냄새때문에 못먹는게 많았어요
맛살냄새 표고버섯 특유의 냄새 고기나 생선도
냄새 때문에 한입 먹을때 거슬리면 안먹었어요
식빵특유의 냄새도 싫고 우유도 비리고
미역에서 나는 향도 싫고
황태대가리 넣고 다시물 우려낸 국수집가면
전 꼬랑내가 느껴져서 너무 거북한데 맛집으로 소문난집이고
출산후에 마니 좋아졌는데
아직도 남아있는게 있어요
근데 우리 애가 저를 똑닮았어요
저는 두분다 이해가 되요
예전에 답글로 적었는데
저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밥이 너무 뜨거워 바로 못먹어요
어릴때 밥빨리 안먹고 뭐하냐고 혼나고 ㅠ
냄새때문에 못먹는게 많았어요
맛살냄새 표고버섯 특유의 냄새 고기나 생선도
냄새 때문에 한입 먹을때 거슬리면 안먹었어요
식빵특유의 냄새도 싫고 우유도 비리고
미역에서 나는 향도 싫고
황태대가리 넣고 다시물 우려낸 국수집가면
전 꼬랑내가 느껴져서 너무 거북한데 맛집으로 소문난집이고
출산후에 좋아졌는데
아직도 남아있는게 있어요
근데 우리 애가 저를 똑닮았어요
저는 두분다 이해가 되요
부침개 할 때 남편거 따로 몇 개 굽고 나머지는 고추 넣어서 구우세요.
내 입맛도 챙기면서 살아야죠.
남편이 밀가루를 안먹어요
저는 밥을 안먹구 밀가루 음식만 좋아했었구요
그당시 좀 입맛이 같으면 얼마나좋아 했는데
지금은 그게 다행이다 싶어요
워낙에 요리하면서 집어먹다보니
아마도 지대한 영향을 받았겠죠
그런데 밥하는건 싫네요
먹지도 않는걸 끊임없이하네요
저는 라면 안먹고 햄버거 피자 떡볶이치킨등
안먹고 애들 원해서 가끔 주문 하거나 픽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