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설대 출신 재력, 권력 모두 다 가졌고
본인은 이 3개 다 떨어지고
여자가 걷는 모습만 봐도 완전 도도하고 커리어 느낌이던데
"나 여자 한 번 이겨 볼꺼야.. 내 앞에 고개 떨구게 만들꺼야.."
이러고 땡깡 부리다가
이번에도 또 당한 느낌..
근데 첩하고 뚱은 사실 좀 팔푼이 같아서 잘 어울려요
노씨는 뚱이 저럴 때 암 걸렸던 것도 사람들 앞에서 노출 안시켰고
근황 등 밖으로 노출 하지도 않고 조용히 있었지요..
뚱은 예전에 무속인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더니
이번에는 첩한테 당하는 듯요
첩이 일부러 올린 것 같은데 "아들 그림 이라고 올린 그림에 성이 "최"로 되어있더라구요."
뚱은 주식 게시판에서 논것도 그렇고 원래 그런 사람임
첩은 뉴저지에 있을때도 상류사회에서 가장 행복하고 남들이 선망하는 것처럼 늘 사진을 올렸어요
근데 이혼 했잖아요..
대출 딸린 4억짜리 집에 살다가 선망 하던 상류사회 입성해서 얼마나 즐거웠겠어요..
중졸에 커리어 느낌으로 일하는 여성 나오고
남들이 예쁘고 돈 많아 질투 낼까봐 적당히 봉사활동 하고 아픈 아이 사진 내세우고
걍 똑같은 사람끼리 만난 듯
여자는 철두철미하고 머리가 좋은데 팔푼이 같은 남자는 저 여자를 경영권에 참여하고 기업을 더 크게 하지 못할 망정
본인 그릇임
걍 미국 가서 알콩 달콩 살것이지